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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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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3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1] 강한 자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김동호 목사 21 2021-06-24
19443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0] 나만 예수 잘 믿고 나만 옳은 것이 아니다 김동호 목사 19 2021-06-24
19443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9]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김동호 목사 19 2021-06-24
194431 예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전담양 목사 275 2021-06-24
194430 예화 특별한 사람 손석일 목사 318 2021-06-24
194429 예화 맷집 한재욱 목사 285 2021-06-24
194428 예화 천냔 시주 말고 한희철 목사 179 2021-06-24
194427 예화 가까운 세상 여행 이성준 목사 153 2021-06-24
194426 예화 기준이 되는 진리 변성우 목사 380 2021-06-24
194425 예화 모국어 전담양 목사 168 2021-06-24
194424 예화 부러진 가지에 핀 꽃 손석일 목사 196 2021-06-24
194423 詩와꽃 감사 최용우 81 2021-06-23
194422 따밥 선을 행하라고 1 최용우 52 2021-06-23
194421 독수공방 병원3 -회복 최용우 65 2021-06-23
194420 詩와꽃 병원에는 최용우 43 2021-06-23
194419 설교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강승호목사 428 2021-06-23
194418 독수공방 병원2- 뇌출혈 최용우 74 2021-06-22
194417 詩와꽃 안개 최용우 54 2021-06-22
194416 따밥 하나님의 선물 1 최용우 72 2021-06-22
194415 詩와꽃 뇌출혈 최용우 62 2021-06-22
194414 따밥 지혜와 계시의 영 1 최용우 71 2021-06-22
194413 독수공방 병원1-세종충남대학교병원 최용우 100 2021-06-22
194412 詩와꽃 이게 뭐야 최용우 52 2021-06-22
194411 설교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궁극이 146 2021-06-22
194410 자유 건강회복 비결 빛과 소금 54 2021-06-22
194409 따밥 피의 맹세 1 최용우 60 2021-06-20
194408 독수공방 설교 복기 최용우 62 2021-06-20
194407 詩와꽃 고양이 1 최용우 48 2021-06-20
194406 동영상 디카이오 수네 와 행함 化 山 25 2021-06-20
194405 仁雨齋 숨57-하지감자가 두 박스나 들어왔습니다. 최용우 69 2021-06-20
194404 따밥 양자 1 최용우 59 2021-06-19
194403 독수공방 위로 최용우 71 2021-06-19
194402 詩와꽃 비(雨) 최용우 48 2021-06-19
194401 설교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생활 빌립 358 2021-06-19
19440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말라 김동호 목사 46 2021-06-19
19439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2호 2021.6.19.-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 최용우 135 2021-06-19
194398 햇볕이야기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 최용우 182 2021-06-19
194397 따밥 창세 전에 1 최용우 63 2021-06-18
194396 독수공방 나폴레옹와 클로버 최용우 62 2021-06-18
194395 詩와꽃 삶과 죽음 최용우 54 2021-06-18
194394 예화 불치의 감사병(感謝病) 물맷돌 688 2021-06-18
194393 예화 그녀의 마음은 ‘~’과 너무나도 닮아 있었습니다 물맷돌 194 2021-06-18
194392 예화 열심히 하지 말고 느긋하게 하셔요! 물맷돌 201 2021-06-18
194391 예화 만약 열 번의 암 재발의 고통을 맛보지 않았더라면? 물맷돌 176 2021-06-18
194390 예화 그녀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내려갔습니다 물맷돌 142 2021-06-18
194389 예화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물맷돌 183 2021-06-18
194388 예화 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해야 할 이유’ 물맷돌 271 2021-06-18
194387 예화 기본 중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서 물맷돌 260 2021-06-18
19438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7] 세상 속의 크리스천 김동호 목사 31 2021-06-18
19438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1호 2021.6.18.-몸의 행실을 죽이려면 최용우 131 2021-06-18
194384 햇볕이야기 몸의 행실을 죽이려면 1 최용우 145 2021-06-18
194383 기도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 1 용혜원 목사 176 2021-06-18
194382 옹달샘 오늘도 부디 이현주 80 2021-06-17
194381 옹달샘 약초 이현주 49 2021-06-17
194380 옹달샘 소주 이현주 69 2021-06-17
194379 따밥 영적인 복 1 최용우 58 2021-06-17
194378 독수공방 국립세종도서관 최용우 60 2021-06-17
194377 詩와꽃 좌절 금지 최용우 50 2021-06-17
194376 설교 일꾼의 인내 강승호목사 258 2021-06-17
19437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6] 미션 임파서블 김동호 목사 33 2021-06-17
19437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0호 2021.6.17.-회개하려면 최용우 122 2021-06-17
194373 햇볕이야기 회개 하려면 1 최용우 167 2021-06-17
194372 예화 고요한 평안 김장환 목사 496 2021-06-17
194371 예화 독립을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382 2021-06-17
194370 예화 하나님의 그림 김장환 목사 716 2021-06-17
194369 예화 배움의 4단계 김장환 목사 481 2021-06-17
194368 예화 무엇이 성공인가? 김장환 목사 519 2021-06-17
194367 예화 잘못된 가르침 김장환 목사 336 2021-06-17
194366 예화 말씀을 들으십시오 김장환 목사 451 2021-06-17
194365 예화 말씀을 들으십시오 김장환 목사 407 2021-06-17
194364 따밥 예수의 흔적 1 최용우 50 2021-06-16
194363 독수공방 제비와 인간 4 최용우 80 2021-06-16
194362 詩와꽃 최용우 42 2021-06-16
194361 유머 호주산 쇠고기를 싫어하는 이유 호주소 713 2021-06-16
19436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5] 겸손한 탁월함으로 세상을 섬기자 김동호 목사 25 2021-06-16
194359 옹달샘 별로 없다 이현주 49 2021-06-16
194358 옹달샘 대성통곡 이현주 42 2021-06-16
19435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69호 2021.6.16.-마음에 평강을 얻으려면 최용우 140 2021-06-16
194356 햇볕이야기 마음에 평안을 얻으려면 최용우 179 2021-06-16
194355 따밥 범죄한 이들 1 최용우 57 2021-06-15
194354 독수공방 자동차보험 최용우 78 2021-06-15
194353 詩와꽃 당신에게 가는 길 최용우 55 2021-06-15
194352 설교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궁극이 166 2021-06-15
19435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4] 삶으로 드리는 영적예배 김동호 목사 22 2021-06-15
19435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68호 2021.6.15.-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으려면 최용우 618 2021-06-15
194349 햇볕이야기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으려면 최용우 122 2021-06-15
194348 자유 얼마나 인물이 없었으면.... 김현호 집사 75 2021-06-15
194347 자유 한국교회의 현재 고재봉 목사 57 2021-06-15
194346 따밥 육체와 육정 1 최용우 63 2021-06-14
194345 독수공방 꽃과 웃음 최용우 61 2021-06-14
194344 詩와꽃 내 마음 최용우 50 2021-06-14
194343 예화 한재욱 목사 218 2021-06-14
194342 예화 돌려놓아도 돌아서는 한희철 목사 307 2021-06-14
194341 예화 지도자 이성준 목사 253 2021-06-14
194340 예화 나무를 심는 마음 변성우 목사 325 2021-06-14
194339 예화 자존심 전담양 목사 311 2021-06-14
194338 예화 성금요일의 재활용 손석일 목사 143 2021-06-14
194337 예화 십자가 한재욱 목사 537 2021-06-14
194336 예화 아브라함은 높이뛰기 선수가 아니다 한희철 목사 324 2021-06-14
194335 자유 배운 사람들이 그럴듯한 말에 허술하게 속는다. 최용우 91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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