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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21 김종천 목사님 가족과 함께 장용산 계곡에서 하룻동안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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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와 누구 발이냐? |
3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다- 부침개를 해 먹자~ |
4 아이들은 놀기에 여념이 없고 어른들은 먹을 것 준비에 여념이 없고... |
5 장용산 계곡 상류 소류지의 깨끗한 물가 |
6 이 깊은 계곡에서도 핸드폰이 터지는게 신기해... |
7 느끼끼끼끼... |
8 로맨스트 김종천 오복순 |
9 와~ 맛있겠다...파전이네. |
10 좋아 좋아 좋아 |
11 김에스더 |
12 행복한 시간 |
13 최고에요 최고 |
14 저 깨끗하고 맑은 물 좀 바라... |
15 승리의 브이...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16 밝은이는 왜 또 골이 났나? |
17 김종천 목사님 맨발의 청춘! |
18 옥수같은 물이 흐르는 계곡 |
19 사람이 건들지만 않으면 언제나 자연은 하나님이 만든 원래의 모습대로 회복된다. |
20 물속에 1급수에서만 산다는 쉬리, 중개기가 왔다갔다... |
21 장용산 푸르른 녹음 아래 맑은 놀만한 맑은 물가 |
22 오복순 사모님 -복받으세요. |
23 얼마나 오랫동안 바위와 저 넝쿨은 동거를 했을까? |
24 어쩌까... 구석구석 쓰레기가 없는 곳이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