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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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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1846 예화 청미래덩쿨 file 김민수 목사 5,005 2012-08-15
141845 예화 이끼 file 김민수 목사 4,243 2012-08-15
141844 예화 소녀상 file 김민수 목사 4,410 2012-08-15
141843 예화 나목 file 김민수 목사 4,334 2012-08-15
141842 예화 이슬 file 김민수 목사 4,376 2012-08-15
141841 예화 저 장미꽃 위에 이슬 file 김민수 목사 6,067 2012-08-15
141840 예화 올해는 어떤 빛깔로 사셨는지요? file 김민수 목사 4,857 2012-08-15
141839 예화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file 김민수 목사 5,363 2012-08-15
141838 예화 동백 file 김민수 목사 4,314 2012-08-15
141837 예화 진화론자들이 발견한 써프라이즈! 김계환 1,377 2012-08-15
141836 예화 리마 콩의 자기방어 김계환 1,660 2012-08-15
141835 예화 상한 감정의 치유 김필곤 목사 2,669 2012-08-15
141834 예화 환경 위기 시계의 교훈 김필곤 목사 1,951 2012-08-15
141833 예화 우선순위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3,098 2012-08-15
141832 예화 자발적인 불편함 file 장봉생 목사(서울 서대문교회) 1,587 2012-08-15
141831 예화 4월의 눈물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1,597 2012-08-15
141830 예화 네트워크의 힘 file 김상현 목사(서울 서대문교회) 1,595 2012-08-15
141829 예화 인생의 성공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1,609 2012-08-15
141828 독수공방 [십자가 묵상] 십자가 설교 최용우 2,122 2012-08-15
141827 기도 무너진 집터들의 환성 ......................... 오혜령 1,169 2012-08-15
141826 성경쓰기 마태복음 15장 이인숙 1,301 2012-08-14
141825 자유 세속적인 교회의 손안에 든 죄인! 7 1,111 2012-08-14
141824 자유 하나님 안의 무한한 가능성 7 865 2012-08-14
141823 옹달샘 실패한 예수를 모델로 삼아라 이현주 2,359 2012-08-14
141822 옹달샘 네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일은 이현주 2,134 2012-08-14
141821 옹달샘 얼마나 다행인가 이현주 2,129 2012-08-14
141820 옹달샘 건강한 몸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이현주 2,237 2012-08-14
141819 독수공방 안철수의 생각 file 5 최용우 1,305 2012-08-14
141818 깊은데로가서 여호와의 말씀이 최용우 1,436 2012-08-14
141817 햇볕이야기 올림픽과 국가주의 최용우 1,415 2012-08-14
141816 기도 [유진 피터슨] 전도할 때 유진 피터슨 2,111 2012-08-14
141815 따밥 대답 1 최용우 1,346 2012-08-13
141814 예화 진화론적 년도계산의 속임수 김계환 2,116 2012-08-12
141813 예화 목성이 진화론적 설명에 도전한다 김계환 1,316 2012-08-12
141812 예화 부족함의 힘 김필곤 목사 2,601 2012-08-12
141811 예화 요양원 소묘 김필곤 목사 1,827 2012-08-12
141810 설교 기도한 후에는 행동하십시오 이한규 목사 2,688 2012-08-12
141809 설교 고통이 크면 축복도 큽니다 이한규 목사 3,293 2012-08-12
141808 설교 진흙 인생도 쓰임 받습니다 이한규 목사 2,643 2012-08-12
141807 설교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 이한규 목사 2,762 2012-08-12
141806 설교 앞자리를 차지하십시오 이한규 목사 2,115 2012-08-12
141805 설교 허겁지겁 살지 마십시오 이한규 목사 2,318 2012-08-12
141804 설교 자유와 행복을 얻는 길 이한규 목사 2,470 2012-08-12
141803 설교 말은 삶을 규정합니다 이한규 목사 2,116 2012-08-12
141802 설교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십시오 이한규 목사 2,106 2012-08-12
141801 설교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십시오 이한규 목사 1,900 2012-08-12
141800 설교 믿음의 목표 이한규 목사 2,312 2012-08-12
141799 설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한규 목사 1,891 2012-08-12
141798 설교 축복에 필요한 2대 자세 이한규 목사 2,108 2012-08-12
141797 설교 복음은 사회도 변화시킵니다 이한규 목사 1,995 2012-08-12
141796 설교 교육의 2대 키 워드 이한규 목사 2,293 2012-08-12
141795 설교 묵은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이한규 목사 2,974 2012-08-12
141794 설교 회복의 때는 옵니다 이한규 목사 2,348 2012-08-12
141793 설교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효능 이한규 목사 3,910 2012-08-12
141792 설교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한규 목사 1,887 2012-08-12
141791 설교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이한규 목사 1,945 2012-08-12
141790 설교 회개를 조작하지 마십시오 이한규 목사 2,101 2012-08-12
141789 설교 존경받는 교회는 없습니까? 이한규 목사 2,030 2012-08-12
141788 예화 마천시장 file 김민수 목사 4,679 2012-08-12
141787 예화 꽃그림 file 김민수 목사 4,651 2012-08-12
141786 예화 메리 크리스마스! file 김민수 목사 5,595 2012-08-12
141785 예화 성탄이브 file 김민수 목사 5,283 2012-08-12
141784 예화 어둠 속에 빛 file 김민수 목사 5,558 2012-08-12
141783 예화 연탄가게 file 김민수 목사 5,144 2012-08-12
141782 예화 색연필 file 김민수 목사 4,278 2012-08-12
141781 예화 수선화 file 김민수 목사 4,287 2012-08-12
141780 예화 탄도항 file 김민수 목사 4,568 2012-08-12
141779 예화 두물머리의 아침 file 1 김민수 목사 4,682 2012-08-12
141778 자유 1588-XXXX 같은 번호,통화료는 전부 소비자 몫 성초롱 기자 1,699 2012-08-12
141777 설교 두아디라교회 강종수 2,625 2012-08-12
141776 설교 당신은 지금 무엇을 애통해 하는가? 박신 목사 2,427 2012-08-12
141775 설교 인간이 죽기보다 싫은 것은? 박신 목사 2,155 2012-08-12
141774 설교 가난에도 두 종류가 있다. 박신 목사 2,321 2012-08-12
141773 자유 둘째 아들 건이와의 서울 여행 준아빠 30,694 2012-08-11
141772 예화 기도세리머니를 위해 골에 집중한 사람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6,416 2012-08-11
141771 독수공방 여름을 몇 번이나 최용우 1,250 2012-08-11
141770 햇볕이야기 기도의 바다에 풍덩 최용우 1,718 2012-08-11
141769 성경쓰기 마태복음 14장 이인숙 1,538 2012-08-11
141768 성경쓰기 마태복음 13장 31절~58절 이인숙 1,891 2012-08-11
141767 예화 1-2%가 98-99%보다 더 힘들게 한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331 2012-08-11
141766 예화 1-2%가 98-99%를 덮어버리는 힘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1,978 2012-08-11
141765 예화 하나님 다음으로 하나님처럼 섬기고 사랑해야 될 대상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486 2012-08-10
141764 옹달샘 성화 최용우 2,253 2012-08-10
141763 옹달샘 뒤퉁수 최용우 2,161 2012-08-10
141762 옹달샘 잡담과 악플 1 최용우 2,153 2012-08-10
141761 옹달샘 비는 피하고 봐라 최용우 2,037 2012-08-10
141760 옹달샘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라 최용우 3,566 2012-08-10
141759 옹달샘 책망보다는 칭찬을 최용우 2,019 2012-08-10
141758 옹달샘 하나님의 인내 최용우 2,170 2012-08-10
141757 옹달샘 깊은 영적 지식은 최용우 2,011 2012-08-10
141756 옹달샘 근본 최용우 1,879 2012-08-10
141755 옹달샘 인자무적 최용우 2,253 2012-08-10
141754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50] 다섯 종류의 사람들 탈무드 1,369 2012-08-10
141753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49] 물 한잔 탈무드 1,190 2012-08-10
141752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48] 가난한 사람 탈무드 1,186 2012-08-10
141751 십계명 압박감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1,496 2012-08-10
141750 예화 비교해보니 인간이 쥐보다 닭에 가깝네 김계환 1,940 2012-08-10
141749 예화 아프리카에 사는 이스라엘 제사장 부족 김계환 2,479 2012-08-10
141748 예화 배신과 신앙인 김필곤 목사 3,594 2012-08-10
141747 예화 수레바퀴 인생 김필곤 목사 2,627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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