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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치카푸카 양치질을 열심히 합니다. 칫솔을 만들수 있는 지혜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7. 며칠전 보리굴비를 먹고 엄마 생각이 나 사다 드렸더니 정말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8. 양파장아찌를 만들어 작은병 다섯개에 담아 가족들과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9. 비가림이 되어있는 시장골목을 왔다갔다 걸었습니다. 비 맞지 않고 걷기를 하니 좋고 감사합니다.
100. 하루를 이런일 저런일로 잘 지냈습니다. 무사한 하루를 감사합니다.
☔ 보리굴비를 처음 먹었습니다. 엄마도 처음 먹어본다고 하셨습니다. 잘 드셔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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