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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짧은 비가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잠을 자고 눈을 뜨면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13. 무엇이라도 먹을것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14.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지만 그 시간들을 살았으니 감사합니다.
15. 오늘도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지나가는 날들을 내게 주어진 당연한 시간이라 여기고
살아갈때가 많다. 그러나 잠시만 생각해보아도 내가 이순간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창조의 질서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얼마나 신비롭고도 고마운 일인지...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9 | 오이 생각 | 2023.08.08 | 32 |
| 28 | 선풍기 안녕 | 2023.08.05 | 34 |
| 27 | 감기 아퍼 | 2023.06.24 | 24 |
| 26 | 고마워요 | 2023.06.10 | 44 |
| 25 | 참새에게 밝은눈을 | 2023.06.05 | 32 |
| 24 | 기회 주셔서 | 2023.06.04 | 30 |
| 23 | 물 | 2023.06.03 | 31 |
| 22 |
하나님의 정원에
 | 2023.05.29 | 17 |
| 21 | 평강의 예수님 | 2023.05.29 | 18 |
| 20 | 보리굴비 | 2023.05.29 | 12 |
| 19 | 비가 내려요 | 2023.05.28 | 21 |
| 18 | 저와 함께 | 2023.05.27 | 20 |
| 17 | 유일한 분 | 2023.05.27 | 26 |
| 16 | 더 써보자 | 2023.05.27 | 24 |
| 15 | 오늘도 좋은 날 | 2023.05.19 | 27 |
| 14 |
오늘은 오늘로
| 2023.05.17 | 33 |
| 13 |
울타리엔 꽃이 피고
| 2023.05.16 | 31 |
| 12 | 나의 존재는 주님 능력 | 2023.05.14 | 36 |
| 11 | 사랑하며 살자 | 2023.05.13 | 45 |
| 10 | 나의 이름은 | 2023.05.07 | 31 |
| 9 | 가까이 계시네 | 2023.05.06 | 43 |
| 8 | 가족 | 2023.05.05 | 47 |
| 7 | 모두에게 유익을 | 2023.05.0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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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가야 할
| 2023.04.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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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운전을 하다가 | 2023.04.29 | 46 |
| » | 짧은 비가 [1] | 2023.04.27 | 31 |
| 2 | 완전히 죽으셨다가 [1] | 2023.04.23 | 40 |
| 1 |
삶속에 채워진
[1] | 2023.04.22 | 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