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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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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3734 햇볕이야기 눈을 감고 보면 세상이 온통 詩로 보인다 최용우 1,426 2011-10-12
133733 기도 [김지철] 주님처럼 최용우 1,499 2011-10-12
133732 성경쓰기 시편 136 편 차경미 916 2011-10-12
133731 성경쓰기 시편 135 편 차경미 766 2011-10-12
133730 성경쓰기 시편 134 편 차경미 881 2011-10-12
133729 성경쓰기 시편 133 편 차경미 946 2011-10-11
133728 성경쓰기 시편 132 편 차경미 825 2011-10-11
133727 자유 신바람 성공목회 file 나상만 목사 1,371 2011-10-11
133726 옹달샘 호박꽃 이해인 3,184 2011-10-11
133725 옹달샘 사르비아의 노래 이해인 3,238 2011-10-11
133724 옹달샘 애인 만들기 이해인 3,138 2011-10-11
133723 옹달샘 개나리 이해인 3,164 2011-10-11
133722 옹달샘 채송화 꽃밭에서 -아직 말을 못 배워 이해인 3,107 2011-10-11
133721 유머 고무신 file 고무신 3,182 2011-10-11
133720 유머 여러분 저 신문에 나왔어요 축하해주세요 file 다림지 3,287 2011-10-11
133719 성경쓰기 시편 131 편 차경미 901 2011-10-11
133718 성경쓰기 시편 130 편 차경미 806 2011-10-11
133717 성경쓰기 시편 129 편 차경미 1,047 2011-10-11
133716 성경쓰기 시편 128 편 차경미 835 2011-10-11
133715 성경쓰기 시편 127 편 차경미 864 2011-10-11
133714 성경쓰기 시편 126 편 차경미 860 2011-10-11
133713 성경쓰기 시편 125 편 차경미 896 2011-10-11
133712 성경쓰기 시편 124 편 차경미 765 2011-10-11
133711 자유 회개와 의인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 1,078 2011-10-11
133710 자유 사람들은 어디 있는가 (Whre are the men) 중요한 말씀 980 2011-10-11
133709 자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 하십니까? file 묵상 1,384 2011-10-11
133708 자유 [만화] 오늘, 당신은 충성하였습니까? file 삶의 예배 1,072 2011-10-11
133707 자유 좋은 지도자 되기 원하세요? file 삶의 예배 1,058 2011-10-11
133706 자유 [만화]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는다면? file 삶의 예배 1,214 2011-10-11
133705 자유 [만화] 좁은 문을 선택하셨나요? file 삶의 예배 1,122 2011-10-11
133704 따밥 내가 요셉입니다 file 1 최용우 1,454 2011-10-11
133703 들꽃편지 [제513호]20011.10.9한로호 file 최용우 1,134 2011-10-11
133702 독수공방 마약은 언제 나오지? file 최용우 1,049 2011-10-11
133701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걸작품 1 최용우 2,353 2011-10-11
133700 최용우pixabay 코스모스 file 최용우 2,120 2011-10-10
133699 성화 명화 예수님 얼굴 file 최용우 6,402 2011-10-10
133698 자유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examine yourself) ④ 1 삶의 예배 1,213 2011-10-10
133697 자유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examine yourself) ③ 중요한 말씀 1,145 2011-10-10
133696 자유 유황불 심판 - 죽음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file 정보 5,270 2011-10-10
133695 자유 그 분과 동행할 때, 나의 의문이 풀려진다. file 삶의 예배 1,190 2011-10-10
133694 자유 오늘 당신에게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file 삶의 예배 1,229 2011-10-10
133693 자유 어째서 신뢰하지 못하시나요? file 삶의 예배 1,273 2011-10-10
133692 자유 [만화]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을 알 수 있나요? file 삶의 예배 1,109 2011-10-10
133691 옹달샘 역린과 순린 김남준 2,932 2011-10-10
133690 옹달샘 역린지화(逆鱗之禍) 김남준 4,154 2011-10-10
133689 옹달샘 양보의 덕을 배우라 김남준 2,974 2011-10-10
133688 옹달샘 사람을 남기는 삶 김남준 3,023 2011-10-10
133687 옹달샘 욱 하는 인생이 치르는 대가 김남준 3,069 2011-10-10
133686 성경쓰기 시편 123 편 차경미 834 2011-10-10
133685 깊은데로가서 선택과 유기 최용우 2,612 2011-10-10
133684 햇볕이야기 도가니에 빠진 교회 4 최용우 2,337 2011-10-10
133683 성경쓰기 시편 122 편 차경미 905 2011-10-09
133682 자유 로그인 & 파일 첨부 문제 최용우 1,113 2011-10-09
133681 설교 먼저 구할 것 강종수목사 2,388 2011-10-09
133680 성경쓰기 시편 121 편 차경미 1,095 2011-10-09
133679 성경쓰기 시편 120 편 차경미 962 2011-10-09
133678 성경쓰기 이어서 시편 119 편 차경미 796 2011-10-09
133677 자유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examine yourself) ② 중요한 말씀 3,723 2011-10-09
133676 자유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examine yourself) ① 중요한 말씀 967 2011-10-09
133675 자유 의미심장한 말, "깨어 있으라" file 묵상 1,638 2011-10-09
133674 자유 주님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신다면, 기꺼이 순종하겠는가? file 삶의 예배 987 2011-10-09
133673 자유 이 길이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길인가? file 삶의 예배 990 2011-10-09
133672 자유 당신에게 ‘불화살’이 날아오고 있다! file 삶의 예배 1,231 2011-10-09
133671 자유 신비 중에 신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 풀어지다! file 삶의 예배 1,548 2011-10-09
133670 자유 먹거리와 약은 그 뿌리가 같다 file 얼레빗 1,471 2011-10-09
133669 예화 잠자는 시간 고도원 8,747 2011-10-08
133668 예화 여행 선물 고도원 8,185 2011-10-08
133667 예화 잘 귀담아 듣는 사람 고도원 8,477 2011-10-08
133666 예화 어머니 품처럼 고도원 7,647 2011-10-08
133665 예화 미래를 본다 고도원 8,046 2011-10-08
133664 예화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고도원 7,935 2011-10-08
133663 예화 어중간한 사원 고도원 9,457 2011-10-08
133662 예화 잔잔한 사랑 고도원 6,881 2011-10-08
133661 예화 웃음 처방 고도원 10,584 2011-10-08
133660 예화 예쁜 사람 고도원 9,840 2011-10-08
133659 예화 최악의 경우 고도원 11,172 2011-10-08
133658 예화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고도원 9,159 2011-10-08
133657 예화 밖에서 오는 고통 고도원 11,082 2011-10-08
133656 예화 좋은 씨앗 고도원 9,977 2011-10-08
133655 예화 절차탁마(切磋琢磨) 고도원 11,012 2011-10-08
133654 예화 내적 공간 고도원 8,962 2011-10-08
133653 예화 물을 씹어먹는다' 고도원 10,846 2011-10-08
133652 예화 숨쉴 공간 고도원 9,276 2011-10-08
133651 예화 무르익을 때까지 고도원 9,138 2011-10-08
133650 예화 좋은 건물 고도원 7,865 2011-10-08
133649 예화 5분 청소 고도원 8,219 2011-10-08
133648 읽을꺼리 예수님의 물질관 이장석 목사 3,101 2011-10-08
133647 자유 무엇이 진정한 복음입니까? 말씀 1,010 2011-10-08
133646 자유 나의 주, 예수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말씀 1,024 2011-10-08
133645 자유 마음을 잘 다스리며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라! file 묵상 1,812 2011-10-08
133644 자유 주위 환경을 보면 속아넘어간다 file 삶의 예배 1,066 2011-10-08
133643 자유 24시간 내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길 원한다면? file 삶의 예배 1,097 2011-10-08
133642 자유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해주세요! file 삶의 예배 943 2011-10-08
133641 자유 당신의 '주님' 은 누구인가? file 삶의 예배 3,816 2011-10-08
133640 햇볕이야기 돈을 개처럼 쓰는 사람들 최용우 1,775 2011-10-08
133639 옹달샘 다툼의 삶을 사는 이유 김남준 2,955 2011-10-07
133638 옹달샘 사람의 영광 김남준 3,201 2011-10-07
133637 옹달샘 다툼-관계의 파괴 김남준 3,056 2011-10-07
133636 옹달샘 사과의 기쁨을 배우라 김남준 3,238 2011-10-07
133635 성경쓰기 시편 119 편 차경미 1,554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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