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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지나가다 방문하게 된 광주에서 주님을 모시고 사는
양회성 집사입니다
여기에 오니 시골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무엇보다 주안의 자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여기에 발자국 하나 남기고 갑니다.
저는 주안의 자녀이면서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아동문학가입니다.
동시를 주로 쓰고 있고요
제 동시가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읽기에 "겨울 참새"가 실려있기도 합니다.
혹여 보고 싶다면 '네이버' '다음' '엠파스' 어디든 검색 창에서
양회성 이름만 올려주세요
그럼 볼 수 있고요
제 홈피도 한번 들려서 게시판에 발자국 꼬옥 남겨주세요
혹시 동요를 듣고 싶다면 문학서재에서 왼쪽의 동요를 클릭하면 가사와 노래다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 창작성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좋은이와 밝은이의 방문을 더욱 환영합니다.^^*
광주에서 양회성 드림
참고로 홈피는 http://www.yhskidpen.com
아동문학가이셔서 그런지 사진에 담긴 모습이 참 밝아 보이십니다.
4학년 2학기 읽기 책에 동시가 실렸으면, 곧 볼 수 있게 되겠네요. 좋은이가 지금 4학년이거든요.
아름답고 맑은 고운 시, 많이 쓰시길 빕니다.
인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