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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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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6	성경쓰기	시 67편	푸른하늘	379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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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4	성경쓰기	시 65편	푸른하늘	609	2004-05-06
47663	성경쓰기	시 64편	푸른하늘	414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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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0	성경쓰기	시 61편	푸른하늘	269	2004-05-06
47659	성경쓰기	시 60편	푸른하늘	397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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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7	성경쓰기	시 58편	푸른하늘	420	2004-05-06
47656	성경쓰기	시 57편	푸른하늘	503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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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3	성경쓰기	시편 55 편	빛소리	315	2004-05-06
47652	성경쓰기	시편 54 편	빛소리	309	2004-05-06
47651	성경쓰기	시편 53 편	빛소리	294	2004-05-06
47650	성경쓰기	시편 52 편	빛소리	290	2004-05-06
47649	성경쓰기	시편 51 편	빛소리	351	2004-05-06
47648	성경쓰기	시편 50 편	빛소리	298	2004-05-06
47647	성경쓰기	시편 제 49 편	빛소리	306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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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2	예화창고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복음	739	2004-05-06
47641	예화창고	나는 그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운영자	448	2004-05-06
47640	예화창고	복받을 씨를 심으며 살자	운영자	524	2004-05-06
47639	인숙생각	[SAKO-믿음과 어림짐작] 믿음=예수님	복음	2,126	2004-05-06
47638	인숙생각	우리가 보는 것	운영자	921	2004-05-06
47637	자유	▷◁ *solomoon의 1211번째이야기	솔로문	572	2004-05-06
47636	자유	▷◁ *solomoon의 1211번째이야기	솔로문	1,078	2004-05-06
47635	예화	사랑하는 당신이 오시기에	권태일	1,247	2004-05-06
47634	자유	[사랑밭 새벽편지]사랑하는 당신이 오시기에	권태일	721	2004-05-06
47633	자유	초대장 - 미국 “대로우 밀러박사”초청 교계지도자 특별조찬세미나	요셉	808	2004-05-06
47632	예화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이한규	1,827	2004-05-06
47631	자유	[이한규 사랑칼럼]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이한규	894	2004-05-06
47630	자유	[예수님의마음] 내모습 부족하지만	손제산	748	2004-05-06
47629	자유	[예수님 마음으로] 내모습 부족하지만	손제산	1,690	2004-05-06
47628	자유	▷◁ *solomoon의 1210번째이야기	솔로문	561	2004-05-06
47627	자유	▷◁ *solomoon의 1210번째이야기	솔로문	1,067	2004-05-06
47626	자유	[지리산편지] 웰빙을 위해 숲을 찾자	김진홍	588	2004-05-06
47625	예화	웰빙을 위해 숲을 찾자	김진홍	1,137	2004-05-06
47624	자유	[삶의씨앗] 밥	박재순	838	2004-05-06
47623	예화	밥	박재순	1,638	2004-05-06
47622	자유	[예수님의 마음] 찬양의 제사 드리며	손제산	1,917	2004-05-06
47621	자유	[예수님 마음으로] 찬양의 제사 드리며	손제산	7,107	2004-05-06
47620	예화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삶	이한규	2,082	2004-05-06
47619	자유	[이한규 사랑칼럼]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삶	이한규	662	2004-05-06
47618	자유	[지리산편지] 자유와 평등의 균형	김진홍	694	2004-05-06
47617	예화	자유와 평등의 균형	김진홍	1,360	2004-05-06
47616	자유	[새벽편지] 빌게이츠의 인생 충고	사랑밭	608	2004-05-06
47615	예화	빌게이츠의 인생 충고	사랑밭	1,358	2004-05-06
47614	예화	신호등 옆의 영산홍 <민들레 홀씨>	김재성	1,242	2004-05-06
47613	자유	[민들레홀씨] 신호등 옆의 영산홍	김재성	807	2004-05-06
47612	성경쓰기	시편 44편	우슬초	294	2004-05-06
47611	성경쓰기	시편 43편	우슬초	306	2004-05-06
47610	성경쓰기	시편 42편	우슬초	330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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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8	성경쓰기	시편 40편	우슬초	347	2004-05-06
47607	성경쓰기	시편 39편	우슬초	311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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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4	성경쓰기	시편 36편	우슬초	276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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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2	예화창고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치라	운영자	1,267	2004-05-06
47601	원고	[크리스천투데이]2004.4.28.사람의 본성	최용우	1,276	2004-05-06
47600	이미지 박스	마당의 아내 1 32	최용우	379	2004-05-06
47599	사진창고	집 입구 1 23	최용우	1,043	2004-05-06
47598	예화창고	재혼해도 좋을지 확신 없는데…	운영자	306	2004-05-06
47597	성경쓰기	시34편	푸른하늘	292	2004-05-06
47596	성경쓰기	시 33편	푸른하늘	338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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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94	성경쓰기	시 31편	푸른하늘	342	2004-05-06
47593	성경쓰기	시 30편	푸른하늘	325	2004-05-06
47592	성경쓰기	시 29편	푸른하늘	295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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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90	성경쓰기	시 27편	푸른하늘	342	2004-05-06
47589	성경쓰기	시 26편	푸른하늘	276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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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6	예화창고	행복을 여는 마음	운영자	483	2004-05-06
47585	예화창고	참된 행복은 소박합니다	복음	1,105	2004-05-06
47584	예화창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	운영자	962	2004-05-06
47583	예화창고	병이 없는 인생	운영자	418	2004-05-06
47582	예화창고	산다는 것은 귀한 임무다	운영자	361	2004-05-06
47581	예화창고	산다는 것은 귀한 임무다	운영자	560	2004-05-06
47580	독수공방	보들이를 아세요? 1	최용우	1,497	2004-05-06
47579	독서일기	이현주의 <지금도 쓸쓸하냐?>를 읽다. 1	최용우	2,358	2004-05-05
47578	독서일기	김상복의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를 읽다. 1	최용우	2,605	2004-05-05
47577	독서일기	이규경의 <짧은 동화 긴 생각>을 읽다 1	최용우	3,190	2004-05-05
47576	독서일기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김남준)를 읽다	최용우	2,589	2004-05-05
47575	성경쓰기	시편 제 23 장	빛소리	266	2004-05-05
47574	성경쓰기	시편 제 22 편	빛소리	236	2004-05-05
47573	성경쓰기	시편 21편	우슬초	258	2004-05-05
47572	성경쓰기	시편 20편	우슬초	219	2004-05-05
47571	성경쓰기	시편 19편	우슬초	340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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