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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13:2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셨으면 살아남을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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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0631 예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김장환목사 404 2020-08-10
190630 예화 스마트 시대의 위험성 김장환목사 380 2020-08-10
190629 예화 결국 이루시는 분 김장환목사 612 2020-08-10
190628 예화 고통이 주는 유익 김장환목사 525 2020-08-10
190627 예화 아침 해가 뜬다 김장환목사 462 2020-08-10
19062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9]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45 2020-08-10
19062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2호 2020.8.10.-믿음에서 닮음으로 최용우 119 2020-08-10
190624 햇볕이야기 믿음에서 닮음으로 3 최용우 259 2020-08-10
190623 따밥 앉게하라 1 최용우 54 2020-08-09
190622 독수공방 꽃은 꽃이다 file 최용우 65 2020-08-09
190621 詩와꽃 서점 file 최용우 34 2020-08-09
190620 설교 기적은 주님 사랑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크리스 322 2020-08-09
190619 설교 말세와 사랑 강종수 161 2020-08-09
190618 설교 사람을 살리는 자 강승호목사 219 2020-08-09
190617 기도 가난한 이들과 약자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file Navi Choi 115 2020-08-09
190616 자유 [윤용 목사] 지도자는 공동체의 운명을 좌우한다 file 윤용 목사 44 2020-08-09
190615 따밥 표적을 보고 1 최용우 63 2020-08-08
190614 독수공방 오늘 풍경 file 최용우 57 2020-08-08
190613 詩와꽃 시인 file 최용우 41 2020-08-08
190612 옹달샘 저 모든 눈송이마다 이현주 42 2020-08-08
190611 옹달샘 이 세상 끝자리 이현주 40 2020-08-08
190610 옹달샘 춤추는 눈발 사이로 이현주 16 2020-08-08
190609 옹달샘 쏟아지는 눈발 이현주 12 2020-08-08
190608 설교 소금과 나의 신앙 빌립 344 2020-08-08
19060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1호 2020.8.8.-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최용우 86 2020-08-08
190606 햇볕이야기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1 최용우 166 2020-08-08
19060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8] 남편이 여섯이었던 여자의 외로움 김동호 목사 60 2020-08-08
190604 들꽃편지 제619호 2020.8.7 입추호 file 최용우 237 2020-08-07
190603 따밥 달라지지 않음 1 최용우 78 2020-08-07
190602 알림 입추(立秋) -불현 듯 다가온 file 최용우 2,168 2020-08-07
190601 독수공방 장마가 아니라 기후 위기 file 최용우 71 2020-08-07
190600 詩와꽃 행복 file 최용우 77 2020-08-07
190599 예화 저는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물맷돌 458 2020-08-07
190598 예화 아빠도 불쌍한 사람이야! 물맷돌 322 2020-08-07
190597 예화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물맷돌 355 2020-08-07
190596 예화 마음 한 살 물맷돌 282 2020-08-07
190595 예화 여보, 나 오늘 좀 멋지지 않아요? 물맷돌 168 2020-08-07
190594 예화 우울증의 반대는 생동감이다! 물맷돌 246 2020-08-07
190593 예화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일까요? 물맷돌 213 2020-08-07
190592 예화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물맷돌 285 2020-08-07
19059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7]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김동호 목사 34 2020-08-07
1905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0호 2020.8.7.-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최용우 111 2020-08-07
190589 햇볕이야기 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2 최용우 223 2020-08-07
190588 따밥 영생과 예수 1 최용우 48 2020-08-06
190587 독수공방 꿈을 향하여 file 최용우 41 2020-08-06
190586 詩와꽃 골목길 file 최용우 37 2020-08-06
190585 자유 바보바보바보야 2 김애경 전도사 121 2020-08-06
19058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19호 2020.8.6.-성령의 소원 최용우 100 2020-08-06
190583 햇볕이야기 성령의 소원 2 최용우 189 2020-08-06
19058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6] 세리와 창기의 친구셨던 예수님처럼 김동호 목사 48 2020-08-06
190581 자유 8월, 기독교 영성을 생각한다. file 양재성 목사 36 2020-08-06
190580 따밥 생명의 부활 1 최용우 54 2020-08-05
190579 독수공방 가득 가득 file 최용우 53 2020-08-05
190578 詩와꽃 손님 file 최용우 30 2020-08-05
190577 예화 길들인다는 것 file 전담양 목사 459 2020-08-05
190576 예화 새끼손가락 약속 file 손석일 목사 565 2020-08-05
190575 예화 발명해 낸 ‘적’ file 한재욱 목사 271 2020-08-05
190574 예화 진짜 지옥은 file 한희철 목사 488 2020-08-05
190573 예화 승부처 file 이성준 목사 260 2020-08-05
190572 예화 하귤이 사라졌어요 file 차진호 목사 218 2020-08-05
190571 예화 VAR(Video Assistant Referees) file 전담양 목사 190 2020-08-05
190570 예화 광을 낸 구두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51 2020-08-05
190569 동영상 고향의 노래 化 山 21 2020-08-05
19056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18호 2020.8.5.-귀신의 역사 최용우 93 2020-08-05
190567 햇볕이야기 귀신의 역사 3 최용우 189 2020-08-05
190566 설교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궁극이 121 2020-08-05
19056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5] 참 근사한 사람, 세례요한 김동호 목사 29 2020-08-05
19056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4] 결국 믿음이 이긴다 김동호 목사 128 2020-08-05
190563 자유 [윤용 목사] 말도 안 되는 비전 file 윤용 목사 41 2020-08-05
190562 따밥 영원한 생명 1 최용우 41 2020-08-04
190561 독수공방 정말 길고도 긴 하루 file 최용우 48 2020-08-04
190560 詩와꽃 커피생각 file 최용우 39 2020-08-04
190559 설교 의심하지 말라 강승호목사 284 2020-08-04
190558 설교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 크리스 440 2020-08-04
19055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17호 2020.8.4.-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최용우 92 2020-08-04
190556 햇볕이야기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8 최용우 268 2020-08-04
190555 예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1 영혼의정원 430 2020-08-04
19055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3] 거듭남이 있어야 진짜다 김동호 목사 36 2020-08-04
190553 따밥 아들과 아버지 1 최용우 54 2020-08-03
190552 독수공방 난 서울에서 못살 것 같아 file 최용우 59 2020-08-03
190551 詩와꽃 성자(聖者) file 최용우 38 2020-08-03
190550 옹달샘 출렁출렁 바다 혼자 이현주 35 2020-08-03
190549 옹달샘 갈매기가 바다에 떠 있는 이유 이현주 119 2020-08-03
190548 옹달샘 세상아, 세상아 이현주 44 2020-08-03
190547 옹달샘 와온 앞바다인들 이현주 19 2020-08-03
190546 예화 현대 기독교인의 모습 김장환 목사 667 2020-08-03
190545 예화 하나님이 맡기신 인생 김장환 목사 784 2020-08-03
190544 예화 시간관리 10계명 김장환 목사 355 2020-08-03
190543 예화 최전선 선교지 김장환 목사 372 2020-08-03
190542 예화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김장환 목사 361 2020-08-03
190541 예화 기도의 계단 김장환 목사 686 2020-08-03
190540 예화 하나님이 주신 재물 김장환 목사 427 2020-08-03
190539 예화 성도의 생애 김장환 목사 425 2020-08-03
190538 설교 야곱의 간절한 기도 강승호목사 459 2020-08-03
190537 따밥 안식일과 주일 1 최용우 44 2020-08-02
190536 독수공방 9시 예배 file 최용우 55 2020-08-02
190535 詩와꽃 코골이 file 최용우 26 2020-08-02
190534 설교 이리 가운데 양 강종수 186 2020-08-02
190533 기도 우리나라의 주택정책에 대하여 기도합니다. file Navi Choi 82 2020-08-02
190532 자유 [윤용 목사] 자신만만은 신양이 아니다 file 윤용 목사 22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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