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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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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4243 독수공방 국사봉3 최용우 41 2021-06-05
194242 詩와꽃 새벽, 선택, 소나기 최용우 25 2021-06-05
19424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6] All is good 김동호 목사 32 2021-06-05
194240 설교 굳건한 신앙의 비결 빌립 438 2021-06-05
1942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60호 2021.6.5.-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최용우 118 2021-06-05
194238 햇볕이야기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최용우 147 2021-06-05
194237 독서일기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김남준)을 읽다. 최용우 163 2021-06-05
194236 따밥 거짓 형제들 1 최용우 66 2021-06-04
194235 독수공방 잔디밭 최용우 52 2021-06-04
194234 詩와꽃 새똥, 지진, 철길 최용우 36 2021-06-04
194233 예화 우리 조카인데 집까지 잘 부탁드려요! 물맷돌 209 2021-06-04
194232 예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두 가지 물맷돌 398 2021-06-04
194231 예화 할머니, 그럼 제가 천천히 자랄게요! 물맷돌 228 2021-06-04
194230 예화 가정이 하나 되기를 소망하면서 물맷돌 273 2021-06-04
194229 예화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 위하여 물맷돌 226 2021-06-04
194228 예화 많은 사람은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물맷돌 264 2021-06-04
194227 예화 혹시 왕따 당해본 일이 있나요? 물맷돌 125 2021-06-04
194226 예화 각자 이겨내야 할 만큼 이겨내면 된다! 물맷돌 199 2021-06-04
19422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5] 내 삶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 김동호 목사 33 2021-06-04
19422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9호 2021.6.4.-성령으로 기도하려면 최용우 123 2021-06-04
194223 햇볕이야기 성령으로 기도하려면 최용우 151 2021-06-04
194222 따밥 예수의 계시로 1 최용우 56 2021-06-03
194221 독수공방 다른 사람 말 최용우 42 2021-06-03
194220 詩와꽃 도구, 청춘, 비오는 날 최용우 33 2021-06-03
19421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4]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김동호 목사 41 2021-06-03
194218 설교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강승호목사 294 2021-06-03
19421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8호 2021.6.3.-한 몸으로 연합하려면 최용우 128 2021-06-03
194216 햇볕이야기 한 몸으로 연합하려면 2 최용우 149 2021-06-03
194215 기도 교회력에 따른 공동 기도문 -주보에 넣는 기도문 최용우 58 2021-06-02
194214 따밥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1 최용우 82 2021-06-02
194213 독수공방 지난달에 읽은 책 최용우 60 2021-06-02
194212 詩와꽃 동네, 진짜, 수염 1 최용우 46 2021-06-02
194211 기도 교회력에 따른 공동 기도문 -주보에 넣는 기도문 최용우 25 2021-06-02
194210 자유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세요. 허형회 58 2021-06-02
194209 설교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궁극이 122 2021-06-02
19420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7호 2021.6.2.-성령님의 감동을 받으려면 최용우 128 2021-06-02
194207 햇볕이야기 성령님의 감동을 받으려면 최용우 131 2021-06-02
194206 옹달샘 눈길 이현주 49 2021-06-02
194205 옹달샘 무지 이현주 37 2021-06-02
194204 옹달샘 붓다와 중생 이현주 30 2021-06-02
194203 옹달샘 관계 이현주 48 2021-06-02
19420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3] 결코 정죄하지 않겠다 김동호 목사 27 2021-06-02
194201 동영상 이것을 매일 했더니 복부팽만 내장비만 올챙이배가 사라졌다 김순렬TV 32 2021-06-02
194200 따밥 우리를 건지시려고 1 최용우 67 2021-06-01
194199 독수공방 싸움닭! 최용우 50 2021-06-01
194198 詩와꽃 풀, 무소유, 항아리 최용우 41 2021-06-01
19419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2]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입니까? 김동호 목사 24 2021-06-01
19419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6호 2021.6.1.-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최용우 98 2021-06-01
194195 햇볕이야기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최용우 129 2021-06-01
194194 따밥 자신을 시험하고 1 최용우 75 2021-05-31
194193 독수공방 비행기 최용우 57 2021-05-31
194192 詩와꽃 부름, 바다, 언어 1 최용우 49 2021-05-31
19419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1] 자녀에게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 김동호 목사 122 2021-05-31
194190 예화 그리스도인 귀족에게 고함 1 루터 328 2021-05-31
19418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5호 2021.5.31.-인침과 보증을 받으려면 최용우 119 2021-05-31
194188 햇볕이야기 인침과 보증을 받으려면 최용우 97 2021-05-31
194187 동영상 주만 바라볼지라. 化 山 29 2021-05-31
194186 자유 'GugakIN 人' -이게 뭘까요? 김영조 57 2021-05-31
194185 옹달샘 하늘 나그네 이현주 55 2021-05-31
194184 옹달샘 용건 이현주 26 2021-05-31
194183 따밥 장점으로 1 최용우 70 2021-05-30
194182 독수공방 생선5 -한식뷔페 1 최용우 88 2021-05-30
194181 詩와꽃 자유, 평화, 신 최용우 36 2021-05-30
194180 예화 흉내를 멈춰라 김장환 목사 646 2021-05-30
194179 예화 행복을 고백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528 2021-05-30
194178 예화 적는 사람이 행동한다 김장환 목사 337 2021-05-30
194177 예화 가장 큰 한계 김장환 목사 491 2021-05-30
194176 예화 하루에 한 시간 김장환 목사 487 2021-05-30
194175 예화 기도의 ABC 김장환 목사 760 2021-05-30
194174 예화 마음에 모양이 있다면 김장환 목사 442 2021-05-30
194173 예화 억만장자의 조언 김장환 목사 366 2021-05-30
194172 仁雨齋 숨54-삼위일체주일입니다. 최용우 61 2021-05-30
194171 따밥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1 최용우 61 2021-05-29
194170 독수공방 생선4 -케잌 최용우 59 2021-05-29
194169 詩와꽃 도시, 연약, 탈출 최용우 27 2021-05-29
194168 설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강승호목사 263 2021-05-29
194167 설교 인정받는 신앙 빌립 400 2021-05-29
19416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10] 세상을 이기는 의의 병기 김동호 목사 19 2021-05-29
19416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4호 2021.5.29.-성령님과 교통하려면 최용우 148 2021-05-29
194164 햇볕이야기 성령님과 교통하려면 최용우 164 2021-05-29
194163 읽을꺼리 [회개34] 주님 주세요 손제산 목사 186 2021-05-29
194162 따밥 표현이 안 되는 말 1 최용우 63 2021-05-28
194161 독수공방 생선3 -방석 최용우 57 2021-05-28
194160 詩와꽃 미소,환한, 축복 최용우 39 2021-05-28
19415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09] 환난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8 2021-05-28
194158 유머 항문, 똥꾸녕, 똥꼬 똥꼬라고쓴 677 2021-05-28
194157 자유 마귀도 잠든 성도는 건드리지 않는다. 고재봉 목사 109 2021-05-28
194156 자유 그리스도인들이 잘 속는 미신, 미혹의 영 3가지 고재봉 목사 104 2021-05-28
19415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53호 2021.5.28.-은혜의 해를 선포하려면 최용우 105 2021-05-28
194154 햇볕이야기 은혜의 해를 선포하려면 최용우 126 2021-05-28
194153 옹달샘 왕자 이현주 40 2021-05-28
194152 옹달샘 나뭇잎처럼 이현주 90 2021-05-28
194151 따밥 참된 사도 1 최용우 68 2021-05-27
194150 독수공방 생선2 -배낭 최용우 52 2021-05-27
194149 詩와꽃 따스함, 고마움, 사랑 최용우 38 2021-05-27
194148 예화 삶을 선택하라! 물맷돌 544 2021-05-27
194147 예화 불만은 언제 생길까요? 물맷돌 313 2021-05-27
194146 예화 괜찮니? 물맷돌 197 2021-05-27
194145 예화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너를 데려가리라 물맷돌 242 2021-05-27
194144 예화 결혼만으로 행복을 기대하는 것은? 물맷돌 168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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