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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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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3834	예화창고	삶의 벼랑 끝에서	복음	637	2008-06-05
93833	예화창고	가장 작고 가벼운 짐	복음	474	2008-06-05
93832	예화창고	땅위의 직업	복음	480	2008-06-05
93831	성경쓰기	레위기 14장	이경희	423	2008-06-05
93830	예화창고	몰로카이의 성자	복음	558	2008-06-05
93829	예화창고	발딱 뒤집어 져야 하리라!	복음	426	2008-06-05
93828	예화창고	정직하라	복음	476	2008-06-05
93827	예화창고	내게는 없지만	복음	466	2008-06-05
93826	지난호보기	발딱 뒤집어 졌네!	최용우	1,829	2008-06-05
93825	들꽃편지	[제473호]2008.6.5망종호	최용우	1,322	2008-06-05
93824	햇볕이야기	발딱 뒤집어 졌네!	최용우	1,830	2008-06-05
93823	성경쓰기	레위기 13장을 쓰다	최용우	364	2008-06-05
93822	예화창고	죄인과 임금	복음	493	2008-06-05
93821	독수공방	약비 흙비	최용우	1,827	2008-06-05
93820	예화창고	소통의 기적	복음	562	2008-06-05
93819	예화창고	고난의 구름 속에 있는 영광스런 무지개	Gardener	526	2008-06-05
93818	예화창고	꽃 중의 꽃, “메이플라워”(Mayflower)	Gardener	778	2008-06-05
93817	예화창고	강을 거슬러	복음	509	2008-06-05
93816	예화창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행복	복음	415	2008-06-05
93815	예화창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행복	복음	596	2008-06-05
93814	예화창고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복음	556	2008-06-05
93813	예화창고	진실한 입술	복음	443	2008-06-04
93812	예화창고	머리 돌	복음	605	2008-06-04
93811	성경쓰기	레위기 12장	이경희	410	2008-06-04
93810	성경쓰기	레위기 11장	이경희	372	2008-06-04
93809	성경쓰기	레위기 10장	이경희	310	2008-06-04
93808	성경쓰기	레위기 9 장	차경미	423	2008-06-04
93807	성경쓰기	레위기 8장	이경희	436	2008-06-04
93806	예화창고	스펄전 목사의 침묵	복음	1,109	2008-06-04
93805	성경쓰기	레위기 7장	이경희	423	2008-06-04
93804	성경쓰기	레위기 6장	이경희	511	2008-06-04
93803	예화창고	인생의 맛	복음	469	2008-06-04
93802	옹달샘	무지(無知) 1	사막교부	4,304	2008-06-04
93801	옹달샘	보는 것	사막교부	4,035	2008-06-04
93800	옹달샘	위장(胃臟) 비우기	사막교부	4,612	2008-06-04
93799	예화창고	거룩한 욕심	복음	660	2008-06-04
93798	예화창고	성령의 역사	복음	516	2008-06-04
93797	예화창고	페이스 메이커	복음	516	2008-06-04
93796	예화창고	불의 시련	복음	517	2008-06-04
93795	예화창고	무례한 그리스도인	복음	619	2008-06-04
93794	예화창고	일자리가 사라진다	복음	452	2008-06-04
93793	성경쓰기	레위기 5장	이경희	400	2008-06-04
93792	성경쓰기	레위기 4장	이경희	439	2008-06-03
93791	예화창고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자	복음	734	2008-06-03
93790	예화창고	제대로 핀 나무	복음	447	2008-06-03
93789	예화창고	옆집 가는 방법	복음	452	2008-06-03
93788	예화창고	살아 있는 사도	복음	451	2008-06-03
93787	설교	저주받은 도시들	박광현 목사	1,840	2008-06-03
93786	성경쓰기	레위기 3장	이경희	496	2008-06-03
93785	성경쓰기	레위기 2장	이경희	493	2008-06-03
93784	성경쓰기	레위기 1장	이경희	417	2008-06-03
93783	성경쓰기	출애굽기 40장	이경희	501	2008-06-03
93782	설교	열정 예수	이정선 목사	2,181	2008-06-03
93781	예화창고	사명으로 사는 인생	복음	528	2008-06-03
93780	성경쓰기	출애굽기 39장	이경희	518	2008-06-03
93779	예화창고	외마디의 부르짖음에	복음	622	2008-06-03
93778	설교	잠만 주무시는 하나님	이정선 목사	2,105	2008-06-03
93777	성경쓰기	출애굽기 38장	이경희	490	2008-06-03
93776	자유	대전 택시 2000여 대 교회로 몰린 까닭은 …	최용우	2,062	2008-06-03
93775	성경쓰기	출애굽기 37장	이경희	442	2008-06-03
93774	성경쓰기	출애굽기 36장	이경희	482	2008-06-03
93773	성경쓰기	출애굽기 35장	이경희	500	2008-06-03
93772	성경쓰기	출애굽기 34장	이경희	380	2008-06-03
93771	예화창고	하나님께 찬양하라	복음	2,026	2008-06-03
93770	지난호보기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1	최용우	1,862	2008-06-03
93769	햇볕이야기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1	최용우	1,862	2008-06-03
93768	예화창고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복음	1,270	2008-06-03
93767	예화창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복음	2,076	2008-06-03
93766	성경쓰기	다니엘서	정연	463	2008-06-03
93765	독수공방	내 사전에 불가능은 있다.	최용우	2,759	2008-06-03
93764	이미지 박스	나폴레옹 24	최용우	399	2008-06-03
93763	예화창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복음	2,116	2008-06-03
93762	예화창고	외로움의 정체	복음	2,476	2008-06-03
93761	예화창고	나를 찬송하게 함이니라	복음	1,080	2008-06-03
93760	예화창고	죄 많은 의인	복음	1,263	2008-06-03
93759	仁雨齋	자식 자랑은?	이인숙	2,119	2008-06-03
93758	자유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chanmbaek	2,383	2008-06-03
93757	예화창고	하나님의 구원역사	복음	1,537	2008-06-02
93756	예화창고	사람의 생각	복음	1,053	2008-06-02
93755	설교	새로운 세계, 새로운 관계	이재정	1,800	2008-06-02
93754	설교	메시아 칭호의 배경과 의미	이경숙	1,836	2008-06-02
93753	설교	믿음이란 무엇인가?	권진관	1,934	2008-06-02
93752	설교	머리칼을 가리는 게 그리도 중요한가?	정양모	1,761	2008-06-02
93751	설교	겉 사람, 속 사람	길희성	2,247	2008-06-02
93750	설교	생수의 근원지를 바꾸어놓은 여인	최영실	2,212	2008-06-02
93749	설교	창조의 보전	최만자	1,722	2008-06-02
93748	설교	생명의 씨알	서창원 목사	2,051	2008-06-02
93747	설교	한 가운데 서서, 손을 펴시오	한완상	1,764	2008-06-02
93746	설교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김경남 목사	2,204	2008-06-02
93745	예화창고	반석같은 피난처 되신 주님	복음	3,447	2008-06-02
93744	예화창고	빈손 인생	복음	1,830	2008-06-02
93743	기독추천사이드	크리스천위클리	복음	2,528	2008-06-02
93742	예화창고	용감한 사람	복음	2,111	2008-06-02
93741	성경쓰기	출애굽기 33장	이경희	515	2008-06-02
93740	예화	심판집행관의 나팔소리 1	다람지	2,154	2008-06-02
93739	예화창고	사랑으로 준비하는 집	복음	1,367	2008-06-02
93738	성경쓰기	출애굽기 32장	이경희	415	2008-06-02
93737	예화창고	발효와 부패	복음	3,513	2008-06-02
93736	예화창고	새해를 바라보며	복음	1,989	2008-06-02
93735	성경쓰기	출애굽기 31장	이경희	420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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