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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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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8034 설교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1) 궁극이 169 2020-01-28
18803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8호 2020.1.28.-예수의 인성 최용우 76 2020-01-28
188032 햇볕이야기 예수의 인성 1 최용우 151 2020-01-28
188031 기도 조선업계가 국제사회에서 계속 선두 주자의 자리를 지켜나가도록. 2 정일문 목사 52 2020-01-28
188030 예화 담배적금 물맷돌 182 2020-01-28
188029 예화 알고 보니, 이야기가 잘 통하네! 물맷돌 150 2020-01-28
188028 독수공방 설 연휴-넷째날 file 최용우 61 2020-01-27
188027 따밥 나가라! 1 최용우 37 2020-01-27
188026 詩와꽃 진실, 차, 고로쇠 file 최용우 37 2020-01-27
188025 독수공방 [2071-2080] 자기부인,사랑하면,행동,만남, 말,추종,계시, 성령님,진리 최용우 121 2020-01-27
188024 독수공방 [2061-2070] 꽃과말씀,진리,들은,투구,일꾼,성경은,하나님의말씀,듣기 최용우 161 2020-01-27
188023 독수공방 [2051-2060] 제일사랑,서로사랑,사랑안에,칭의, 진짜은혜,결론은,등과빛 최용우 65 2020-01-27
188022 기도 파이브 아이즈를 통해 우방국가들과의 공조체제가 구축되어 1 정일문 목사 74 2020-01-27
188021 예화 억울해서 어떻게 삽니까? 1 물맷돌 393 2020-01-27
188020 예화 진정 축복받은 사람 물맷돌 408 2020-01-27
188019 설교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려라 크리스 270 2020-01-27
188018 독수공방 설 연휴-셋째날 file 최용우 63 2020-01-26
188017 따밥 권위 1 최용우 46 2020-01-26
188016 詩와꽃 까치, 세탁기, 냉장고 file 최용우 35 2020-01-26
188015 예화 왜, 저를 낳았나요? 물맷돌 362 2020-01-26
188014 설교 거룩하게 하라 강종수 145 2020-01-26
188013 읽을꺼리 패턴의 중요성... file 피러한 112 2020-01-25
188012 독수공방 설 연휴-둘째날 file 최용우 81 2020-01-25
188011 따밥 고향 사람 1 최용우 91 2020-01-25
188010 詩와꽃 떡국, 시어(詩語), 설날 file 최용우 62 2020-01-25
188009 예화 그 중에는 열심히 먹어대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물맷돌 240 2020-01-25
188008 예화 그 아이들은 ‘친구’가 아니라 ‘적’이야! 물맷돌 200 2020-01-25
188007 독수공방 설 연휴-첫째날 file 최용우 64 2020-01-24
188006 따밥 이사야의 글 1 최용우 58 2020-01-24
188005 詩와꽃 이슬, 예감, 사골국 file 최용우 45 2020-01-24
188004 예화 마네킹 김용호 1,675 2020-01-24
188003 예화 천억 짜리 강의 김용호 447 2020-01-24
188002 예화 한희철목사님글모음 김용호 2,257 2020-01-24
188001 설교 큰 빛을 보리라 강승호목사 291 2020-01-24
18800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7호 2020.1.24.-예수와 미래 최용우 100 2020-01-24
187999 햇볕이야기 예수와 미래 1 최용우 191 2020-01-24
187998 예화 행복이란 뭘까요? 물맷돌 511 2020-01-24
187997 예화 자유를, 저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물맷돌 207 2020-01-24
187996 독수공방 인제 안와 file 최용우 61 2020-01-23
187995 따밥 회당에서 가르치심 1 최용우 68 2020-01-23
187994 詩와꽃 오리, 기린, 빵 file 최용우 42 2020-01-23
187993 설교 집을 세우는 신앙 빌립 523 2020-01-23
18799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6호 2020.1.23.-예수 경험 최용우 92 2020-01-23
187991 햇볕이야기 예수 경험 최용우 192 2020-01-23
187990 예화 딴 짓을 하고 있는 할머니들 이야기 물맷돌 321 2020-01-23
187989 예화 어디 다친 데는 없습니까? 물맷돌 203 2020-01-23
187988 설교 사명감당 하렵니다 크리스 362 2020-01-23
187987 유머 날 찾아보세용~~ file 보호색 623 2020-01-22
187986 독수공방 말바구니 file 최용우 54 2020-01-22
187985 따밥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1 최용우 62 2020-01-22
187984 詩와꽃 가마솥, 옥수수, 연기 file 최용우 59 2020-01-22
187983 설교 새로운 시선으로 성서를 본다는 것 허태수 목사 196 2020-01-22
187982 설교 잘 가 개(犬)그리고 환영 해(亥) 허태수 목사 203 2020-01-22
187981 설교 다시 ‘마리아의 찬가’를 읽다 허태수 목사 262 2020-01-22
187980 설교 헨델의 메시아, 예수 탄생의 의미 허태수 목사 244 2020-01-22
187979 설교 보헤미안 렙소디’와 예수의 탄생 허태수 목사 260 2020-01-22
187978 설교 고정관념-신앙의 적 허태수 목사 394 2020-01-22
187977 설교 교회를 말하고, [교회]를 꿈꾸다 허태수 목사 242 2020-01-22
187976 설교 누가 구원을 받는가 허태수 목사 231 2020-01-22
187975 자유 인천목회자아카데미 2020 봄강좌 file 인천목회자 아카데미 62 2020-01-22
18797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5호 2020.1.22.-예수와 경륜 최용우 90 2020-01-22
187973 햇볕이야기 예수와 경륜(經綸) 2 최용우 163 2020-01-22
187972 설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2). 궁극이 201 2020-01-22
187971 설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1). 궁극이 163 2020-01-22
187970 옹달샘 예수님께서는 거저 주시는 자신의 잔을 받을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김남준 63 2020-01-22
187969 옹달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자는 그분과 생명적인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김남준 51 2020-01-22
187968 옹달샘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김남준 62 2020-01-22
187967 옹달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67 2020-01-22
187966 옹달샘 그리스도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김남준 71 2020-01-22
187965 예화 피안(彼岸)의 언덕을 바라보면서 물맷돌 159 2020-01-22
187964 예화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물맷돌 179 2020-01-22
187963 따밥 경배 1 최용우 42 2020-01-21
187962 독수공방 늙은 호박 file 최용우 152 2020-01-21
187961 詩와꽃 결말, 사랑, 잠 file 최용우 37 2020-01-21
187960 예화 더 효율적인 아날로그 김장환 목사 488 2020-01-21
187959 예화 5개의 목표 김장환 목사 413 2020-01-21
187958 예화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김장환 목사 683 2020-01-21
187957 예화 사과 2개의 교훈 김장환 목사 598 2020-01-21
187956 예화 하나님이 주신 것 김장환 목사 567 2020-01-21
187955 예화 평안하십니까? 김장환 목사 565 2020-01-21
187954 예화 진짜 위대한 사람 김장환 목사 427 2020-01-21
187953 예화 그리스도인의 윤리 김장환 목사 347 2020-01-21
187952 설교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강승호목사 315 2020-01-21
1879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4호 2020.1.21.-예수와 믿음 최용우 89 2020-01-21
187950 햇볕이야기 예수와 믿음 2 최용우 199 2020-01-21
187949 예화 지금은 내가 너를 위해서 해줄 게 없다. 물맷돌 152 2020-01-21
187948 예화 하나님의 손길 물맷돌 443 2020-01-21
187947 독수공방 가난한 억만장자 file 최용우 95 2020-01-20
187946 따밥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최용우 77 2020-01-20
187945 詩와꽃 미래, 과거, 현재 file 최용우 43 2020-01-20
187944 예화 진리가 무엇이냐 file 김민정 목사 382 2020-01-20
187943 예화 얼음처럼 기막힌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503 2020-01-20
187942 예화 우린 서로 달라도 file 홍융희 목사 353 2020-01-20
187941 예화 겨울나무 앞에서 드리는 기도 file 한희철 목사 301 2020-01-20
187940 예화 단순한 삶 file 오연택 목사 228 2020-01-20
187939 예화 편지의 비밀 file 한별 목사 293 2020-01-20
187938 예화 모든 순간 받는 선물 file 김민정 목사 303 2020-01-20
187937 예화 눈 오는 날 깨닫는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310 2020-01-20
1879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3호 2020.1.20.-예수와 회개 최용우 75 2020-01-20
187935 들꽃편지 제612호 2020.1.20 대한호 file 최용우 295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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