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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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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5770 성경쓰기 마가복음 3장 이인숙 1,040 2013-01-16
145769 햇볕이야기 내가 성경을 읽는 방법 1 최용우 2,288 2013-01-16
145768 독수공방 마이 리틀 히어로 최용우 1,130 2013-01-16
145767 설교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양인순 목사 5,262 2013-01-15
145766 설교 인간됨의 권리 이필재 목사 1,845 2013-01-15
145765 설교 하나님의 위로 박순오 목사 2,752 2013-01-15
145764 설교 네가 보리라 김광일 목사 2,054 2013-01-15
145763 설교 하나님의 강한 손을 힘입자 최일환 목사 2,512 2013-01-15
145762 설교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라 이성우 목사 2,300 2013-01-15
145761 설교 네가 하는 일이 아니다 김흥규 목사 1,790 2013-01-15
145760 설교 족보의 의미 이성희 목사 2,556 2013-01-15
145759 설교 모세와 아론의 족보 이성희 목사 4,154 2013-01-15
145758 설교 두 번째 소명과 거절 이성희 목사 1,755 2013-01-15
145757 설교 언약의 내용 이성희 목사 1,762 2013-01-15
145756 설교 가나안을 소유하는 길 피종진 목사 1,840 2013-01-15
145755 설교 8.15 해방은 하나님의 은혜 최성규 목사 2,664 2013-01-15
145754 설교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 이성희 목사 2,025 2013-01-15
145753 설교 전능의 하나님 - 그 이름의 의미 피영민 목사 4,496 2013-01-15
145752 설교 나는 여호와 (송구영신예배) 김기홍 목사 2,517 2013-01-15
145751 예화 사랑의 벌금 김장환 목사 1,993 2013-01-15
145750 예화 변화의 시작 김장환 목사 2,443 2013-01-15
145749 예화 최고의 리더 예수님 김장환 목사 1,745 2013-01-15
145748 예화 인정 김장환 목사 1,600 2013-01-15
145747 예화 상대방은 나의 거울 김장환 목사 1,657 2013-01-15
145746 예화 한 우물을 파라 김장환 목사 1,801 2013-01-15
145745 예화 다음 행동으로 옮겨라! 김장환 목사 1,556 2013-01-15
145744 예화 본연의 임무 김장환 목사 1,703 2013-01-15
145743 예화 고난을 통한 연단 김장환 목사 3,097 2013-01-15
145742 예화 거룩한 변명들 김장환 목사 1,588 2013-01-15
145741 예화 남기는 인생 김장환 목사 1,373 2013-01-15
145740 예화 인생의 적령기 김장환 목사 1,638 2013-01-15
145739 예화 이것이 사명이다 김장환 목사 3,076 2013-01-15
145738 예화 올바른 자세 김장환 목사 1,560 2013-01-15
145737 예화 뜻을 알게 되는 순간 김장환 목사 1,522 2013-01-15
145736 예화 결단이 필요할 때 김장환 목사 2,951 2013-01-15
145735 예화 설과 거리의 친구들 이주연 목사 1,635 2013-01-15
145734 예화 행복의 조건 이주연 목사 3,585 2013-01-15
145733 예화 6달러의 쓰임 이주연 목사 3,439 2013-01-15
145732 예화 맹목적인 집착의 어리석음 이주연 목사 3,753 2013-01-15
145731 예화 인간이기에 이주연 목사 3,232 2013-01-15
145730 예화 죽음 이주연 목사 3,170 2013-01-15
145729 예화 참 혈육 이주연 목사 3,150 2013-01-15
145728 예화 참된 혈육 이주연 목사 3,106 2013-01-15
145727 예화 선택하고 결단하였으면 이주연 목사 3,724 2013-01-15
145726 예화 축복과 사명의 차이 이주연 목사 4,175 2013-01-15
145725 예화 노벨평화상과 국민의식 예수생명 1,449 2013-01-15
145724 설교 진실한 모습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빛의 사자 2,595 2013-01-15
145723 독수공방 삼겹살 파티 최용우 1,847 2013-01-15
145722 햇볕이야기 나도 안고 가세요 2 최용우 1,676 2013-01-15
145721 기도 슬픔과 서러움과 눈물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최용우 1,614 2013-01-15
145720 따밥 예물 1 최용우 1,182 2013-01-15
145719 자유 단소는 다정한 친구 같은 악기 얼레빗 1,644 2013-01-15
145718 자유 [얼레빗 2447] 오징어는 오적어, 까마귀를 잡아먹는다(?) 얼레빗 1,680 2013-01-15
145717 자유 46회 컨퍼런스 안내 모퉁이돌선교회 1,173 2013-01-15
145716 설교 참과 거짓을 분별하라 빛의 사자 2,472 2013-01-14
145715 설교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빛의 사자 2,585 2013-01-14
145714 독수공방 어떠한 경우에도 file 최용우 1,120 2013-01-14
145713 깊은데로가서 히스기야왕 최용우 2,269 2013-01-14
145712 햇볕이야기 무엇을 먹었습니까? 3 최용우 2,202 2013-01-14
145711 설교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라 빛의 사자 3,366 2013-01-14
145710 설교 두 뿔 가진 짐승 강종수 2,121 2013-01-13
145709 따밥 십계명 1 최용우 1,229 2013-01-13
145708 기도 [이용도] 나 없이 주님만 1 이용도 목사 1,793 2013-01-13
145707 옹달샘 제발 속지 마 이현주 1,427 2013-01-13
145706 옹달샘 내가 나를 위로한다 이현주 2,101 2013-01-13
145705 옹달샘 하루는 꽃한테 물었지 이현주 1,848 2013-01-13
145704 옹달샘 여기는 서울 2호선 전철 안 이현주 1,907 2013-01-13
145703 옹달샘 추석에 성묘하러 온 도시 사람들이 이현주 1,796 2013-01-13
145702 옹달샘 사랑은 아플 수 있지만 괴로울 순 없는 것 이현주 1,698 2013-01-13
145701 예화 200%의 준비 김용배 2,490 2013-01-13
145700 예화 건강을 위한 식이 십계명 이병욱(사랑의클릭닉원장) 2,012 2013-01-13
145699 예화 새해를 승리하게 하는 키워드 이병욱(사랑의클릭닉원장) 2,730 2013-01-13
145698 설교 모세의 시련 임덕순 목사 2,290 2013-01-13
145697 설교 성막을 짓는 이스라엘 임덕순 목사 2,504 2013-01-13
145696 설교 무한도전 프로젝트 이동춘 목사 1,946 2013-01-12
145695 설교 굴욕과 굴복 vs 믿음과 순종 이동춘 목사 1,992 2013-01-12
145694 설교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한봉희 목사 2,097 2013-01-12
145693 설교 나는 여호와라! 이동춘 목사 1,895 2013-01-12
145692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인간의 반응 이요나 목사 2,102 2013-01-12
145691 설교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이상봉 목사 1,867 2013-01-12
145690 설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 강용규 목사 2,080 2013-01-12
145689 옹달샘 남겨주신 선물 이해인 1,779 2013-01-12
145688 옹달샘 새에게 꽃에게 이해인 1,839 2013-01-12
145687 옹달샘 엄마의 도장 이해인 1,756 2013-01-12
145686 예화 수도사적 영성으로 살라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161 2013-01-12
145685 설교 요단강 이편에 투자냐, 저 편에 투자냐? 궁극이 2,306 2013-01-12
145684 독수공방 다 떨어지고 둘 남았어 최용우 1,166 2013-01-12
145683 햇볕이야기 실천의 종교 1 최용우 1,951 2013-01-12
145682 예화 15분의 생명 최용우 2,426 2013-01-12
145681 전도 18인치 차이로 하늘 나라에 갈 수 없다면 예수전도 5,235 2013-01-12
145680 예화 1910년 그리고 2010년 조병호 목사 (성경통독원 대표) 2,253 2013-01-12
145679 예화 힘든 행군 최용우 2,036 2013-01-12
145678 예화 1m 철학 이철재 목사(서울성서교회) 2,132 2013-01-12
145677 예화 100억 부자 L씨가 잠을 못자는 사연 예수김사 3,795 2013-01-12
145676 예화 1초 1초를 밀도 있게 살겠어요! 소천 1,648 2013-01-12
145675 설교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인간의 의무 김남준 목사 2,454 2013-01-11
145674 설교 사랑은 온유하며 김남준 목사 2,480 2013-01-11
145673 설교 사랑의 참음과 본성의 인내 김남준 목사 2,063 2013-01-11
145672 설교 사랑은 오래 참고2 김남준 목사 2,156 2013-01-11
145671 설교 사랑은 오래 참고1: 고난의 사랑과 구원의 지혜 김남준 목사 2,157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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