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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0] 택한자...

<말씀>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13:2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셨으면 살아남을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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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8631	옹달샘	2341. 내 탓과 네 공	한희철	2,420	2007-11-17
88630	옹달샘	2340 비 갠 날	한희철	2,789	2007-11-17
88629	옹달샘	2339.말 한 마디의 힘	한희철	2,457	2007-11-17
88628	예화	내가 웃는 이유	이마리안나	1,471	2007-11-17
88627	예화	부끄러운 자리	김용수	1,499	2007-11-17
88626	예화	그 아이의 튼 손	이정은	1,351	2007-11-17
88625	예화	정당한 판결	여명출판사	1,284	2007-11-17
88624	예화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하면서1	서정홍	1,259	2007-11-17
88623	예화	새벽길 마을버스 운전사	이윤경	1,359	2007-11-17
88622	예화	밤에 대한 단상	서수연	1,192	2007-11-17
88621	예화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하기	이철환	1,403	2007-11-17
88620	예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김명화	1,590	2007-11-17
88619	예화	칫솔대 십자가	송병구	1,751	2007-11-17
88618	예화	아버지의 사랑	김연	2,403	2007-11-17
88617	예화	오늘 이 자리에서	김영수	1,350	2007-11-17
88616	예화	가장 아름다운 장면	반의 집	1,550	2007-11-17
88615	예화	뉴욕의 지하철	이나미	1,425	2007-11-17
88614	예화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우딘	1,564	2007-11-17
88613	예화	네 맘 읽어주기	홍나래	1,296	2007-11-17
88612	예화	조금 더럽게 살자	이영순	1,352	2007-11-17
88611	예화	강촌의 마지막 머슴	조문호	1,308	2007-11-17
88610	예화	애꾸눈 장군의 초상화	김정숙	1,615	2007-11-17
88609	예화	희망에 곰팡이 슬 때	정채봉	1,424	2007-11-17
88608	예화	감 따던 날	맑고향기	1,332	2007-11-17
88607	설교	승리의 비결	복음	2,572	2007-11-17
88606	예화	작정맥추감사헌금	마하나임	3,282	2007-11-17
88605	예화창고	한 옥타브 낮추는 지혜	복음	956	2007-11-17
88604	예화창고	우리가 나누어 줄 때	복음	670	2007-11-17
88603	예화창고	우리가 나누어 줄 때	복음	627	2007-11-17
88602	성경쓰기	마태복음서 3 장	차경미	491	2007-11-17
88601	詩와꽃	찬양하는 베드로	최용우	5,337	2007-11-17
88600	성경쓰기	마태복음서 2 장	차경미	480	2007-11-17
88599	詩와꽃	갈릴리 전도	최용우	1,783	2007-11-17
88598	詩와꽃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최용우	2,179	2007-11-17
88597	詩와꽃	사마리아인들의 찬양	최용우	1,978	2007-11-17
88596	詩와꽃	우물가의 여인	최용우	5,506	2007-11-17
88595	성경쓰기	마태복음서 1 장	차경미	510	2007-11-17
88594	성경쓰기	말라기서 4 장	차경미	552	2007-11-17
88593	성경쓰기	말라기서 3 장	차경미	627	2007-11-17
88592	성경쓰기	말라기서 2 장	차경미	615	2007-11-17
88591	성경쓰기	말라기서 1 장	차경미	491	2007-11-17
88590	성경쓰기	스가랴서 14 장	차경미	648	2007-11-17
88589	설교	아름다운 희생	복음	2,357	2007-11-17
88588	예화창고	헌신된 선교사들의 순교	복음	710	2007-11-17
88587	지난호보기	생각과 느낌과 영	최용우	749	2007-11-17
88586	햇볕이야기	생각과 느낌과 영	최용우	749	2007-11-17
88585	예화창고	참된 이웃	복음	484	2007-11-17
88584	예화창고	이태백(백수)의 눈물	복음	529	2007-11-17
88583	예화창고	좋은 생각, 좋은 삶	복음	413	2007-11-17
88582	설교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	복음	2,745	2007-11-17
88581	예화창고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복음	300	2007-11-16
88580	예화창고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복음	532	2007-11-16
88579	예화창고	성실이 기적이다	복음	368	2007-11-16
88578	성경쓰기	스가랴서 13 장	차경미	543	2007-11-16
88577	성경쓰기	스가랴서 12 장	차경미	487	2007-11-16
88576	성경쓰기	스가랴서 11 장	차경미	568	2007-11-16
88575	지난호보기	아하, 방귀를 어떻게 할까	최용우	656	2007-11-16
88574	햇볕이야기	아하, 방귀를 어떻게 할까	최용우	656	2007-11-16
88573	독수공방	치악산 등산1	최용우	3,590	2007-11-16
88572	독수공방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최용우	2,049	2007-11-16
88571	사진창고	치악산 정상 1 22	최용우	1,355	2007-11-16
88570	예화창고	마음관리를 잘하라	복음	454	2007-11-16
88569	성경쓰기	스가랴서 10 장	차경미	492	2007-11-16
88568	성경쓰기	스가랴서 9 장	차경미	513	2007-11-16
88567	성경쓰기	스가랴서 8 장	차경미	493	2007-11-16
88566	예화창고	참된 교회와 기쁨	복음	414	2007-11-15
88565	설교	침묵할 때와 말할 때	복음	2,630	2007-11-15
88564	설교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	복음	4,587	2007-11-15
88563	예화창고	세상의 빛	복음	650	2007-11-15
88562	보물자료	전도주보46 1	kbs531	4,500	2007-11-15
88561	설교	친절한 사람이 되자	복음	2,950	2007-11-15
88560	설교	흉기보다 무서운 말	복음	2,131	2007-11-15
88559	설교	의로우신 재판장	복음	2,157	2007-11-15
88558	설교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라	복음	1,149	2007-11-15
88557	설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복음	2,881	2007-11-15
88556	설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	복음	3,840	2007-11-15
88555	설교	전쟁과 평화	복음	2,124	2007-11-15
88554	설교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복음	2,369	2007-11-15
88553	예화창고	세례와 표심	복음	531	2007-11-15
88552	유머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복음	7,558	2007-11-15
88551	예화창고	세례와 표심	복음	294	2007-11-15
88550	예화창고	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	복음	470	2007-11-15
88549	예화창고	감사는 환경을 변화시킨다	복음	823	2007-11-15
88548	햇볕이야기	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 1	최용우	663	2007-11-15
88547	지난호보기	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쯧 1	최용우	663	2007-11-15
88546	사진창고	들판 1 19	최용우	1,197	2007-11-15
88545	이미지 박스	이재익목사님과 20	최용우	708	2007-11-15
88544	최용우pixabay	은행나무 41	최용우	3,869	2007-11-14
88543	예화창고	공자의 후회	복음	451	2007-11-14
88542	설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한태완	3,894	2007-11-14
88541	詩와꽃	니고데모의 찬양	최용우	4,911	2007-11-14
88540	유머	우리나라에 이런 엄청난 축구선수가 있었다니...	다람지	5,407	2007-11-14
88539	유머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다람지	5,950	2007-11-14
88538	유머	술을 마신 날	다람지	5,067	2007-11-14
88537	유머	과속하신 목사님	다람지	8,287	2007-11-14
88536	십계명	어린 예수는	최용우	2,468	2007-11-14
88535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중하라	고도원	1,354	2007-11-14
88534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완성된 연주자	고도원	1,339	2007-11-14
88533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혼자만의 시간	고도원	1,375	2007-11-14
88532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불행한 이유	고도원	1,337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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