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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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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10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84호 2022.7.20-하나님에 대한 오해 최용우 103 2022-07-20
201042 햇볕이야기 하나님에 대한 오해 2 최용우 75 2022-07-20
201041 따밥 [예수어록201] 예! 그렇습니다 2 최용우 19 2022-07-20
201040 독수공방 개밥그릇 file 최용우 36 2022-07-20
201039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6절(마11:26) -예! 그렇습니다 최용우 33 2022-07-20
201038 詩와꽃 [비학산248] 얼른 file 최용우 19 2022-07-19
201037 유머 심부름을 잘해서 개보다 낫네 file 아이들 189 2022-07-19
201036 옹달샘 [시골편지] 짝달비 file 임의진 18 2022-07-19
20103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6] 하나님을 위해선 화 낼 줄 알았던 다윗 김동호 목사 7 2022-07-19
20103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5] 두려워함은 불신앙에서 온다. 김동호 목사 11 2022-07-19
201033 설교 (계시보기)생명과를 먹어야 영생이 된다. 궁극이 42 2022-07-19
201032 자유 솔직히 답이 없어 보입니다. 김완섭 목사 22 2022-07-19
201031 설교 형제 기업을 위한 수고 강승호목사 91 2022-07-19
201030 자유 믿음 file 1 Navi Choi 26 2022-07-19
201029 기도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정용섭 목사 45 2022-07-19
2010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83호 2022.7.19.-더 좋은 것을 사랑 최용우 131 2022-07-19
201027 햇볕이야기 더 좋은 것을 사랑 1 최용우 77 2022-07-19
201026 따밥 [예수어록200] 암하레츠 2 최용우 63 2022-07-19
201025 독수공방 단순한 삶 file 최용우 51 2022-07-19
201024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5절(마11:25) -암하레츠 최용우 72 2022-07-19
201023 詩와꽃 [비학산247] 깔 file 최용우 17 2022-07-18
201022 유머 어떤것을 보고 웅장하다고 생각하는가? file 아이들 210 2022-07-18
201021 예화 버리고 가야 할 것 file 지성호 목사 426 2022-07-18
201020 예화 초 한 자루로 충분했습니다 file 조주희 목 243 2022-07-18
201019 예화 하나님의 다림줄 file 김종구 목사 350 2022-07-18
201018 예화 초막을 세울 때 file 서재경 목사 226 2022-07-18
201017 예화 코끼리 울리기 file 김성국 목사 286 2022-07-18
201016 예화 고난의 신비 file 고상섭 목사 490 2022-07-18
201015 인숙생각 [글씨5] 피할수 없다면 폼나게 직면해 file 최용우 45 2022-07-18
201014 설교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 궁극이 44 2022-07-18
201013 설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궁극이 66 2022-07-18
201012 옹달샘 믿지 않는 제자들(막16:9-13) 이현주 27 2022-07-18
201011 옹달샘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막16:1-8) 이현주 20 2022-07-18
201010 옹달샘 무덤에 안장되심(막15:42-47) 이현주 6 2022-07-18
201009 옹달샘 십자가 아래 여인들(막15:40-41) 이현주 35 2022-07-18
201008 옹달샘 마지막 숨을 거두심(막15:33-39) 이현주 11 2022-07-18
201007 옹달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막15:16-32) 이현주 10 2022-07-18
201006 옹달샘 빌라도와 군중 (막15:6-15) 이현주 6 2022-07-18
201005 옹달샘 빌라도와 예수 (막15:1-5) 이현주 6 2022-07-18
201004 옹달샘 베드로의 부인 (막14:66-72) 이현주 16 2022-07-18
201003 옹달샘 241.조롱당하심 (막14:53-65) 이현주 11 2022-07-18
201002 자유 진리를 좇는 삶 file 1 Navi Choi 17 2022-07-18
2010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82호 2022.7.18.-하나님을 사랑할 이유3 최용우 125 2022-07-18
201000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3 1 최용우 59 2022-07-18
200999 따밥 [예수어록199] 심판날에 2 최용우 11 2022-07-18
200998 독수공방 콩벌레와 프린터 file 최용우 34 2022-07-18
200997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4절(마11:24) -심판날에 최용우 30 2022-07-18
200996 독서일기 장자 -장자 file 최용우 32 2022-07-17
200995 詩와꽃 [비학산244] 백합 file 최용우 11 2022-07-17
200994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30] 사재기(가수요) = 만나 김민홍 41 2022-07-17
200993 옹달샘 [시골편지] 니얼굴 file 임의진 14 2022-07-17
200992 유머 산에서 밥을 해 먹으면 안되는 이유 file 아이들 184 2022-07-17
20099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4]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나타나는 현상 김동호 목사 4 2022-07-17
20099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3] 하나님이 보시는 사람의 중심은 과연 무엇일까? 김동호 목사 4 2022-07-17
200989 자유 새숨-늑대와 양 file Navi Choi 19 2022-07-17
200988 자유 살길을 걷는 사람들 file Navi Choi 16 2022-07-17
200987 따밥 [예수어록198] 가버나움 3 최용우 29 2022-07-17
200986 독수공방 출판 기념식 file 최용우 42 2022-07-17
200985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3절(마11:23) -가버나움 최용우 44 2022-07-17
200984 詩와꽃 산에 올라 file 최용우 17 2022-07-16
200983 깊은데로가서 아모스의 경고 file 들꽃교회 30 2022-07-16
200982 仁雨齋 숨113-초복(初伏)-가장 더운 날 file 들꽃교회 21 2022-07-16
200981 자유 물론 지역서점들이 잘하고 있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file 김현호 집사 7 2022-07-16
200980 설교 (계시보기)예수님께서 모친에게 '여자여'라고 한 이유/(외) 궁극이 51 2022-07-16
200979 자유 천국의 통치체제 우슬초 65 2022-07-16
200978 기도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 정용섭 목사 37 2022-07-16
200977 자유 알껍데기 file Navi Choi 15 2022-07-16
200976 자유 까라마초프가의 형제들 김홍한 목사 19 2022-07-16
20097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81호 2022.7.16.-하나님을 사랑할 이유2 최용우 119 2022-07-16
200974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2 1 최용우 68 2022-07-16
200973 따밥 [예수어록197] 심판 날에 2 최용우 17 2022-07-16
200972 독수공방 땀띠 file 최용우 25 2022-07-16
200971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2절(마11:22) -심판날에 최용우 15 2022-07-16
200970 詩와꽃 김치찌개 file 최용우 12 2022-07-15
200969 옹달샘 [시골편지] 당근 말밥 file 임의진 17 2022-07-15
200968 유머 의자와 혼연일체 file 다람지 187 2022-07-15
200967 예화 영혼이 깃든 ‘육신이란 여행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나요? 물맷돌 205 2022-07-15
200966 예화 밥값 제대로 못하는 남편이라 속상하지요? 여보, 정말 미안해요! 물맷돌 136 2022-07-15
200965 예화 지금이 방세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물맷돌 107 2022-07-15
200964 예화 왜,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 개죽음을 당해야 하느냐? 물맷돌 108 2022-07-15
200963 예화 하나님 보시기에 나도 가짜가 아닐까? 물맷돌 332 2022-07-15
200962 예화 저는 ‘그들이 어떤 아버지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물맷돌 102 2022-07-15
200961 예화 인간은 불안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물맷돌 138 2022-07-15
200960 예화 그날 아들이 신은 그 구두는 저에게 최고의 훈장이었습니다. 물맷돌 80 2022-07-15
200959 설교 신앙의 女人 강승호목사 137 2022-07-15
200958 자유 그러므로 file 1 Navi Choi 31 2022-07-15
200957 자유 [대전택시] 유학생 &순례자 file 김만승 15 2022-07-15
20095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80호 2022.7.15.-하나님을 사랑할 이유1 최용우 135 2022-07-15
200955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1 1 최용우 116 2022-07-15
200954 따밥 [예수어록196] 불신앙 1 최용우 22 2022-07-15
200953 독수공방 뒹굴뒹굴 드라마 file 최용우 33 2022-07-15
200952 독수공방 벗겨진 지붕 file 최용우 53 2022-07-15
200951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21절(마11:21) -불신앙 최용우 41 2022-07-15
200950 詩와꽃 낮잠 file 최용우 29 2022-07-14
200949 유머 사랑이 이루어지는 장소 file 다람지 206 2022-07-14
20094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2] 사울을 뺏을 때 다윗을 준비하신 하나님 김동호 목사 10 2022-07-14
200947 옹달샘 진짜는 항상 아름답다 한희철 52 2022-07-14
200946 설교 하나님의 은혜 김중곤 목사 368 2022-07-14
200945 설교 은혜로운 헌신 풍성한 축복 빌립 224 2022-07-14
200944 기도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십시오. 1 정용섭 목사 52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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