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줌마는 인수라는 2학년오빠의 엄마란다 좋은이의 홈피가 너무 부러워서 이렇게 글을 쓴다 좋은이는 너무 행복해보이고 또 아름다운 생활을 하는것 같아 좋은이가 인형을 좋아하는구나
좋은아 네가 사는 곳에서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을 많이 누리고 좋은 추억많이 만들며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서울의친구들에게 나누어주면 좋겠어 서울친구들은 아파트 컴푸터게임 텔레비젼 학원 그렇것들로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이 많아 꽃 나무 걷는길 흙 바다 강
호수 이런것 별로 없단다 나중에 인수오빠랑 놀러가고싶은데 가도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