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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8133	설교	이스보셋의 죽음	강용규 목사	1,146	2014-08-25
158132	따밥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1	최용우	823	2014-08-25
158131	설교	개신교와 가톨릭교와의 차이	빛의 사자	2,274	2014-08-25
158130	햇볕이야기	성결(聖潔)의 불	최용우	939	2014-08-25
158129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주신 즐거움으로 기뻐하게 하옵소서. 1	연요한 목사	813	2014-08-25
158128	용우공간	느2장	최용우	845	2014-08-25
158127	독수공방	영화 <명량>을 봤다. 1	최용우	856	2014-08-25
158126	예화	축복이 된 고난	김장환 목사	2,213	2014-08-24
158125	예화	상대를 인정하는 법	김장환 목사	1,223	2014-08-24
158124	예화	어느 멋진 기도	김장환 목사	2,012	2014-08-24
158123	예화	다섯 가지 방법	김장환 목사	1,077	2014-08-24
158122	예화	구하면 주시는 하나님	김장환 목사	890	2014-08-24
158121	예화	비판의 조건	김장환 목사	801	2014-08-24
158120	예화	인도하는 분	김장환 목사	1,149	2014-08-24
158119	예화	화단을 망치는 세 가지 방법	김장환 목사	741	2014-08-24
158118	예화	목표 이상의 목표	김장환 목사	720	2014-08-24
158117	예화	우리가 주지 않아서	김장환 목사	542	2014-08-24
158116	예화	5가지 실수	김장환 목사	881	2014-08-24
158115	예화	목숨을 살린 배려	김장환 목사	841	2014-08-24
158114	예화	몸의 양식, 영의 양식	김장환 목사	1,054	2014-08-24
158113	예화	BEST FRIEND	김장환 목사	623	2014-08-24
158112	예화	대화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1,131	2014-08-24
158111	예화	사랑이 담긴 호떡	김장환 목사	888	2014-08-24
158110	설교	나를 누구라 하느냐?	강승호목사	859	2014-08-24
158109	仁雨齋	[주일예배] 새술은 새 부대에(마(9:14-17)	최용우	1,998	2014-08-24
158108	설교	속지마라	강종수	945	2014-08-24
158107	따밥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	최용우	681	2014-08-24
158106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시련으 기도로 극복하게 하옵소서.	연요한 목사	729	2014-08-24
158105	유머	풍선볼	최용우	1,397	2014-08-24
158104	따밥	다 지켜 행하라 1	최용우	605	2014-08-23
158103	독수공방	애매한 날씨	최용우	466	2014-08-23
158102	설교	우리 편에	강승호목사	985	2014-08-23
158101	옹달샘	일용할 양식이 충족되지 않은 것	김남준	445	2014-08-23
158100	옹달샘	인간적인 삶을 위한 조건들	김남준	531	2014-08-23
158099	옹달샘	일용할 양식의 범위	김남준	399	2014-08-23
158098	옹달샘	마틴 루터의 일용할 양식	김남준	529	2014-08-23
158097	옹달샘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고	김남준	426	2014-08-23
158096	옹달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인간	김남준	404	2014-08-23
158095	설교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	빛의 사자	1,059	2014-08-23
158094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연요한 목사	711	2014-08-23
158093	설교	믿음의 자폐성과 독선을 해체하신 예수	허태수 목사	691	2014-08-22
158092	설교	벽(壁)을 허물고 나오라	허태수 목사	843	2014-08-22
158091	설교	문 없는 문(無關門)-다른 門	허태수 목사	698	2014-08-22
158090	설교	이런 예수의 [복음]이 필요하다.	허태수 목사	993	2014-08-22
158089	설교	예수님이 ‘그토록 화가 난’ 이유	허태수 목사	841	2014-08-22
158088	설교	타인의 인정에 목마르지 않게 된 [아리마데 사람 요셉]	허태수 목사	1,087	2014-08-22
158087	따밥	엄청나게 큰 제단 1	최용우	562	2014-08-22
158086	유머	입맞춤 뽀뽀 키스	다람지	1,797	2014-08-22
158085	설교	분별하며 사는 인생	강승호목사	1,294	2014-08-22
158084	설교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성을 인정하십니까?	궁극이	926	2014-08-22
158083	설교	나누고 베풀고 주는 삶을 살자	빛의 사자	1,238	2014-08-22
158082	독수공방	운명처럼 널 사랑해	최용우	841	2014-08-22
158081	햇볕이야기	기도(祈禱)의 불	최용우	1,198	2014-08-22
158080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매맺게 하소서.	연요한 목사	703	2014-08-22
158079	예화	일방적인 용서	김용호	1,224	2014-08-21
158078	예화	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隣)	김용호	1,434	2014-08-21
158077	예화	가짜 아인슈타인	김용호	1,056	2014-08-21
158076	예화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들	김용호	972	2014-08-21
158075	예화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김용호	1,294	2014-08-21
158074	예화	행복의 옷	김용호	1,062	2014-08-21
158073	예화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김용호	834	2014-08-21
158072	예화	남편이 미울 때마다	김용호	765	2014-08-21
158071	예화	원수를 사랑한 노예	김용호	1,205	2014-08-21
158070	예화	리스트의 제자	김용호	933	2014-08-21
158069	읽을꺼리	100권의 기도 노트에 담긴 ‘슈퍼맨’의 비밀	이성원 기자	1,515	2014-08-21
158068	따밥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 1	최용우	595	2014-08-21
158067	자유	[시론]인간적 고통 앞에서	문영석 교수	467	2014-08-21
158066	자유	[김종철의 수하한화]양심의 정치, 이대로는 불가능하다	김종철	470	2014-08-21
158065	밝은놀터	경영경제 이론과 철인 경영	최용우	1	2014-08-21
158064	독수공방	하루여행 2	최용우	609	2014-08-21
158063	햇볕이야기	희생(犧牲)의 불	최용우	989	2014-08-21
158062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1	연요한 목사	939	2014-08-21
158061	설교	큰 은혜를 잊지 말자	빛의 사자	1,742	2014-08-21
158060	따밥	도피성 1	최용우	594	2014-08-20
158059	설교	축사 逐邪	장경동 목사	967	2014-08-20
158058	설교	강하고 담대하라	빛의 사자	2,156	2014-08-20
158057	설교	다문화 나그네를 섬기자	빛의 사자	908	2014-08-20
158056	좋은공간	좋은 시(詩)	최용우	1,355	2014-08-20
158055	독수공방	좋은 시(詩)	최용우	583	2014-08-20
158054	햇볕이야기	구루마 아세요? 3	최용우	1,634	2014-08-20
158053	유머	나랑 결혼해 듀오	cyw	1,778	2014-08-20
158052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게 하소서	연요한 목사	631	2014-08-20
158051	설교	유혹을 이기자	최장환 목사	844	2014-08-20
158050	설교	꿈과 비젼을 갖자	최장환 목사	1,643	2014-08-20
158049	설교	나 주님만 따라 가리	빛의 사자	1,802	2014-08-19
158048	따밥	땅 나누는 일 1	최용우	571	2014-08-19
158047	독수공방	경영자란 2	최용우	705	2014-08-19
158046	햇볕이야기	감사할 줄 모르면 거지이다 5	최용우	2,015	2014-08-19
158045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된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연요한 목사	689	2014-08-19
158044	예화	시련과 가난 속에서도 넉넉한 연보	이주연 목사	1,121	2014-08-18
158043	예화	순종의 위대함	이주연 목사	2,044	2014-08-18
158042	예화	해방을 기억하며	이주연 목사	742	2014-08-18
158041	예화	제3의 해방	이주연 목사	687	2014-08-18
158040	예화	새로운 역사의 장 앞에서	이주연 목사	675	2014-08-18
158039	예화	속을 벗은 새 하얀 웃음	이주연 목사	678	2014-08-18
158038	예화	설악의 계시	이주연 목사	574	2014-08-18
158037	예화	이 우주를 경이와 감탄으로	이주연 목사	624	2014-08-18
158036	예화	설악 기슭에서	이주연 목사	537	2014-08-18
158035	예화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이주연 목사	1,083	2014-08-18
158034	예화	폭음과 폭식은 왜	이주연 목사	619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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