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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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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1634 예화 반복적 분노가 우울증을 낳는다 전병욱 목사 2,076 2010-09-23
121633 예화 남자들이 몰려드는 교회 전병욱 목사 1,976 2010-09-23
121632 예화 이순신에 대한 일본의 기억 전병욱 목사 2,672 2010-09-23
121631 예화 거룩은 고난을 이기는 힘 전병욱 목사 3,032 2010-09-23
121630 예화 역설의 바른 이해 전병욱 목사 2,191 2010-09-23
121629 예화 믿음은 구도를 바꾸는 것 전병욱 목사 2,224 2010-09-23
121628 예화 아름다움은 타이밍이다. 전병욱 목사 1,919 2010-09-23
121627 예화 더 가진 것을 놓고 기도하라 전병욱 목사 2,018 2010-09-23
121626 예화 낯선 곳으로 가라 전병욱 목사 1,769 2010-09-23
121625 예화 신데렐라의 자신감 전병욱 목사 2,045 2010-09-23
121624 예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라 전병욱 목사 1,931 2010-09-23
121623 예화 힘이 들어가면 쉬어야 한다 전병욱 목사 1,744 2010-09-23
121622 예화 쿨해 보이려는 유혹 전병욱 목사 1,996 2010-09-23
121621 예화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라 전병욱 목사 2,004 2010-09-23
121620 예화 출구가 막힌 축복 전병욱 목사 2,181 2010-09-23
121619 예화 명품 옷에 피뿌린 이유 전병욱 목사 2,213 2010-09-23
121618 예화 영적 사이코패스 전병욱 목사 2,141 2010-09-23
121617 예화 실패의 정화작용 전병욱 목사 1,753 2010-09-23
121616 예화 메마름이 가시를 만든다 전병욱 목사 1,846 2010-09-23
121615 예화 기도는 예언적 활동 전병욱 목사 2,178 2010-09-23
121614 예화 연단을 위한 광야 전병욱 목사 3,272 2010-09-23
121613 예화 사랑의 빚진 자 전병욱 목사 2,783 2010-09-23
121612 예화 기가 막힌 하나님의 아이디어 전병욱 목사 2,470 2010-09-23
121611 예화 산소 마스크 이론 전병욱 목사 2,193 2010-09-23
121610 예화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라 전병욱 목사 2,144 2010-09-23
121609 예화 전략적으로 살라 전병욱 목사 1,666 2010-09-23
121608 예화 개인 무장을 위해 투자하라. 전병욱 목사 1,569 2010-09-23
121607 예화 큰 시험은 큰 믿음을 낳는다. 전병욱 목사 3,108 2010-09-23
121606 예화 깨지는 길 전병욱 목사 1,987 2010-09-23
121605 예화 사랑받으면 들린다. 전병욱 목사 1,654 2010-09-23
121604 예화 특별에서 일상으로 전병욱 목사 1,839 2010-09-23
121603 예화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 전병욱 목사 2,106 2010-09-23
121602 예화 열정은 copy 할 수 없다. 전병욱 목사 1,864 2010-09-23
121601 예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 전병욱 목사 2,095 2010-09-23
121600 예화 터치의 원리 전병욱 목사 1,885 2010-09-23
121599 예화 분수형 인간 vs. 폭포형 인간 전병욱 목사 2,106 2010-09-23
121598 예화 출근 시간을 30분으로 줄이라. 전병욱 목사 1,694 2010-09-23
121597 예화 하루의 중요성 전병욱 목사 2,111 2010-09-23
121596 예화 대화를 잘하면 편안해진다. 전병욱 목사 1,897 2010-09-23
121595 예화 사랑은 아픈 것이다. 전병욱 목사 1,917 2010-09-23
121594 예화 감사는 축복을 머무르게 한다 전병욱 목사 3,097 2010-09-23
121593 예화 죄를 지으면 멍청해지는 이유 전병욱 목사 2,270 2010-09-23
121592 예화 만사를 좋게 보라 전병욱 목사 1,611 2010-09-23
121591 예화 염려 기어를 기도 기어로 바꾸라 전병욱 목사 3,184 2010-09-23
121590 예화 절차를 무시하지 말라. 전병욱 목사 1,693 2010-09-23
121589 예화 은사의 원리 전병욱 목사 2,387 2010-09-23
121588 예화 편작의 수준에 머무르지 말라 전병욱 목사 1,750 2010-09-23
121587 예화 바보 설득 전병욱 목사 2,265 2010-09-23
121586 예화 승부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전병욱 목사 1,536 2010-09-23
121585 예화 믿어주는 능력 전병욱 목사 1,767 2010-09-23
121584 예화 지혜의 바른 사용 전병욱 목사 1,947 2010-09-23
121583 예화 사자도 뛰고, 가젤도 뛰어야 산다 전병욱 목사 2,482 2010-09-23
121582 예화 회개하고 돌아오라 한태완 목사 3,044 2010-09-23
121581 성경쓰기 이사야 33장 장봉덕 1,088 2010-09-21
121580 성경쓰기 이사야 32장 장봉덕 1,204 2010-09-21
121579 독수공방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file 최용우 1,511 2010-09-21
121578 햇볕이야기 시간의 십일조만 드려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최용우 2,544 2010-09-21
121577 예화 배려하는 마음 전병욱 목사 3,496 2010-09-20
121576 예화 상업주의 신에게 굴복하지 말라. 전병욱 목사 2,059 2010-09-20
121575 예화 암소 8마리 6 전병욱 목사 3,060 2010-09-20
121574 예화 완벽을 기대하지 말라 전병욱 목사 2,351 2010-09-20
121573 예화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전병욱 목사 2,597 2010-09-20
121572 예화 좋은 사람의 조건 전병욱 목사 2,362 2010-09-20
121571 예화 금이 간 항아리 전병욱 목사 2,482 2010-09-20
121570 예화 책임자를 바꾸면 문제가 풀린다. 전병욱 목사 2,178 2010-09-20
121569 예화 독한 그리스도인 전병욱 목사 2,744 2010-09-20
121568 예화 고난 중의 행동지침 전병욱 목사 2,786 2010-09-20
121567 예화 피곤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전병욱 목사 2,486 2010-09-20
121566 예화 위치보다 관계에 초점을 맞추라 전병욱 목사 3,058 2010-09-20
121565 예화 희생의 설득력 전병욱 목사 2,207 2010-09-20
121564 예화 집중의 능력 전병욱 목사 2,397 2010-09-20
121563 예화 고운 가루 같은 신앙 전병욱 목사 2,357 2010-09-20
121562 예화 친절의 힘 전병욱 목사 2,094 2010-09-20
121561 예화 에너지로의 전환 전병욱 목사 1,893 2010-09-20
121560 예화 철공을 키우라 전병욱 목사 2,214 2010-09-20
121559 예화 무리와 제자 전병욱 목사 3,063 2010-09-20
121558 예화 칭찬에 속지말라 전병욱 목사 2,136 2010-09-20
121557 예화 민첩한 발걸음 전병욱 목사 2,248 2010-09-20
121556 예화 표현하는 언어 vs.녹아있는 언어 전병욱 목사 2,186 2010-09-20
121555 예화 보는 축복 전병욱 목사 2,178 2010-09-20
121554 예화 축복하러 집에 가라 전병욱 목사 2,332 2010-09-20
121553 예화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라. 전병욱 목사 2,795 2010-09-20
121552 예화 길을 보지 말고, 끝을 보라 전병욱 목사 2,554 2010-09-20
121551 예화 십자가의 길 전병욱 목사 3,526 2010-09-20
121550 예화 낮아짐의 능력 전병욱 목사 3,176 2010-09-20
121549 예화 목숨 걸면 귀중해진다. 전병욱 목사 2,465 2010-09-20
121548 예화 구도의 중요성 전병욱 목사 1,987 2010-09-20
121547 자유 작은아빠,,,저선화에요,,, 돌고래 7,465 2010-09-20
121546 깊은데로가서 의식구조 바꾸기 최용우 1,441 2010-09-20
121545 독수공방 깊은 샘 최용우 1,436 2010-09-20
121544 햇볕이야기 오만가지 잡생각을 최용우 2,328 2010-09-20
121543 자유 임파테이션을 통한 환상의 기름부음 김병찬 2,242 2010-09-20
121542 자유 자연치유 영성회복-10월의 수련회안내 이영수 목사 2,178 2010-09-20
121541 자유 확실한 전인(영혼육)치유! 영안열림,예언,방언통역,환상.. 민상기 2,573 2010-09-20
121540 자유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세미나 초대 박현식 장로 1,890 2010-09-20
121539 예화 회개하고 믿어야 이준성 목사 2,174 2010-09-19
121538 예화 회개하기 전에는 한태완 목사 998 2010-09-19
121537 예화 회개하는 자 한태완 목사 2,628 2010-09-19
121536 예화 주께로 돌아가는 길 한태완 목사 2,397 2010-09-19
121535 예화 회개하는 자에게 한태완 목사 2,273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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