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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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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6 자유 복과 독 file Navi Choi 22 2022-06-30
200645 따밥 [예수어록181] 복된 소식 2 최용우 17 2022-06-30
200644 독수공방 쪼으니 file 최용우 30 2022-06-30
200643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5절(마11:5) -복된 소식 최용우 32 2022-06-30
200642 詩와꽃 몰라 file 1 최용우 12 2022-06-29
20064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49] 자녀양육에는 실패한 사무엘 김동호 목사 7 2022-06-29
20064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48] 에벤에셀 하나님이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김동호 목사 11 2022-06-29
200639 유머 네? file 다람지 151 2022-06-29
200638 옹달샘 가까운 곳에 있는 거룩함 한희철 24 2022-06-29
200637 옹달샘 [시골편지] 라울 따뷔랭 아저씨 file 임의진 8 2022-06-29
200636 예화 장로님의 어깨춤 김장환 목사 414 2022-06-29
200635 예화 비판을 이겨내는 법 김장환 목사 326 2022-06-29
200634 예화 기회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470 2022-06-29
200633 예화 늦은 때란 없다 김장환 목사 375 2022-06-29
200632 예화 행운을 공유하라 김장환 목사 199 2022-06-29
200631 예화 역전의 주인공 김장환 목사 404 2022-06-29
200630 예화 성장의 유일한 비결 김장환 목사 303 2022-06-29
200629 예화 가장 귀한 이름 예수 김장환 목사 424 2022-06-29
200628 설교 (계시보기)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궁극이 74 2022-06-29
200627 설교 맥추절의 축복 강승호목사 223 2022-06-29
2006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67호 2022.6.29.-눈이 밝으면 최용우 138 2022-06-29
200625 햇볕이야기 눈이 밝으면 2 최용우 109 2022-06-29
200624 따밥 [예수어록180] 듣고 본 것을 2 최용우 14 2022-06-29
200623 독수공방 발그니 file 1 최용우 53 2022-06-29
200622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4절(마11:4) -듣고 본 것을 최용우 17 2022-06-29
200621 詩와꽃 손잡아 file 최용우 18 2022-06-28
200620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25] 공급부족 = 애굽 이주 김민홍 16 2022-06-28
200619 옹달샘 [시골편지] 시고르 자브종 file 임의진 15 2022-06-28
200618 유머 아홉시 내고양 file 다람지 173 2022-06-28
200617 자유 세상을 움직였던 명언들 김진서 35 2022-06-28
200616 독서일기 공자의 생애 -최헌 file 최용우 23 2022-06-28
200615 설교 복 있는 사람 강승호목사 215 2022-06-28
200614 자유 순례자의 노래 file Navi Choi 21 2022-06-28
200613 자유 [대전택시] 세상에서 배우자 file 김만승 13 2022-06-28
200612 자유 구멍가게 월요점-그리스도인과 문화 file Navi Choi 18 2022-06-28
20061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66호 2022.6.28.-하늘 문은 여기에 최용우 126 2022-06-28
200610 햇볕이야기 하늘 문은 여기에 최용우 60 2022-06-28
200609 따밥 [예수어록179] 냉수 한 컵 2 최용우 134 2022-06-28
200608 독수공방 코끼리얌 file 1 최용우 24 2022-06-28
200607 성경쓰기 마태복음10장42절(마10:42) -냉수 한 컵 최용우 42 2022-06-28
200606 詩와꽃 저녁 노을 file 최용우 14 2022-06-27
200605 옹달샘 [시골편지] 녹음 테이프 file 임의진 10 2022-06-27
20060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47] 여호와만 섬기라! 김동호 목사 5 2022-06-27
200603 동영상 세바시 313회-경청은 왜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가? 조우성 변호사 10 2022-06-27
200602 동영상 세바시 312회- 파이터들에게 배우는 경쟁력의 비밀 김남훈 르포레슬러 8 2022-06-27
200601 동영상 세바시 311회-내 수업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김태현 좋은교사연구소 5 2022-06-27
200600 유머 360도 변한 사람 file 다람지 172 2022-06-27
200599 예화 갈 곳이 없다 file 김성국 목사 325 2022-06-27
200598 예화 기후 재앙이 주는 메시지 file 문혁 목사 214 2022-06-27
200597 예화 거목 file 지성호 목사 297 2022-06-27
200596 예화 조그만 화단 file 조주희 목사 195 2022-06-27
200595 예화 비늘을 벗어야 합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60 2022-06-27
200594 예화 성령이 막으시므로 file 서재경 목사 299 2022-06-27
200593 예화 담장 안에서 사는 것 file 김성국 목사 222 2022-06-27
200592 예화 감옥 같은데 감옥이 아닌 file 문혁 목사 179 2022-06-27
200591 설교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궁극이 70 2022-06-27
200590 설교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 궁극이 51 2022-06-27
200589 자유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김봉진 목사 23 2022-06-27
200588 자유 희망 file Navi Choi 21 2022-06-27
20058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65호 2022.6.27.-하늘 문은 어디에? 최용우 36 2022-06-27
200586 햇볕이야기 하늘 문은 어디에? 최용우 54 2022-06-27
200585 따밥 [예수어록178] 합당한 상 2 최용우 17 2022-06-27
200584 독수공방 긴 방학 file 최용우 25 2022-06-27
200583 성경쓰기 마태복음10장41절(마10:41) -합당한 상 최용우 59 2022-06-27
200582 詩와꽃 부모 file 최용우 20 2022-06-26
200581 옹달샘 [시골편지] 다리미 file 임의진 16 2022-06-26
200580 유머 동물의 본능 file 다람지 149 2022-06-26
200579 독서일기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토저16) file 최용우 70 2022-06-26
200578 자유 유일신 신앙 file Navi Choi 29 2022-06-26
200577 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종말론적쾌락주의 file Navi Choi 21 2022-06-26
200576 따밥 [예수어록177] 영접하는 자는 3 최용우 16 2022-06-26
200575 독수공방 웃어 file 최용우 25 2022-06-26
200574 성경쓰기 마태복음10장40절(마10:40) - 영접하는 자는 최용우 59 2022-06-26
200573 詩와꽃 밝은 file 1 최용우 85 2022-06-25
200572 옹달샘 [시골편지] 처갓집 file 임의진 17 2022-06-25
200571 유머 치과 의사의 언어 해석 file 다람지 199 2022-06-25
20057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46]말씀속에 있는화와 복 김동호 목사 16 2022-06-25
200569 자유 캐나다의 결단'...12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 file 뉴스트리 18 2022-06-25
200568 깊은데로가서 예수님 따르기 file 들꽃교회 37 2022-06-25
200567 仁雨齋 숨110-반환점을 돌며 file 들꽃교회 35 2022-06-25
200566 자유 역사의 몽둥이 한국 전쟁 -6.25 김홍한 목사 37 2022-06-25
200565 자유 명예롭게 죽기보다 명예롭게 살기 file Navi Choi 26 2022-06-25
2005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64호 2022.6.25.-가장 위대한 지식 최용우 120 2022-06-25
200563 햇볕이야기 가장 위대한 지식 2 최용우 83 2022-06-25
200562 따밥 [예수어록176] 필사즉생 2 최용우 22 2022-06-25
200561 독수공방 일몰과 담배 file 최용우 44 2022-06-25
200560 성경쓰기 마태복음10장39절(마10:39) -필사즉생 최용우 69 2022-06-25
200559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24] 균형가격 = 솔로몬 재판 김민홍 44 2022-06-24
20055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45]좋은 스승을 만난 복 김동호 목사 8 2022-06-24
200557 詩와꽃 좋은 file 최용우 16 2022-06-24
200556 옹달샘 [시골편지] 말이 필요 없어 file 임의진 29 2022-06-24
200555 유머 자리양보 정신을 가르쳐 주는 중이다 file 다람지 184 2022-06-24
200554 예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냐? 너도 사람이냐? 물맷돌 234 2022-06-24
200553 예화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이건 자식 된 도리가 아니다!’ 물맷돌 144 2022-06-24
200552 예화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맷돌 173 2022-06-24
200551 예화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사람들의 ‘겸손과 노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물맷돌 177 2022-06-24
200550 예화 제 인생은 ‘한 걸음 한 걸음 느린 박자’로 흘러왔습니다 물맷돌 128 2022-06-24
200549 예화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생겼다! 물맷돌 156 2022-06-24
200548 예화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물맷돌 166 2022-06-24
200547 예화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물맷돌 172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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