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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7] 불러 모음 [1]

<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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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7643	햇볕표지사진	제5999호	최용우	5	2018-02-01
177642	햇볕표지사진	제5998호	최용우	5	2018-02-01
177641	햇볕표지사진	제5997호	최용우	4	2018-02-01
177640	옹달샘	3074.당신의 뒷모습	한희철	196	2018-02-01
177639	옹달샘	3073.제 걸음	한희철	97	2018-02-01
177638	옹달샘	3072.낙엽	한희철	78	2018-02-01
177637	옹달샘	3071.소리에게	한희철	83	2018-02-01
177636	옹달샘	3070.길벗	한희철	75	2018-02-01
177635	옹달샘	3069.고백	한희철	93	2018-02-01
177634	옹달샘	마귀의 궤계	김남준	192	2018-02-01
177633	옹달샘	마귀의 존재 이유	김남준	116	2018-02-01
177632	옹달샘	두 가지 싸움	김남준	52	2018-02-01
177631	옹달샘	주님의 능력 안에	김남준	68	2018-02-01
177630	옹달샘	주 안에 거하는 것	김남준	79	2018-02-01
177629	옹달샘	두 존재의 싸움	김남준	44	2018-02-01
1776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6호 2018.2.1.-느림 초월	최용우	77	2018-02-01
177627	햇볕이야기	느림 초월	최용우	136	2018-02-01
177626	기독교배경화면	하얀나무 바라보는 내마음도 하얘지네 2018.2.28	최용우	133	2018-01-31
177625	기독교배경화면	겨울강가 차가운물 소리조차 차가웁네 2018.2.27 1	최용우	113	2018-01-31
177624	기독교배경화면	고드름은 눈물방물 흘리면서 죽어간다 2018.2.26 1	최용우	77	2018-01-31
177623	기독교배경화면	겨울나무 눈옷입고 싸한추위 덜덜떤다 2018.2.25 1	최용우	104	2018-01-31
177622	기독교배경화면	추워야만 잠깐피는 상고대꽃 차가운꽃 2018.2.24 1	최용우	117	2018-01-31
177621	기독교배경화면	하나님의 크신손은 나를잡아 이끄시네 2018.2.23 1	최용우	127	2018-01-31
177620	기독교배경화면	겨울에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과계곡 2018.2.22 1	최용우	96	2018-01-31
177619	기독교배경화면	겨울산은 하얀속살 있는대로 보여주네 2018.2.21 1	최용우	56	2018-01-31
177618	기독교배경화면	백두대간 형제봉에 우뚝서서 할렐루야 2018.2.20 1	최용우	89	2018-01-31
177617	기독교배경화면	반석이신 예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세 2018.2.19 1	최용우	109	2018-01-31
177616	기독교배경화면	아름답고 전망좋은 청벽산에 손흔들기 2018.2.18 1	최용우	80	2018-01-31
177615	기독교배경화면	천년동안 살아남은 천년송이 당당하다 2018.2.17 1	최용우	86	2018-01-31
177614	기독교배경화면	쑥대줄기 땡땡얼어 얼음화석 되었구나 2018.2.16 1	최용우	85	2018-01-31
177613	기독교배경화면	까치밥이 하얀눈을 모자처럼 쓰고있네 2018.2.15	최용우	107	2018-01-31
177612	기독교배경화면	귤도아님 탱자아님 나는그냥 노란열매 2018.2.14	최용우	97	2018-01-31
177611	기독교배경화면	노란꽃이 피었구나 내마음도 피어나리 2018.2.13 1	최용우	124	2018-01-31
177610	기독교배경화면	진한향기 로즈마리 기분까지 상큼하다 2018.2.12 1	최용우	70	2018-01-31
177609	기독교배경화면	사랑하는 나의마음 가득담은 꽃한송이 2018.2.11 1	최용우	65	2018-01-31
177608	기독교배경화면	제아무리 추워봐라 내가꽃을 안피우나 2018.2.10 1	최용우	75	2018-01-31
177607	기독교배경화면	살아있음 증명하는 가지끝의 푸른잎새 2018.2.9 1	최용우	55	2018-01-31
177606	기독교배경화면	가지끝에 도도하게 달려있는 꽃한송이 2018.2.8 1	최용우	108	2018-01-31
177605	기독교배경화면	동백꽃이 피어날까 어휴추워 망설이네 2018.2.7 1	최용우	74	2018-01-31
177604	기독교배경화면	너의이름 무엇이나 못찾겠다 꾀꼴꾀꼴 2018.2.6 1	최용우	50	2018-01-31
177603	기독교배경화면	호주매화 한국에와 꽃이폈네 한겨울에 2018.2.5 1	최용우	90	2018-01-31
177602	기독교배경화면	로즈마리 추위에도 당당하고 씩씩하다 2018.2.4 1	최용우	108	2018-01-31
177601	기독교배경화면	여름에는 꽃이활짝 겨울에는 잎이활짝 2018.2.3 1	최용우	99	2018-01-31
177600	기독교배경화면	담을넘는 담쟁이는 겨울에도 쉬지않네 2018.2.2 1	최용우	97	2018-01-31
177599	따밥	여호와를 경외 1	최용우	56	2018-01-31
177598	독수공방	꽃이 다 얼어버렸다	최용우	66	2018-01-31
177597	알림	2018.2월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2,298	2018-01-31
177596	기독교배경화면	꽃이져도 기쁜것은 열매하나 남기때문 2018.2.1 1	최용우	48	2018-01-31
177595	기도	[나무기도] 그리움	최용우	25	2018-01-31
177594	예화	마음과 생각의 중요성	한태완	2,139	2018-01-31
17759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5호 2018.1.31.-느림 신앙	최용우	49	2018-01-31
177592	햇볕이야기	느림 신앙 1	최용우	268	2018-01-31
177591	독수공방	찔끔	최용우	70	2018-01-30
177590	기도	[나무기도] 더 믿음	최용우	62	2018-01-30
177589	따밥	마음의 즐거움 1	최용우	70	2018-01-30
177588	설교	선지자의 사명	강승호목사	327	2018-01-30
17758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4호 2018.1.30.-사람 값	최용우	54	2018-01-30
177586	햇볕이야기	사람 값 1	최용우	247	2018-01-30
177585	유머	사랑의 하트	최용우	740	2018-01-29
177584	독수공방	진짜 춥다.	최용우	111	2018-01-29
177583	따밥	의인의 집 1	최용우	81	2018-01-29
177582	기도	[나무기도] 첫 번째 기적	최용우	39	2018-01-29
177581	읽을꺼리	세상엔 공짜가 없다	피러한	284	2018-01-29
177580	알림	행복일기-너와 나와 우리의(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최용우	2,274	2018-01-29
17757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3호 2018.1.29.-지금이 기회의 때	최용우	69	2018-01-29
177578	햇볕이야기	지금이 기회의 때 1	최용우	321	2018-01-29
177577	仁雨齋	[주일예배]안식일이 주는 유익 (행1:12)	최용우	154	2018-01-28
177576	독수공방	커피 타임	최용우	95	2018-01-28
177575	따밥	여호와의 눈 1	최용우	55	2018-01-28
177574	기도	[나무기도] 주님의 말씀	최용우	45	2018-01-28
177573	동영상	[강종수] 위정자에 대한 선의의 복종	강종수	56	2018-01-28
177572	설교	위정자에 대한 선의의 복종	강종수	150	2018-01-28
177571	설교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모든	궁극이	221	2018-01-28
177570	독수공방	꽃 이름 알아내기	최용우	177	2018-01-27
177569	따밥	유순한 대답 1	최용우	133	2018-01-27
177568	기도	[나무기도] 사람들은	최용우	43	2018-01-27
177567	설교	거짓과 아첨하는 입술	빛의 사자	702	2018-01-27
17756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2호 2018.1.27.-예수이름	최용우	57	2018-01-27
177565	햇볕이야기	예수이름	최용우	371	2018-01-27
177564	설교	나는 청지기입니다	강승호목사	446	2018-01-27
177563	옹달샘	교회는 천국으로부터 파견된 전투사령부	김남준	87	2018-01-27
177562	옹달샘	마귀에게 항복의 평화	김남준	48	2018-01-27
177561	옹달샘	군사로 부르심	김남준	64	2018-01-27
177560	옹달샘	싸움에서의 승리	김남준	33	2018-01-27
177559	옹달샘	영적인 전쟁	김남준	75	2018-01-27
177558	옹달샘	3068.드문 손길	한희철	113	2018-01-27
177557	옹달샘	3067.그릇	한희철	117	2018-01-27
177556	옹달샘	3066.맘껏	이재익	100	2018-01-27
177555	옹달샘	3065.질문	한희철	100	2018-01-27
177554	따밥	주를 공경하는 자 1	최용우	45	2018-01-26
177553	독수공방	김치찌개	최용우	75	2018-01-26
177552	기도	[나무기도] 고양이	최용우	37	2018-01-26
177551	자유	교회정보넷이 바로 교회정보이다.	김병일	500	2018-01-26
17755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991호 2018.1.26.-마라나타	최용우	64	2018-01-26
177549	햇볕이야기	마라나타	최용우	363	2018-01-26
177548	설교	권위 있는 새 교훈	강승호목사	271	2018-01-26
177547	예화	13번째 덕목	김장환 목사	696	2018-01-25
177546	예화	한 가지 질문	김장환 목사	687	2018-01-25
177545	예화	마지막 사명	김장환 목사	2,180	2018-01-25
177544	예화	놀라운 변화	김장환 목사	1,359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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