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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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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3170	예화창고	하나님께 맡깁시다	한승지	1,103	2002-12-19
23169	성경쓰기	마태복음 22장	김소영	148	2002-12-19
23168	성경쓰기	마태복음 21장	이상훈	195	2002-12-19
23167	성경쓰기	마태복음 21장	김소영	231	2002-12-19
23166	예화창고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	한승지	1,189	2002-12-19
23165	예화창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승지	560	2002-12-19
23164	예화창고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승지	1,233	2002-12-19
23163	예화창고	예수를 따르는 자	한승지	1,639	2002-12-19
23162	예화창고	구주시라	한승지	564	2002-12-19
23161	예화창고	신은 내 안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한승지	355	2002-12-19
23160	성경쓰기	마태복음20장	김경원	169	2002-12-19
23159	성경쓰기	마태복음19장	김경원	215	2002-12-19
23158	성경쓰기	마태복음 18장	정효숙	186	2002-12-19
23157	성경쓰기	마태복음 17장	정효숙	214	2002-12-19
23156	성경쓰기	마태복음 16장	정효숙	180	2002-12-19
23155	예화창고	크고 둘째되는 계명	한승지	418	2002-12-19
23154	예화창고	탁월하신 그리스도	한승지	645	2002-12-19
23153	예화창고	하나님과 나	한승지	653	2002-12-19
23152	성경쓰기	마태복음 15장	박상순	226	2002-12-19
23151	성경쓰기	마태복음 14장	박상순	200	2002-12-19
23150	예화창고	마음의 평안과 기쁨	한승지	511	2002-12-19
23149	예화창고	신주주의와 민주주의	한승지	402	2002-12-19
23148	예화창고	신주주의와 민주주의	한승지	551	2002-12-19
23147	예화창고	치유의 다양성	한승지	421	2002-12-19
23146	예화창고	치유의 다양성	한승지	431	2002-12-19
23145	예화창고	재미있는 이름	한승지	614	2002-12-19
23144	예화창고	정호승의 <연인>중에서	한승지	525	2002-12-19
23143	예화창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의 복	한승지	1,167	2002-12-19
23142	예화창고	평강의 하나님	한승지	1,149	2002-12-19
23141	예화창고	큰 풍랑 속에서도	한승지	1,062	2002-12-19
23140	예화창고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한승지	845	2002-12-18
23139	예화창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한승지	797	2002-12-18
23138	예화창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한승지	1,374	2002-12-18
23137	예화창고	택함 받은 사람답게	한승지	1,000	2002-12-18
23136	예화창고	평화와 형통을 위한 기도	한승지	655	2002-12-18
23135	예화창고	평화의 왕 예수님	한승지	716	2002-12-18
23134	예화창고	평화의 왕 예수님	복음	769	2002-12-18
23133	예화창고	하나님 자녀의 승리	한승지	1,023	2002-12-18
23132	성경쓰기	마태복응13장	한지영	370	2002-12-18
23131	예화창고	적게 먹는 버릇	한승지	228	2002-12-18
23130	예화창고	적게 먹는 버릇	한승지	391	2002-12-18
23129	예화창고	피리를 불고 춤을 춥시다	한승지	1,029	2002-12-18
23128	예화창고	하나님 집에서	한승지	914	2002-12-18
23127	예화창고	기도하며 투표!	한승지	257	2002-12-18
23126	예화창고	기도하며 투표!	한승지	308	2002-12-18
23125	예화창고	기도하며 투표!	한승지	354	2002-12-18
23124	예화창고	순간적인 만족은 행복이 아닙니다	한승지	529	2002-12-18
23123	예화창고	순간적인 만족은 행복이 아닙니다	한승지	563	2002-12-18
23122	예화창고	하나님 사랑 어머니 사랑	한승지	632	2002-12-18
23121	성경쓰기	마태복음 12장	남순화	190	2002-12-18
23120	성경쓰기	마태복음 11장	남순화	164	2002-12-18
23119	仁雨齋	좋은 날에 1	김현덕	1,997	2002-12-18
23118	예화창고	하나님과 함께 일합시다	한승지	785	2002-12-18
23117	예화창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승지	1,550	2002-12-18
23116	성경쓰기	마태복음 10장	정효숙	221	2002-12-18
23115	성경쓰기	마태복음 9장	정효숙	147	2002-12-18
23114	예화창고	돌아가야 할 곳	한승지	462	2002-12-18
23113	예화창고	돌아가야 할 곳	한승지	413	2002-12-18
23112	예화창고	찬송이신 하나님	한승지	1,030	2002-12-18
23111	성경쓰기	마태복음 8장 1	황주선	221	2002-12-18
23110	성경쓰기	마태복음8장 - 다음분은 9장을 써 주세용~~~	최용우	269	2002-12-18
23109	성경쓰기	[성경이어쓰기] 안내 1	최용우	677	2002-12-18
2310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702호 2002.12.18..당신은 누구요?	최용우	1,888	2002-12-18
23107	햇볕이야기	당신은 누구요?	최용우	1,889	2002-12-18
23106	이미지 박스	선거포스터 1 64	돌쇠	2,326	2002-12-18
23105	기도	긴급 기도요청!!!	박용규집사	1,841	2002-12-18
23104	仁雨齋	성탄카드	이인숙	2,169	2002-12-18
23103	예화창고	길을 잃었을 때	한승지	547	2002-12-18
23102	예화창고	패배에서 승리로	한승지	971	2002-12-17
23101	예화창고	평강이 있을지어다	한승지	910	2002-12-17
23100	예화창고	통치자를 위하여	한승지	462	2002-12-17
23099	예화창고	통치자를 위하여	한승지	378	2002-12-17
23098	예화창고	하나님 나라는	한승지	1,247	2002-12-17
23097	예화창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교회	한승지	1,288	2002-12-17
23096	예화창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한승지	2,354	2002-12-17
23095	예화창고	큰 선생 예수님처럼	한승지	668	2002-12-17
23094	예화창고	당신 꿈이 나의 꿈	복음	364	2002-12-17
23093	예화창고	당신 꿈이 나의 꿈	한승지	619	2002-12-17
23092	예화창고	금연과 통 큰 아내	한승지	421	2002-12-17
23091	예화창고	그녀의 선택	한승지	560	2002-12-17
23090	예화창고	엄마의 여행	한승지	315	2002-12-17
23089	예화창고	하벤스의 선택	한승지	669	2002-12-17
23088	예화창고	구원은 반드시 전도로 이뤄진다	한승지	667	2002-12-17
23087	예화창고	구원은 반드시 전도로 이뤄진다	한승지	1,145	2002-12-17
23086	예화창고	어느 눈오는 날	한승지	334	2002-12-17
23085	예화창고	한밤중의 기차에 대하여	한승지	672	2002-12-17
23084	仁雨齋	카드 배달입니다. 1	박은순	2,150	2002-12-17
23083	원고	[금나팔] 2003.1 햇볕같은이야기 원고 1	최용우	3,010	2002-12-17
23082	성경쓰기	민수기3 1	윤정숙	187	2002-12-17
23081	성경쓰기	민수기1,2 (11월8일 시작해서 벌써 민수기예요.)	윤정숙	141	2002-12-17
23080	옹달샘	드러난 뜻과 감추어진 뜻	김남준	1,353	2002-12-17
23079	옹달샘	화목을 깬 사람 요셉	김남준	876	2002-12-17
23078	옹달샘	사랑하십니까?	김남준	968	2002-12-17
23077	옹달샘	[고은] 바늘구멍	홍승표	1,068	2002-12-17
23076	옹달샘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홍승표	1,296	2002-12-17
23075	옹달샘	[김진경] 수업	홍승표	1,017	2002-12-17
23074	詩와꽃	[내영혼이30] 받고 싶으면 1	최용우	1,624	2002-12-17
23073	詩와꽃	[내영혼이29] 말 2	최용우	1,765	2002-12-17
2307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701호 2002.12.17..관용 5	최용우	2,073	2002-12-17
23071	햇볕이야기	관용 5	최용우	2,073	20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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