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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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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8834	예화	좋은 사람 때문에	이성부	1,138	2003-11-11
38833	예화	미켈란젤로의 조각	이민규	1,494	2003-11-11
38832	예화	나도 모르게	백은하	862	2003-11-11
38831	예화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카네기	1,390	2003-11-11
38830	예화	야윈 젖가슴	이청준	1,106	2003-11-11
38829	예화	어느 시인 이야기	김재진	1,138	2003-11-11
38828	예화	나는 나를 경영한다	백지연	888	2003-11-11
38827	예화	살다보면	그레이엄	876	2003-11-11
38826	예화	법구경	무명	845	2003-11-11
38825	예화	인디안 어록	무명	1,083	2003-11-11
38824	자유	방명록입니다	박선규	907	2003-11-11
38823	예화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	1,011	2003-11-11
38822	예화	손양원 목사의 감사	따뜻한	2,921	2003-11-11
38821	예화	무거운 짐의 복	따뜻한	1,145	2003-11-11
38820	예화	최후의 만찬-에서 지워진 컵	강유일	949	2003-11-11
38819	예화	조금 늦으시는 주님 1	강유일	993	2003-11-11
38818	예화	불신	따뜻한	1,412	2003-11-11
38817	예화	두부장수 할아버지의 눈물	따뜻한	1,300	2003-11-11
38816	예화	무한한 자원	최용우	860	2003-11-11
38815	예화	고통중에 감사	따뜻한	1,477	2003-11-11
38814	예화	거지로부터 얻은 교훈	따뜻한	1,040	2003-11-11
38813	예화	내 말을 들어줄 사람 없소?	강일석	892	2003-11-11
38812	예화	순교자 아들의 세례식	이정혜	1,657	2003-11-11
38811	예화	영원한 친구	김기연	1,090	2003-11-11
38810	예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창훈	1,124	2003-11-11
38809	예화	이것은 나의 신앙입니다!	전광	1,203	2003-11-11
38808	예화	포로 수용소에서 이루어진 성만찬	찰스	1,617	2003-11-11
38807	예화	우리는 주 안의 한 가족	앤더슨	1,296	2003-11-11
38806	예화	보내기 번트로 세계 정복하기	김도형	970	2003-11-11
38805	예화	답은 무엇인가?	유재덕	734	2003-11-11
38804	예화	그냥 지나갈 거야	리처드	955	2003-11-11
38803	예화	유명=가치?	나우웬	1,138	2003-11-11
38802	예화	용서	강준민	1,482	2003-11-11
38801	예화	매듭을 묶어라	카를로스	1,106	2003-11-11
38800	성경쓰기	사도행전 5장 1절 ~ 11절까지	오경아	1,935	2003-11-11
38799	성경쓰기	사도행전 4장 1절 ~ 37절까지	오경아	903	2003-11-11
38798	仁雨齋	사랑의소리	김흥수	2,341	2003-11-11
38797	자유	사랑의소리	김명자	689	2003-11-11
38796	예화창고	어리석음을 버리자	운영자	647	2003-11-11
38795	예화창고	어리석음을 버리자(50)	복음	391	2003-11-11
38794	자유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기도	127	549	2003-11-11
38793	유머	국회의원들이 노트북을 못쓰는 이유	최용우	3,734	2003-11-11
38792	성경쓰기	사도행전 3장	문효진	584	2003-11-11
38791	성경쓰기	요한복음 삼장 15 절에서 36 절까지 1	빛소리	532	2003-11-11
38790	詩와꽃	[내영혼이269] 무조건	최용우	1,910	2003-11-11
38789	햇볕이야기	만남 1	최용우	2,331	2003-11-11
3878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40호 2003.11.11..만남 1	최용우	2,331	2003-11-11
38787	仁雨齋	다 주신것	이인숙	2,174	2003-11-11
38786	예화창고	선생님의 존댓말	운영자	721	2003-11-11
38785	예화창고	낡은 종교와 새 진리	운영자	563	2003-11-11
38784	용우공간	[글방39] 내면의 빛 (잠언) 1	정원	43	2003-11-11
38783	예화	내면의 빛 (잠언) 1	정원	1,326	2003-11-11
38782	용우공간	[글방38] 아내와의 대화 2. (잠언) 1	정원	49	2003-11-11
38781	예화	아내와의 대화 2. (잠언) 1	정원	852	2003-11-11
38780	용우공간	[글방37] 행복하시지요? (대화) 1	정원	42	2003-11-11
38779	예화	행복하시지요? (대화)	정원	1,235	2003-11-11
38778	예화	내부의 주님 체험이 참 그리스도인의 표지입니다.	정원	1,121	2003-11-11
38777	용우공간	[글모음13] 내부의 주님 체험이 참 그리스도인의 표지입니다.	정원	56	2003-11-11
38776	예화	내부의 부드러운 음성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정원	1,129	2003-11-11
38775	용우공간	[글모음12] 내부의 부드러운 음성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정원	42	2003-11-11
38774	예화	잠들기 직전과 깨어난 직후에 기도하십시오.	정원	979	2003-11-11
38773	용우공간	[글모음11] 잠들기 직전과 깨어난 직후에 기도하십시오.	정원	45	2003-11-11
38772	예화창고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운영자	662	2003-11-11
38771	예화창고	믿음으로 하는 감사	운영자	798	2003-11-11
38770	예화창고	예수로 말미암아 누리는 복	운영자	819	2003-11-11
38769	예화창고	내다 버린 자식.	운영자	561	2003-11-11
38768	예화창고	부드러움의 지혜	운영자	540	2003-11-11
38767	예화창고	부드러움의 지혜	복음	974	2003-11-11
38766	예화창고	정치가들과 게	운영자	315	2003-11-11
38765	예화창고	게으른 자여	운영자	651	2003-11-11
38764	예화창고	내 말을 들어줄 사람 없소?	운영자	663	2003-11-11
38763	예화창고	내 말을 들어줄 사람 없소?	운영자	659	2003-11-11
38762	성경쓰기	사도행전 3장 1절 ~ 14절까지	오경아	901	2003-11-10
38761	예화창고	원망하지 말라(2)	복음	1,453	2003-11-10
38760	예화창고	고난과 위로	운영자	1,058	2003-11-10
38759	예화창고	우리 자녀를 향해 갖는 꿈	운영자	676	2003-11-10
38758	예화창고	축복을 위한 4대 신앙원리	운영자	1,180	2003-11-10
38757	예화창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운영자	419	2003-11-10
38756	예화창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운영자	838	2003-11-10
38755	예화창고	지혜를 얻으려면	운영자	719	2003-11-10
38754	자유	날고 싶은 팽퀸	125	638	2003-11-10
38753	자유	같은 날이라도...	124	437	2003-11-10
38752	예화창고	어떤 병사	운영자	316	2003-11-10
38751	예화창고	거미의 희생	운영자	968	2003-11-10
38750	자유	인생이란?	김흥수	538	2003-11-10
38749	자유	주영이 아빠 화가나서 주영이네 학교에 가다 3	김대철	897	2003-11-10
38748	예화창고	무엇으로 보답할꼬	운영자	1,762	2003-11-10
38747	햇볕이야기	사진을 보는 사람의 심리	최용우	2,323	2003-11-10
38746	알림	[들꽃피는-제50호] 시나브로 장사법	최용우	5,298	2003-11-10
38745	용우공간	사진을 보는 사람의 심리	최용우	708	2003-11-10
387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39호 2003.11.10..사진을 보는 사람의 심리	최용우	2,323	2003-11-10
38743	들꽃편지	[제61호]1992.11.1	최용우	1,028	2003-11-10
38742	詩와꽃	징검다리 1	최용우	2,201	2003-11-10
38741	이미지 박스	징검다리 32	최용우	792	2003-11-10
38740	詩와꽃	[내영혼이268] 고요히	최용우	2,071	2003-11-10
38739	독수공방	스케치북 1	최용우	1,101	2003-11-10
38738	자유	이정표	123	441	2003-11-10
38737	예화창고	남은 싫다는 데 나는 즐겁다	운영자	819	2003-11-10
38736	예화창고	밀알의 신비	운영자	377	2003-11-10
38735	예화창고	밀알의 신비	운영자	462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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