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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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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45 예화창고 어머니가 준 성경책 복음 1,372 2008-06-08
93944 자유 6.14 예수혁명 - 1억원을 후원 받았습니다. 오병이어 2,208 2008-06-07
93943 성경쓰기 레위기 19장 이경희 384 2008-06-07
93942 예화창고 주님의 손 복음 1,554 2008-06-07
93941 예화창고 연료가 떨어졌을 때 복음 2,087 2008-06-07
93940 예화창고 내가 바로 너의 피난처라 복음 1,274 2008-06-07
93939 예화창고 선택 복음 1,981 2008-06-07
93938 지난호보기 내 입은 작은 대통령 최용우 1,882 2008-06-07
93937 햇볕이야기 내 입은 작은 대통령 최용우 1,882 2008-06-07
93936 자유 대통령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 1,484 2008-06-07
93935 예화창고 아이스크림 콘 복음 2,192 2008-06-07
93934 예화창고 로빈새의 평안 복음 1,602 2008-06-07
93933 예화창고 행복의 조건 복음 1,974 2008-06-07
93932 예화창고 기쁨의 삶 복음 1,299 2008-06-07
93931 예화창고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자 복음 1,046 2008-06-07
93930 예화창고 거짓 없는 삶 복음 1,078 2008-06-07
93929 보물자료 [멋있는주보] 2008년6월분 secret 5 최용우 4,120 2008-06-07
93928 예화창고 대학교수님의 일화 복음 1,499 2008-06-07
93927 예화창고 기도하는 자 복음 1,343 2008-06-07
93926 예화창고 내 입은 작은 대통령 복음 376 2008-06-07
93925 예화창고 여행이란 복음 954 2008-06-07
93924 옹달샘 자유의지 사막교부 4,330 2008-06-07
93923 옹달샘 참 인간 사막교부 4,282 2008-06-07
93922 읽을꺼리 기도응답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1 일맥 3,042 2008-06-07
93921 예화창고 백리해와 아내 복음 633 2008-06-07
93920 예화창고 잠잠히 참아 기다리라 복음 1,447 2008-06-07
93919 예화창고 인고의 뿌리 복음 1,125 2008-06-07
93918 예화창고 천천히 도는 하나님의 맷돌 복음 1,301 2008-06-07
93917 예화창고 부차의 똥을 먹은 구천 복음 1,729 2008-06-07
93916 예화창고 인내는 장애물을 극복한다 복음 1,070 2008-06-07
93915 예화창고 피나는 노력 복음 1,363 2008-06-07
93914 예화창고 오직 예수 복음 759 2008-06-07
93913 예화창고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복음 2,230 2008-06-07
93912 예화 아침햇살 1440 |20번째 성서피정에 들어 가면서 아침햇살 1,759 2008-06-06
93911 예화 아침햇살 1439 |풍성하게 사는 길 아침햇살 2,483 2008-06-06
93910 예화 아침햇살 1438 |예 아침햇살 1,434 2008-06-06
93909 예화 아침햇살 1437 |물음 아침햇살 1,373 2008-06-06
93908 예화 아침햇살 1436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침햇살 1,636 2008-06-06
93907 예화 아침햇살 1435 |오늘은 어떤 날인데... 아침햇살 1,505 2008-06-06
93906 예화 아침햇살 1434 | 존재를 향한 기도 아침햇살 1,617 2008-06-06
93905 예화 아침햇살 1433 | 산책 아침햇살 1,285 2008-06-06
93904 예화 아침햇살 1432 |아침햇살,그의 사명 아침햇살 1,682 2008-06-06
93903 예화 아침햇살 1431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밤이 아침햇살 1,528 2008-06-06
93902 예화 아침햇살 1430 슬픔-삶의 정한수 아침햇살 1,508 2008-06-06
93901 예화 아침햇살 1429 꽃구경 아침햇살 1,568 2008-06-06
93900 예화 아침햇살 1428 삶에 기여하십시오 아침햇살 1,349 2008-06-06
93899 예화 유혹의 말 김필곤 2,838 2008-06-06
93898 예화 과로 조심, 스트레스 조심 게리 콜린스 2,084 2008-06-06
93897 예화 바람은 통제 될 때 가치가 있습니다. 김필곤 2,128 2008-06-06
93896 예화 위험으로 부터 보호 김필곤 2,691 2008-06-06
93895 예화 거짓말 시스템 추수꾼의 “모략” 김필곤 2,335 2008-06-06
93894 예화 내 밭의 보배도 찾아야 내 것이 됩니다. 김필곤 2,075 2008-06-06
93893 예화 추수꾼의 이상한 교회 사냥 김필곤 2,646 2008-06-06
93892 예화 꽃은 홀로 피어도 수줍어하지 않습니다. 김필곤 1,500 2008-06-06
93891 예화 행복는 주어지는 것보다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김필곤 2,059 2008-06-06
93890 예화 그릇은 담긴 내용물에 따라 이름이 바뀝니다. 김필곤 2,347 2008-06-06
93889 예화 역사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김필곤 1,890 2008-06-06
93888 예화 비 성경적 의사 소통 피하기 프리올로 2,111 2008-06-06
93887 예화 좋은 약도 거부하면 건강에 유익이 없습니다. 김필곤 1,982 2008-06-06
93886 예화 사진 한 장 김필곤 1,945 2008-06-06
93885 예화 넓은 바다는 돌 하나에 출렁이지 않습니다. 김필곤 2,601 2008-06-06
93884 예화 화려한 장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거름이 있습니다. 김필곤 1,961 2008-06-06
93883 예화 마음이 기쁘면 세포는 춤을 춥니다. 김필곤 1,974 2008-06-06
93882 설교 영혼의 회복을 주심은 김남준 목사 2,141 2008-06-06
93881 설교 영혼의 침체와 회복 김남준 목사 2,387 2008-06-06
93880 설교 염려를 넘어서서 김남준 목사 2,239 2008-06-06
93879 설교 목자는 계십니까? 김남준 목사 2,453 2008-06-06
93878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김이곤 목사 2,910 2008-06-06
93877 설교 말씀과 실천 정하영 1,807 2008-06-06
93876 설교 죄짓게 한 자에게 화가 있다 최영실 1,655 2008-06-06
93875 설교 팔이 밖으로 굽으시는 우리 하나님 한완상 1,718 2008-06-06
93874 설교 치유의 구원 최만자 1,768 2008-06-06
93873 설교 삶의 두 열매 이정배 목사 1,802 2008-06-06
93872 설교 쓸모없는 종 길희성 1,650 2008-06-06
93871 설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서중석 목사 7,843 2008-06-06
93870 설교 약속하시는 하느님 권진관 2,121 2008-06-06
93869 예화창고 열정 복음 1,345 2008-06-06
93868 설교 크리스마스의 기분과 예수가족의 아픔 한완상 1,948 2008-06-06
93867 예화창고 하나님의 공의 복음 774 2008-06-06
93866 예화창고 중보기도의 기적 복음 584 2008-06-06
93865 예화창고 당신은 회초리를 들겠군요! 복음 511 2008-06-06
93864 예화창고 그리스도인의 기쁨 복음 436 2008-06-06
93863 예화창고 새로운 길 복음 477 2008-06-06
93862 예화창고 빛으로 인도한 선행 복음 457 2008-06-06
93861 지난호보기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1 최용우 1,876 2008-06-06
93860 햇볕이야기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1 최용우 1,876 2008-06-06
93859 독수공방 선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file 최용우 1,554 2008-06-06
93858 예화창고 믿음은 2% 차이다 정원수 905 2008-06-06
93857 예화창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복음 695 2008-06-06
93856 예화창고 금이 간 항아리 복음 410 2008-06-06
93855 예화창고 아침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관계 복음 447 2008-06-06
93854 예화창고 돌아온 딸 복음 564 2008-06-06
93853 예화창고 도자기공 복음 558 2008-06-06
93852 예화창고 발렌타인 복음 486 2008-06-06
93851 예화창고 사랑의 절정 file 복음 471 2008-06-06
93850 성경쓰기 레위기 18장 이경희 443 2008-06-06
93849 이미지 박스 찬양반주기 file 28 최용우 413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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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47 성경쓰기 레위기 16장 이경희 397 2008-06-05
93846 예화창고 결단과 동시에 복음 498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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