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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7] 불러 모음 [1]

<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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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2843	설교	삶의 노래-꿈꾸고 있는 사람	한완상	1,847	2008-05-16
92842	설교	하늘을 우러러 희망을 갖자	최용우	1,874	2008-05-16
92841	주제예화	북한, 통일	복음	2,692	2008-05-16
92840	예화창고	시작과 마지막	복음	441	2008-05-16
92839	주제예화	침묵	복음	3,655	2008-05-16
92838	예화창고	부모 사명문	복음	362	2008-05-16
92837	예화창고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복음	457	2008-05-16
92836	설교	육신이 되신 말씀의 아픔	한완상	1,737	2008-05-16
92835	설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이경숙	2,365	2008-05-16
92834	설교	세상을 구할 자	길희성	1,914	2008-05-16
92833	주제예화	근면	복음	9,192	2008-05-16
92832	햇볕이야기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1	최용우	1,979	2008-05-16
92831	지난호보기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1	최용우	1,978	2008-05-16
92830	주제예화	인격, 덕	복음	4,533	2008-05-16
92829	주제예화	정치	복음	2,630	2008-05-16
92828	주제예화	세상	복음	4,169	2008-05-16
92827	자유	부부싸움 장소 1박2일 제공 2	Barabbas	8,692	2008-05-16
92826	독수공방	고백	최용우	1,655	2008-05-16
92825	주제예화	준비	복음	8,197	2008-05-16
92824	주제예화	훈련	복음	5,126	2008-05-16
92823	주제예화	질서	복음	4,048	2008-05-16
92822	예화창고	두려움을 없애라	복음	398	2008-05-16
92821	예화창고	오늘의 예화(100)	복음	555	2008-05-16
92820	주제예화	진실	복음	5,143	2008-05-16
92819	주제예화	오직예수	복음	13,450	2008-05-16
92818	주제예화	목회자	복음	5,345	2008-05-16
92817	주제예화	그리스도인	복음	16,696	2008-05-16
92816	주제예화	삶	복음	7,806	2008-05-15
92815	예화창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복음	743	2008-05-15
92814	예화창고	승리의 소식	복음	449	2008-05-15
92813	주제예화	초청, 부름	복음	4,406	2008-05-15
92812	주제예화	운명	복음	3,499	2008-05-15
92811	주제예화	배려	복음	8,018	2008-05-15
92810	주제예화	세례	복음	4,719	2008-05-15
92809	주제예화	성찬	복음	5,255	2008-05-15
92808	옹달샘	[시골편지]중앙 다방	임의진	3,951	2008-05-15
92807	옹달샘	[시골편지] 청보리밭 사랑	임의진	3,580	2008-05-15
92806	옹달샘	[시골편지]촛불 하나	임의진	3,830	2008-05-15
92805	옹달샘	[시골편지]산나물 반찬	임의진	1,815	2008-05-15
92804	옹달샘	[시골편지]마음 씻음	임의진	3,661	2008-05-15
92803	옹달샘	[시골편지]죽엽 탁주	임의진	3,671	2008-05-15
92802	옹달샘	[시골편지]알아주지 않는 삶	임의진	3,806	2008-05-15
92801	옹달샘	[시골편지]일곱 송이 수선화	임의진	4,040	2008-05-15
92800	옹달샘	[시골편지]꼬꼬댁	임의진	3,785	2008-05-15
92799	옹달샘	[시골편지]생선 장수	임의진	3,671	2008-05-15
92798	옹달샘	[시골편지]부엉이 부부	임의진	3,810	2008-05-15
92797	옹달샘	[시골편지]집 한채, 방 한칸	임의진	3,574	2008-05-15
92796	옹달샘	[시골편지]졸업식 날	임의진	3,736	2008-05-15
92795	옹달샘	[시골편지]봄 날씨	임의진	3,947	2008-05-15
92794	옹달샘	[시골편지]꼬부랑말	임의진	3,734	2008-05-15
92793	옹달샘	[시골편지]장기판	임의진	3,696	2008-05-15
92792	자유	[이대근칼럼]이명박의 6가지 실수	경향신문	1,828	2008-05-15
92791	독수공방	물가가 오르는 이유 1	최용우	2,053	2008-05-15
92790	자유	제가 이메일을 읽으면서 온 몸이 뜨거워졌어요	장세화	1,764	2008-05-15
92789	햇볕이야기	기독교여 용맹정진하라! 1	최용우	2,014	2008-05-15
92788	지난호보기	기독교여 용맹정진하라! 1	최용우	2,015	2008-05-15
92787	용우공간	심리적 거리	최용우	45	2008-05-15
92786	자유	신앙개혁-18	agape	1,405	2008-05-15
92785	예화	라크마 1414 배우며 삽니다	아침햇살	1,435	2008-05-14
92784	예화	라크마 1413 미안합니다	아침햇살	1,455	2008-05-14
92783	예화	라크마 1412 명상 (37)	아침햇살	1,404	2008-05-14
92782	예화	라크마 1411 삶의 GPS	아침햇살	1,553	2008-05-14
92781	예화	라크마 1410 명상 (36)	아침햇살	1,207	2008-05-14
92780	예화	라크마 1409 명상 (35)	아침햇살	1,316	2008-05-14
92779	예화	라크마 1408 명상 (35)	아침햇살	1,302	2008-05-14
92778	예화	라크마 1407 명상 (34)	아침햇살	1,390	2008-05-14
92777	예화	라크마 1406 아무것도 끼지 않게 하라.	아침햇살	1,454	2008-05-14
92776	예화	라크마 1405 반쪽을 찾는 길	아침햇살	1,472	2008-05-14
92775	예화	라크마 1404 명상 (33)	아침햇살	1,290	2008-05-14
92774	예화	라크마 1403 명상 (32)	아침햇살	1,359	2008-05-14
92773	예화	라크마 1402 명상 (31)	아침햇살	1,499	2008-05-14
92772	예화	라크마 1401 명상 (30)	아침햇살	1,320	2008-05-14
92771	예화	라크마 1400 명상 (29)	아침햇살	1,233	2008-05-14
92770	예화	라크마 1399 명상 (28)	아침햇살	1,290	2008-05-14
92769	예화	라크마 1398 명상 (27)	아침햇살	1,249	2008-05-14
92768	예화	라크마 1396 명상26	아침햇살	1,250	2008-05-14
92767	십계명	성령님의 신격 12	최용우	2,165	2008-05-14
92766	십계명	보혜사 성령님은 12	최용우	2,408	2008-05-14
92765	십계명	성령의 인격 12	최용우	2,327	2008-05-14
92764	예화	심벌	강흥복	1,698	2008-05-14
92763	예화	보시기에 좋았더라	신경하	2,401	2008-05-14
92762	예화	갈비뼈 공동체	박종화	2,538	2008-05-14
92761	예화	사명을 깨닫는 삶	손인웅	3,124	2008-05-14
92760	예화	사랑하니까…	강흥복	2,056	2008-05-14
92759	예화	늦어서는 안될 일	권오성	2,041	2008-05-14
92758	예화	시작과 마지막	조영진	2,124	2008-05-14
92757	예화	씨뿌리는 농부	신경하	3,958	2008-05-14
92756	예화	돌문과 축복	박종화	2,149	2008-05-14
92755	예화	한 알의 밀알	손인웅	2,324	2008-05-14
92754	예화	프라우다	강흥복	2,080	2008-05-14
92753	예화	온유한 사람	권오성	2,044	2008-05-14
92752	예화	영향력	조영진	1,811	2008-05-14
92751	예화	당나귀와 금	신경하	1,942	2008-05-14
92750	예화	튤립의 양면성	박종화	1,642	2008-05-14
92749	예화	성숙한 공동체를 향하여	손인웅	2,319	2008-05-14
92748	예화	임마누엘	강흥복	3,337	2008-05-14
92747	예화	원숭이의 욕심	권오성	2,263	2008-05-14
92746	예화	선택과 변화	조영진	2,204	2008-05-14
92745	예화	감사의 고백	신경하	2,436	2008-05-14
92744	예화	크리스천 브랜드	박종화	1,559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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