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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8] 무화과나무

<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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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2	詩와꽃	이슬비	최용우	1,318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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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8	詩와꽃	관계	최용우	1,495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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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5	詩와꽃	불안함	최용우	1,371	2002-01-07
8134	詩와꽃	예배	최용우	1,555	2002-01-07
8133	詩와꽃	낡은 여자 구두	최용우	1,780	2002-01-07
8132	詩와꽃	팻말	최용우	1,479	2002-01-07
8131	詩와꽃	십자가 네온	최용우	1,575	2002-01-07
8130	詩와꽃	나는 바람	최용우	1,446	2002-01-07
8129	詩와꽃	말씀으로	최용우	1,507	2002-01-07
8128	詩와꽃	시편152편	최용우	2,162	2002-01-07
8127	詩와꽃	말씀은	최용우	1,336	2002-01-07
8126	詩와꽃	웃으며	최용우	1,493	2002-01-07
8125	詩와꽃	사다리	최용우	1,411	2002-01-07
8124	자유	영이의 늦잠	이가을	1,126	2002-01-07
8123	자유	제자리 찾기	강정규	995	2002-01-07
8122	자유	심부름가는 아이	강정규	1,020	2002-01-07
8121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5.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2	최용우	1,531	2002-01-07
8120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4. 습관적인 기도	최용우	1,734	2002-01-07
8119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3. 임시방편 3	최용우	1,758	2002-01-07
8118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2. 기도가 나와야 기도를 하지 1	최용우	1,716	2002-01-07
8117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1. 나는 바쁘고 하나님은 한가하고 1	최용우	1,638	2002-01-07
8116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30.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한것들	최용우	1,715	2002-01-07
8115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29. 믿음은 낚시 바늘	최용우	1,616	2002-01-07
8114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28 기도응답을 서로 나누세요.	최용우	1,721	2002-01-07
8113	기도	[행복한기도시간127. 3곱하기 3은 9	최용우	1,976	2002-01-07
8112	독수공방	[컴맹일기] 바이러스 걸릴까봐	최용우	1,505	2002-01-07
8111	독수공방	[컴맹일기] 왕컴맹과 사이비 컴맹	최용우	1,462	2002-01-07
8110	독수공방	[컴맹일기] 드디어 배 한대 구입했다	최용우	1,468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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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6	독수공방	[컴맹일기] 앙! 어떻게 글을 올리지?	최용우	1,494	2002-01-07
8105	독수공방	[컴맹일기] 앗! 깜깜해졌다	최용우	1,446	2002-01-07
8104	독수공방	[컴맹일기] 펜티 속도 56000!! 요걸 자랑하고 싶다. 1	최용우	1,754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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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1	독수공방	[컴맹일기] 이제..도저히..더이상..에잇!	최용우	1,428	2002-01-07
8100	독수공방	[컴맹일기] 무셔워~	최용우	1,443	2002-01-06
8099	독수공방	[컴맹일기] 요녀석을 어떻게 한다?	최용우	1,443	20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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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6	독수공방	[컴맹일기]이정도면 나도 가능성이 있지?	최용우	1,413	20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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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4	독수공방	[컴맹일기]덜덜덜 웃지 마세요...	최용우	1,350	2002-01-06
8093	독수공방	누가 단군의 목을 짤랐나? 3	최용우	2,631	2002-01-06
8092	독수공방	차감독 하나님의 계시로 선수를 기용했다?	최용우	2,133	2002-01-06
8091	독수공방	기독교신자들이 사랑하는거 한번도 못봤다!	최용우	1,966	2002-01-06
8090	독수공방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이야.	최용우	1,865	2002-01-06
8089	독수공방	기독교인은 애국가도 자기들 맘대로 바꿔 부른다!	최용우	2,112	2002-01-06
8088	독수공방	차범근감독 기도좀 빼시지!	최용우	2,816	2002-01-06
8087	독수공방	바이블 코드?	최용우	2,228	2002-01-06
8086	독수공방	종교인들은 뭔가 달라야 한다?	최용우	1,834	2002-01-06
8085	독수공방	착한사람이 천국에 못가는 이유 2	최용우	2,342	2002-01-06
8084	독수공방	기독교인과 개고기	최용우	2,707	2002-01-06
8083	독수공방	성경은 섹스책이다?	최용우	5,637	2002-01-06
8082	독수공방	광신도들 좀 말려줘~	최용우	1,727	2002-01-06
8081	독수공방	예수는 정신병자?	최용우	2,048	2002-01-06
8080	독수공방	교회의 분위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1	최용우	1,879	2002-01-06
8079	독수공방	한국사람이 한국 종교를 믿어야지 왜 서양종교를 믿어?	최용우	2,067	2002-01-06
8078	독수공방	왜 교회의 문은 꽁꽁 잠겨 있는가?	최용우	1,868	2002-01-06
8077	독수공방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교회에 다닐수가 없습니다.	최용우	1,904	2002-01-06
8076	독수공방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불상을 미워하는지 모르겠다?	최용우	1,983	2002-01-06
8075	독수공방	나는 술, 담배를 못끊어서 교회 다니기 힘들다.	최용우	2,439	2002-01-06
8074	독수공방	기독교는 분열의 선수들이다?	최용우	1,885	2002-01-06
8073	햇볕이야기	어떤 할머니	최용우	1,052	2002-01-06
8072	햇볕이야기	해방후 3대 오보사건!	최용우	1,145	2002-01-06
8071	햇볕이야기	참 맑고 좋은 생각 1	최용우	1,207	2002-01-06
8070	햇볕이야기	입을 조심하세요	최용우	1,029	2002-01-06
8069	햇볕이야기	올바른 기독교인의 조건	최용우	1,045	2002-01-06
8068	햇볕이야기	요핑계 조핑계	최용우	904	2002-01-06
8067	햇볕이야기	참새는 참참참 하고 웁니다	최용우	1,142	2002-01-06
8066	햇볕이야기	성공의 기준	최용우	1,102	2002-01-06
8065	성경쓰기	출애굽기 10장	빨간우산	450	2002-01-06
8064	성경쓰기	출애굽기9장	김경자	490	2002-01-06
8063	성경쓰기	출애굽기 8장	김태자	490	2002-01-06
8062	성경쓰기	출애굽기 7장	sunkyu	484	2002-01-06
8061	자유	[re] 올해는 정말 부지런하고 싶습니다.	최용우	682	2002-01-06
8060	자유	[re] 아우가 쓴 글입니다.	최용우	841	2002-01-06
8059	자유	[re]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치며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최용우	925	2002-01-06
8058	성경쓰기	출애굽기 제 6장 쓰기	김용민	455	2002-01-05
8057	자유	[나눔] 모든 들꽃엔 다 이름이 있다.	안준철	1,018	2002-01-05
8056	자유	[나눔] 벽 쌓기 혹은 허물기	한희철	761	2002-01-05
8055	자유	[나눔]교회의 불신앙	최광열	748	2002-01-05
8054	자유	[나눔] 피서지에서 생긴 일	들꽃편지	779	2002-01-05
8053	자유	[김남준] 상품과 작품	들꽃편지	749	2002-01-05
8052	자유	좋군요!	김용민	739	2002-01-05
8051	옹달샘	1784. 소리의 졸업식	한희철	2,871	2002-01-05
8050	옹달샘	1783. 김열용 할머니	한희철	2,872	2002-01-05
8049	옹달샘	1782. 아름다운 물러섬	한희철	2,870	2002-01-05
8048	옹달샘	1781. 우리는 얼마나 같은지	한희철	2,871	2002-01-05
8047	옹달샘	1780. 은주어머니의 예배	한희철	2,872	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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