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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7 호치민의 ‘3꿍 정신’ 조이스 2003-12-26 1457
1756 신앙의 푯대 조이스 2003-12-26 1478
1755 안내자 프리맨 2003-12-26 1287
1754 모세의 삶과 지도력 배수영 2003-12-26 1532
1753 희망을 전하는 성악가 이현찬 2003-12-26 1166
1752 가위를 드신 하나님 임한창 2003-12-26 911
1751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교훈 오세광 2003-12-26 962
1750 어둠 속에서 앨리스 2003-12-26 1016
1749 임마누엘 정인경 2003-12-23 3264
1748 지옥은 밋밋한 내리막 길 임복남 2003-12-23 1311
1747 나사로는 웃었다. 임복남 2003-12-23 1553
174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임복남 2003-12-23 1301
1745 한 박사의 대응 임복남 2003-12-23 974
1744 남겨진 상처 임복남 2003-12-23 1103
1743 지옥이 있는 곳 임복남 2003-12-23 1230
1742 칠면조의 세대 임복남 2003-12-23 1165
1741 스펄전의 고백 스펄전 2003-12-23 1396
1740 닳아서 없어지고 싶은 사람 전병욱 2003-12-23 1854
1739 지는 것이 이기는것 카네기 2003-12-23 1280
1738 보이지 않는 슬픔 이해인 2003-12-23 1311
1737 진정한 일치 보시니 2003-12-21 1385
1736 참된 경배 [1] 이동원 2003-12-21 1709
173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정장복 2003-12-21 1387
1734 눈물의 의미 신옥희 2003-12-21 1307
1733 번뜩인 아이디어 나침반 2003-12-21 962
1732 나병의 천사 나침반 2003-12-21 1313
1731 인간의 측면 나침반 2003-12-21 980
1730 낙을 누리라 나침반 2003-12-21 1046
1729 기막힌 행복 배찬희 2003-12-21 1131
1728 아니오! 라고 말할 때 베르너 2003-12-21 1045
1727 꽃 한송이 사랑하려거든 도종환 2003-12-21 956
1726 뜨거운 눈물 이삭 2003-12-21 1208
1725 과거는 지나갔다 곽노순 2003-12-21 1269
1724 선물을 건네줄 때 나카타니 2003-12-21 1085
1723 화장실 인생 따뜻한 2003-12-21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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