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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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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5634 詩와꽃 평화로움 최용우 30 2021-10-04
195633 옹달샘 [시골편지] 솔 푸드 임의진 19 2021-10-04
195632 독수공방 [2791-2800] 생명의 근원,신앙을 선택,심병,새벽에,청년의 대 최용우 62 2021-10-04
195631 독수공방 [2781-2790] 하나님의 징계, 구제와 부자, 구제의 비밀, 그냥 주라, 원수 사랑... 최용우 48 2021-10-04
195630 독수공방 [2771-2780] 인내력, 튤립구근, 기다림, 하나님의 약속, 고난... 최용우 64 2021-10-04
195629 용우관심 심(心)장에 좋은 약용식물과 음식은? 주의해야 할 것은? 임윤수 기자 78 2021-10-04
19562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9] 속이는 말로 모은 재물 최용우 19 2021-10-04
195627 자유 제188회 구멍가게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다 Navi Choi 36 2021-10-04
1956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54호 2021.10.4.-방언과 한국말 최용우 142 2021-10-04
195625 햇볕이야기 방언과 한국말 최용우 83 2021-10-04
195624 따밥 말하기는 더디게 1 최용우 59 2021-10-03
195623 독수공방 들꽃세상 최용우 69 2021-10-03
195622 詩와꽃 구절초 최용우 43 2021-10-03
195621 옹달샘 [시골편지] 한 채의 집 임의진 29 2021-10-03
195620 동영상 주가 나를 지키시네 化 山 19 2021-10-03
195619 기도 2021.10.3 주일 예배 기도 모음 햇볕같은집 108 2021-10-03
195618 따밥 생명의 면류관 1 최용우 43 2021-10-02
195617 독수공방 화수목정원 최용우 75 2021-10-02
195616 詩와꽃 새벽 별 최용우 41 2021-10-02
195615 옹달샘 [시골편지] 대롱대롱 임의진 22 2021-10-02
195614 仁雨齋 숨72-들깨 향기가 고소합니다 햇볕같은집 33 2021-10-02
195613 인숙생각 잘 살아보자 해바라기 107 2021-10-02
195612 옹달샘 맹세하지 말라(마5:33-37) 이현주 37 2021-10-02
195611 옹달샘 간음과 이혼에 대하여(마5:27-32) 이현주 23 2021-10-02
195610 옹달샘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 할 때(마5:21-26) 이현주 31 2021-10-02
195609 옹달샘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마5:17-20) 이현주 23 2021-10-02
195608 옹달샘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 이현주 51 2021-10-02
195607 옹달샘 복 있는 사람들(마5:3-12) 이현주 52 2021-10-02
195606 옹달샘 산에 올라 자리에 앉으시니(마5:1-2) 이현주 29 2021-10-02
195605 옹달샘 갈릴리를 두루 다니심(마4:23-25) 이현주 16 2021-10-02
195604 옹달샘 제자들을 부르심 (마4:18-22) 이현주 23 2021-10-02
195603 옹달샘 다시 갈릴리로(마4:12-17) 이현주 25 2021-10-02
195602 설교 복된 인생의 길 1 빌립 508 2021-10-02
19560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8] 진짜 부지런함과 가짜 부지런함 김동호 목사 16 2021-10-02
19560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53호 2021.10.2.-방언에 대한 오해 최용우 143 2021-10-02
195599 햇볕이야기 방언에 대한 오해 최용우 126 2021-10-02
195598 따밥 지혜를 구하라 1 최용우 45 2021-10-01
195597 독수공방 비학산 맨발등산 최용우 52 2021-10-01
195596 詩와꽃 웃는 얼굴 최용우 41 2021-10-01
195595 옹달샘 [시골편지] 집 없는 유랑자들 1 임의진 22 2021-10-01
195594 예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옵니다! 물맷돌 599 2021-10-01
195593 예화 지금 내가 가진 돌은 누가 던진 돌일까요? 물맷돌 254 2021-10-01
195592 예화 지금 그만두면 몇날 며칠이고 아쉬울 겁니다 물맷돌 181 2021-10-01
195591 예화 여보, 당신은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거요, 없는 거요 물맷돌 205 2021-10-01
195590 예화 훗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면 물맷돌 144 2021-10-01
195589 예화 아, 이게 천국이구나 물맷돌 432 2021-10-01
195588 예화 그 아이는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그렇게 물맷돌 171 2021-10-01
195587 예화 각본 없는 드라마 물맷돌 288 2021-10-01
195586 자유 영웅 십자가 김홍한 목사 49 2021-10-01
19558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7] 제사 보다 나은 공의와 정의 김동호 목사 20 2021-10-01
19558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52호 2021.10.1.-방언이 뭐여? 최용우 119 2021-10-01
195583 햇볕이야기 방언이 뭐여? 최용우 116 2021-10-01
195582 설교 열두 제자 파송 이야기 최용우 154 2021-09-30
195581 설교 딸아! 최용우 184 2021-09-30
195580 설교 지금, 은혜와 구원 최용우 197 2021-09-30
195579 설교 하나님 나라와 씨 최용우 176 2021-09-30
195578 설교 왕의 출현 최용우 144 2021-09-30
195577 설교 충만! 최용우 143 2021-09-30
195576 설교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156 2021-09-30
195575 설교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최용우 280 2021-09-30
195574 따밥 결혼 1 최용우 55 2021-09-30
195573 독수공방 심심한 고양이 최용우 54 2021-09-30
195572 詩와꽃 영글 최용우 37 2021-09-30
195571 옹달샘 [시골편지] 우편마차 임의진 21 2021-09-30
195570 동영상 심판-구원 낭 송 글 -세로영상 휴대폰용 化 山 11 2021-09-30
19556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6]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2 2021-09-30
19556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51호 2021.9.30.-영적 파동 최용우 92 2021-09-30
195567 햇볕이야기 영적 파동(波動) 최용우 129 2021-09-30
195566 따밥 서로 사랑 1 최용우 46 2021-09-29
195565 독수공방 새로운 풍경 최용우 57 2021-09-29
195564 詩와꽃 화살 최용우 35 2021-09-29
195563 옹달샘 [시골편지] 검은 하늘 흰 개 임의진 19 2021-09-29
195562 설교 하나님 없는 시대 강승호목사 291 2021-09-29
19556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5] 쓴 커피의 맛, 낡은 옷의 멋 김동호 목사 14 2021-09-29
19556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50호 2021.9.29.-영적 전이의 이치 최용우 75 2021-09-29
195559 햇볕이야기 영적 전이의 이치 최용우 85 2021-09-29
195558 기도 우리가 기도함으로 용혜원 목사 139 2021-09-29
195557 따밥 화평과 거룩함 1 최용우 46 2021-09-28
195556 독수공방 와따, 요거봐라 최용우 62 2021-09-28
195555 詩와꽃 생각 최용우 41 2021-09-28
195554 옹달샘 [시골편지] 쿠바 친구들 임의진 13 2021-09-28
195553 예화 원수사랑 이성준 목사 466 2021-09-28
195552 예화 기적이 필요합니다 변성우 목사 634 2021-09-28
195551 예화 이 계절이 아니면 전담양 목사 373 2021-09-28
195550 예화 나중에 된 것으로 먼저 된 매운 맛 손석일 목사 282 2021-09-28
195549 예화 더 큰 것을 바라봄 한재욱 목사 536 2021-09-28
195548 예화 애지욕기생 한희철 목사 296 2021-09-28
195547 예화 무지개 이성준 목사 367 2021-09-28
195546 예화 승리를 향해 변성우 목사 326 2021-09-28
195545 설교 (주기도문)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궁극이 79 2021-09-28
19554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4] 우리를 광야로 나가게 하시는 이유 김동호 목사 14 2021-09-28
1955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49호 2021.9.28.-영적 전이 네가지 최용우 123 2021-09-28
195542 햇볕이야기 영적 전이 네가지 최용우 104 2021-09-28
195541 따밥 예수를 바라보자 1 최용우 46 2021-09-27
195540 독수공방 구기자 밥 최용우 75 2021-09-27
195539 詩와꽃 오염 최용우 38 2021-09-27
195538 옹달샘 [시골편지] 귀동냥 임의진 14 2021-09-27
195537 자유 호들갑 김홍한 목사 46 2021-09-27
19553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13] 듣는 귀와 보는 눈 1 김동호 목사 36 2021-09-27
1955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48호 2021.9.27.-영적 전이 최용우 152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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