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줄일기] 2015년 2월 일기
하루하루의 삶을 간단하게 네줄로 남긴다.
이렇게라도 기록을 하지 않으면 내가 그날 뭘 했는지 알수가 없응깨
사건 위주로 기록
1.주
도토리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겉절이로 점심을 먹고 집에 왔다.
약수터에서 물을 떠 옴
공지영의<수도원 기행>을 읽고 있는 중
날씨가 흐려서 하루종일 몸이 무기력증에 빠져 힘들었다.
2.월
밝은이 일본에서 귀국
온가족-한솔동 놀부보쌈에서 저녁을 먹고
밝은이를 기숙사로 데려다 주고 옴
책편집-햇볕시리즈11번 <가슴을 쫙 펴라> 편집중
3.화
첫마을 은행방문 통장정리
마우스 한개 구입
점심-뼈짬뽕을 내가 나에게 사주면서 격려함^^
책편집-햇볕시리즈11번 <가슴을 쫙 펴라> 가편집 한부 프린터 함
4.수
햇볕5137호 편집 발송
듣산249 일출봉 다녀옴
수요예배를 도토리교회에서 드리고 카레로 저녁을 먹고 왔다.
책편집 -햇볕시리즈12번 <다시 벌떡일어나라> 편집중
5.목
햇볕같은이야기5138호 편집발송
홈페이지 데몬이 꺼져서 작업의뢰하여 복구시킴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것 막는 작업
세종이마트 개장일 밤에 이마트 다녀왔다.
6.금
햇볕같은이야기5139호 편집발송
책 발송작업
밝은이 봄방학으로 학교에서 데리고 옴
세종홈플러스에서 온 가족 저녁식사
7.토
햇볕같은이야기5140호 편집발송
점심을 김밥으로 먹음
비비큐에서 온 가족 저녁 치킨피자로 먹음
책편집 -햇볕시리즈12번 <다시 벌떡일어나라> 편집중
8.주
처음으로 주일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발행(2월은 날짜가 부족해서)
도토리교회에서 주일예배를드리고 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왔다.
책편집 -햇볕시리이즈12번 <다시 벌떡일어나라> 1차편집완료
인우좋-저녁식사를 세홈(세종홈플러스)에서 하고 좋은이 옷을 사가지고 옴
9.월
햇볕같은이야기5142호 편집 발행
좋밝은-도토리교회 꿈여행으로 변산 대명리조트로 떠남 반석까지 태워다줌
유성기독교백화점에 가서 목회와신학 2월호를 사가지고 왔다.
오랫만에 긴 시간 독서(4시간)
10.화
햇볕같은이야기5143호 편집 발송
좋밝은-꿈여행 마치고 돌아옴
아내와 영화 <빅히어로>를 유성cgv에서 봤다.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작업
11.수
햇볕같은이야기5144호 편집 발송
이발(주노)
밝은이와 조치원에 가서 건강검진, 점심, 서점에 들려 책을 사고 세종도서관에 데려다주고 왔다.
수요예배를 도토리교회에서 드리고 닭찜으로 저녁을 먹고 왔다.
13.금
온가족 반석휴사우나에서 목욕후 개성만두에서 만두국으로 저녁을 먹고 옴
14.토
아내-전의 처가에 다녀옴
좋은.밝은 -친구들 만나고 옴
나-이비가에서 저녁을 짬뽕으로 먹고 옴
박노열 목사님이 설선물을 보내주심
18.수
햇볕같은이야기5150호 편집 발송
설 명절 온 가족 - 아침9시 집에서 출발 1시에 장성 도착
수요예배를 장사교회에서 드리고 송동광 목사님을 뵙고 왔다.
읽은 책-크리스천 시크릿
19.목
아침에 어머님께 세배하고 아이들의 세배를 받음
오전 11시 30분에 시골 집에서 출발하여 우리집에 오니 오후 3시였다.
오후 4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전의 처가에 도착하니 5시였다.
장모님께 새배하고 조카들의 세배를 받음
20.금
아침식사를 하고 11시에 출발하여 집에 오니 12시였다.
게시판-들꽃편지 과월호 자료 업로드 작업
저녁을 세종 홈플러스에 가서 돈가스로 먹고 밝은이 기숙사물건을 사가지고 오다.
읽은 책-공(이현주)
21.토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다.
저녁을 노은에서 김밥으로 먹었다.
아내가 감기몸살로 드러눕다.
게시판-들꽃편지 과월호 자료 업로드 작업
22.주
아내가 감기몸살로 드러누워 끙끙 앓는다.
도토리교회에서 주일예배를드리고 떡국으로 점심을 먹고 왔다.
게시판-들꽃편지 과월호 자료 업로드 작업
저녁식사를 밝은이와 좋은이가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