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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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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8734 예화 세계 유례없는 봉사(奉仕) 물맷돌 427 2020-03-18
188733 예화 비우고 또 비울수록 물맷돌 286 2020-03-18
188732 예화 결혼준비 물맷돌 226 2020-03-18
188731 예화 무조건 싸워서 이겨라! 물맷돌 245 2020-03-18
188730 읽을꺼리 예배에 대해 억울해 하는 교회와 성도들에 대해서... 김준길 목사 149 2020-03-18
188729 설교 화 있을 진저, 너희 부요한 자들이여. 궁극이 179 2020-03-18
188728 동영상 봄처녀-우리가곡 화산 79 2020-03-18
188727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1 정일문 목사 159 2020-03-18
1887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10호 2020.3.18.-니케아 신경 최용우 107 2020-03-18
188725 햇볕이야기 니케아신경 3 최용우 315 2020-03-18
188724 옹달샘 [시골편지] 세 가지 자랑 file 1 임의진 37 2020-03-17
188723 독수공방 제 자리 file 최용우 69 2020-03-17
188722 따밥 말씀 실천 1 최용우 46 2020-03-17
188721 詩와꽃 남녀의 대화 file 최용우 62 2020-03-17
188720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4일차(03/17) -성벽건축 이후의 삶을 정비하기 시 이찬수 목사 44 2020-03-17
188719 설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강승호목사 225 2020-03-17
18871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9호 2020.3.17.-제자들과 사도신경 최용우 108 2020-03-17
188717 햇볕이야기 제자들과 사도신경 4 최용우 219 2020-03-17
188716 옹달샘 [시골편지] 공기청정기 file 1 임의진 41 2020-03-16
188715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3일차(03/16) -성벽을 완성하다 이찬수 목사 50 2020-03-16
188714 독수공방 일곱 개 별이 떨어진 곳 file 최용우 85 2020-03-16
188713 사진감상실 제451회 대둔산 file 1 최용우 243 2020-03-16
188712 따밥 주님을 위하는 자 1 최용우 44 2020-03-16
188711 詩와꽃 마스크 file 1 최용우 90 2020-03-16
188710 예화 나이 들수록 조금씩 마음이 착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물맷돌 263 2020-03-16
188709 예화 휴대폰 없이 살 수 없을까요? 물맷돌 211 2020-03-16
188708 예화 입으로는 자유를 말하지만 물맷돌 207 2020-03-16
188707 예화 새엄마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물맷돌 212 2020-03-16
18870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8호 2020.3.16.-예수님과 제자들 최용우 108 2020-03-16
188705 햇볕이야기 예수님과 제자들 2 최용우 215 2020-03-16
188704 독수공방 섯! file 최용우 76 2020-03-15
188703 따밥 성령을 1 최용우 63 2020-03-15
188702 詩와꽃 코로나 file 최용우 83 2020-03-15
188701 옹달샘 사랑의 일치를 위해 부름받은 공동체 김남준 37 2020-03-15
188700 옹달샘 밤하늘에 떠 있는 별 김남준 61 2020-03-15
188699 옹달샘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김남준 47 2020-03-15
188698 옹달샘 허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김남준 42 2020-03-15
188697 설교 우리가 분명히 가져야 할 신앙 크리스킴 582 2020-03-15
188696 설교 말세의 거짓 영 강종수 234 2020-03-15
188695 독수공방 도전! 마라탕 file 1 최용우 117 2020-03-14
188694 따밥 구하라 1 최용우 43 2020-03-14
188693 詩와꽃 감자 file 2 최용우 56 2020-03-14
188692 옹달샘 [시골편지] 그리운 사람의 별명 file 임의진 39 2020-03-14
188691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2일차(03/14) - 느헤미야를 향한 직접적인 공격② 이찬수 목사 73 2020-03-14
188690 예화 변화를 추구하라 김장환 목사 777 2020-03-14
188689 예화 정신의 계승 김장환 목사 383 2020-03-14
188688 예화 되는 말, 안 되는 말 김장환 목사 554 2020-03-14
188687 예화 웨이터의 법칙 김장환 목사 448 2020-03-14
188686 예화 두 나라의 교육 김장환 목사 343 2020-03-14
188685 예화 감동을 주는 배려 김장환 목사 541 2020-03-14
188684 예화 울리는 꽹가리 김장환 목사 307 2020-03-14
188683 예화 전도라는 서비스 김장환 목사 360 2020-03-14
18868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7호 2020.3.14.-하나님 나라는 박해받는다 최용우 101 2020-03-14
188681 햇볕이야기 하나님 나라는 박해받는다 최용우 232 2020-03-14
188680 옹달샘 [시골편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file 임의진 26 2020-03-13
188679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1일차(03/13) -느헤미야를 향한 직접적인 공격 ① 이찬수 목사 76 2020-03-13
188678 독수공방 계란 한판 file 최용우 70 2020-03-13
188677 따밥 빚진 사람 1 최용우 44 2020-03-13
188676 詩와꽃 file 최용우 52 2020-03-13
188675 설교 참된 예배 강승호목사 489 2020-03-13
188674 예화 다 내려놓겠습니다! 물맷돌 536 2020-03-13
188673 예화 전화 받고 달려와 줄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물맷돌 268 2020-03-13
188672 예화 정말 믿었었습니다. 물맷돌 407 2020-03-13
188671 예화 너, 술 마셨니? 물맷돌 255 2020-03-13
188670 읽을꺼리 예배당 내 자리 조성돈 교수 200 2020-03-13
188669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개발되도록 1 정일문 목사 245 2020-03-13
18866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6호 2020.3.13.-하나님 나라는 평화롭다 최용우 99 2020-03-13
188667 햇볕이야기 하나님 나라는 평화롭다 최용우 214 2020-03-13
188666 독수공방 낮은 담 file 최용우 64 2020-03-12
188665 따밥 날마다 1 최용우 50 2020-03-12
188664 詩와꽃 징검다리 file 1 최용우 65 2020-03-12
188663 옹달샘 [시골편지] 오십대 file 1 임의진 73 2020-03-12
188662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0일차(03/12) -삶으로 모범을 보이는 지도자로 이찬수 목사 88 2020-03-12
188661 설교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강승호목사 249 2020-03-12
188660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위축된 경제가 다시 회복되도록 1 정일문 목사 131 2020-03-12
188659 동영상 기독교란 무엇인가?- 글 최용우 낭송- 화 산 화산 47 2020-03-12
1886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5호 2020.3.12.-하나님 나라는 청결하다 최용우 67 2020-03-12
188657 햇볕이야기 하나님 나라는 청결하다 1 최용우 170 2020-03-12
188656 옹달샘 [시골편지] 근사한 유리창 file 1 임의진 40 2020-03-11
188655 따밥 아버지여! 1 최용우 31 2020-03-11
188654 독수공방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자 file 최용우 80 2020-03-11
188653 詩와꽃 file 1 최용우 48 2020-03-11
188652 예화 그저,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사랑해주세요! 물맷돌 190 2020-03-11
188651 예화 초행길에 동행해주신 어머니 물맷돌 309 2020-03-11
188650 예화 할머니랑 엄마랑 서로 아들을 맡긴 거네요? 물맷돌 138 2020-03-11
188649 예화 몸이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물맷돌 207 2020-03-11
188648 설교 니고데모의 질문 강승호목사 430 2020-03-11
188647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9일차(03/11)-백성들의 어려움과 상류층의 불의 이찬수 목사 55 2020-03-11
188646 설교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버릴 때에는. 긍극이 173 2020-03-11
18864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04호 2020.3.11.-하나님 나라는 긍휼을 행한다 최용우 79 2020-03-11
188644 동영상 영국 기자가 본 한국 화산 74 2020-03-11
188643 햇볕이야기 하나님 나라는 긍휼을 행한다 4 최용우 227 2020-03-11
188642 옹달샘 [시골편지] 수고한 이들에게 file 1 임의진 58 2020-03-10
188641 예화 불평과 사명 file 이성준 목사 749 2020-03-10
188640 예화 당신이라면? file 김상길 목사 424 2020-03-10
188639 예화 잠시 멈춤 file 전담양 목사 394 2020-03-10
188638 예화 옛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file 손석일 목사 377 2020-03-10
188637 예화 이끼와 그늘 file 한재욱 목사 281 2020-03-10
188636 예화 추위를 이기는 마늘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67 2020-03-10
188635 예화 재활용의 은혜 file 이성준 목사 261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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