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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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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06	예화창고	천국의 비전	복음	621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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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03	예화	차마 버리지 못하고	이상범	1,919	2008-05-30
93602	예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용혜원	2,136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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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92	햇볕이야기	돈을 훔친 마하트마 간디	최용우	2,176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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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90	자유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1	물위의별	1,678	2008-05-30
93589	자유	[퍼옴] 세상을 감동시킨 사진 한장....	물위의별	1,711	2008-05-30
93588	독수공방	도대체 인간은	최용우	1,508	2008-05-30
93587	예화창고	돈을 훔친 마하트마 간디	복음	555	2008-05-30
93586	사진창고	물레질하는 간디 4	최용우	1,103	2008-05-30
93585	성경쓰기	출애굽기9장	이경희	421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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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81	성경쓰기	출애굽기 7장	이경희	472	2008-05-29
93580	예화	온전한 헌신 1	김동호	3,287	2008-05-29
93579	예화	사랑하는 부부의 이혼파티 1	황의봉	2,196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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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77	예화창고	젊은이의 추천장	복음	561	2008-05-29
93576	기도	성.경.속. 인. 물. 들.의 .새.벽 .기.도	당근 목사	1,678	2008-05-29
93575	독수공방	놀부 심뽀를 버리라	최용우	1,716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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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73	예화	참된 교육	복음	1,862	2008-05-29
93572	예화창고	참된 교육	복음	461	2008-05-29
93571	설교	나눔의 秘意	한인철 목사	1,925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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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69	설교	장인정신과 성경적 세계관	김병종	1,950	2008-05-29
93568	설교	예수와 우리 사이	권진관	1,658	2008-05-29
93567	설교	죽음 준비	민영진 목사	2,160	2008-05-29
93566	예화	사랑의 밥	고진하	2,036	2008-05-29
93565	예화	자	김원호	1,453	2008-05-29
93564	예화	귀기울여주는 노력	고경남	1,609	2008-05-29
93563	예화	아이의 맑은 눈물	부혜련	1,577	2008-05-29
93562	예화	서거프다	이수태	2,090	2008-05-29
93561	예화	시장 사람들	서정홍	1,360	2008-05-29
93560	예화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이유미	2,523	2008-05-29
93559	예화	깨끗한 영혼	김명화	2,096	2008-05-29
93558	예화	천천히, 생각하면서	서정홍	1,483	2008-05-29
93557	예화	을지로 뒷골목의 음식 나누기	김종천	1,518	2008-05-29
93556	햇볕이야기	참새와 나비	최용우	1,327	2008-05-29
93555	지난호보기	참새와 나비	최용우	1,328	2008-05-29
93554	보물자료	[남산교회전도주보] 2008년 6월분 1	kbs531	5,280	2008-05-28
93553	보물자료	전도주보 08-23과 24	kbs531	4,591	2008-05-28
93552	보물자료	전도주보 08-21과 22	kbs531	4,252	2008-05-28
93551	성경쓰기	출애굽기 6장	이경희	446	2008-05-28
93550	성경쓰기	출애굽기 5장	이경희	544	2008-05-28
93549	성경쓰기	출애굽기 4장	이경희	426	2008-05-28
93548	성경쓰기	출애굽기 3장	이경희	755	2008-05-28
93547	자유	가스펠전문 팟캐스팅방송을 소개해드립니다. ^^	최윤희	2,062	2008-05-28
93546	예화창고	등불이 있는 풍경	복음	510	2008-05-28
93545	예화창고	성령의 다스림	복음	756	2008-05-28
93544	예화창고	그 애는 내 친구니까요	복음	444	2008-05-28
93543	예화창고	그 애는 내 친구니까요	복음	496	2008-05-28
93542	예화창고	위를 보고 안을 보며 밖을 보라	복음	455	2008-05-28
93541	예화창고	죄에 대한 경고	복음	523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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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9	예화창고	아들의 눈물 (개척교회 사모님의 짦은 간증)	복음	891	2008-05-28
93538	예화창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간증	복음	729	2008-05-28
93537	예화창고	제가 어떤 여자인지 아세요?	복음	522	2008-05-28
93536	예화창고	죄로부터의 자유	복음	458	2008-05-28
93535	예화창고	박주영 선수의 나의 신앙	복음	476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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