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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을 마무리하며 선교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다들 어려웠던 코로나가 지나고 이제는 제법 자유로운 일상을 살다보니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는 더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교회에서 더 건강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2023년에도 변함 없는 사랑과 격려를 기대 합니다.
항상 주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기원합니다.
베트남에서 이진우, 권경미 올림
베트남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 않고 선교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답장이나 댓글에서도 가급적 직접적인 표현을 삼가해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