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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의 비결

전도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219 추천 수 0 2011.04.07 2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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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전1:5-11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전도서(3) 멋진 인생의 비결 (전도서 1장 5-11절)

 

<하나님 안에서 일하십시오 >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 때 큰 사회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시민들이 하루에 10시간씩 6일, 즉 일주일에 60시간만 일하자고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근로자들의 일주일 평균 노동시간은 하루에 12시간씩 6일, 즉 72시간이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 10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10시간만 일하면 어떻게 사회가 발전하겠는가 하고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지금은 일주일에 40시간을 일하는 것도 많다고 불평합니다. 물론 일하는 것이 때로는 지루합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43%만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일본인은 오직 17%만이 만족한다고 합니다. 그처럼 일에 염증이 생겨도 일을 멈추지 마십시오. 일하면 돈도 생기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기쁨과 보람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자기 분야에서 일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한 사명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말했습니다. “하녀가 부엌을 청소하는 것도 수도사가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송하는 것도 기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소하는 것도 기뻐합니다.”

 노동과 땀은 거룩한 것입니다. 일할 때 인생의 의미와 보람은 깊어집니다.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죽을 때까지 계속 일하십시오. 열심히 할 일을 찾으십시오. 일하지 않는 것은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는 죽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구경꾼이 아닌 일꾼을 원하십니다. 그처럼 일이 중요하지만 대 전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멋진 인생의 비결 >

 해가 동쪽에서 떴다가 서쪽으로 지듯이 떠오르는 인생도 곧 집니다(5절). 고대 시대에는 해가 숭배대상 1호였습니다. 우리도 해의 날을 ‘일요일(日曜日)’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6일간 일하고 해의 날인 일요일에 쉬는 것이 최고의 복으로 여기며 일요일 중심적인 삶을 살았지만 솔로몬 왕은 그 일요일 중심적인 삶이 허무한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떻게 해야 인생이 허무하게 되지 않습니까? ‘일요일 중심적인 삶’을 ‘주일 중심적인 삶’으로 바꿔야 합니다. 즉 ‘해 아래서’ 살지 말고 ‘은혜 아래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바람과 같습니다(6절). 강물도 계속 바다로 흐르지만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이 사람이 아무리 어떤 것을 소유해도 그 마음의 욕망을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7절).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영화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재물이 많고, 높은 자리에 있고, 잘 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가지고 항상 영원한 것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영화’가 그저 ‘인간의 영화’로 끝나면 허무한 인생이 되지만 ‘인간의 영화’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려질 때 가장 복된 인생이 됩니다.

 옛날에는 40대에 명퇴를 했는데 요새는 38선을 넘으면 항상 위태하다고 합니다. 또한 요새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 권태를 잘 느낍니다. 현대인들은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습니다(8절). 아무리 새로운 것을 찾아도 해 아래는 새 것이 없습니다(9-10절). 많은 사람들이 권태를 느끼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잘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삶을 힘겨워합니다. 그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해 아래서 살려고 하지 말고 주님의 은혜 아래서 살려고 해야 합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사막은 아름다워...”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사막이 아름답습니까? 어린 왕자는 그에 대해 답합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수가성의 고독한 여인은 사막과 같은 환경에서 살았지만 생수의 원천이신 예수님을 만나 만족을 얻었습니다. 멋진 인생의 비결은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이 좋던 사람들도 다 넘어진 전력이 있었습니다. 위대한 불의 선지자 엘리야도 죽음의 위협을 받고 광야로 도망가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의 실상입니다. 사람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으려고 하면 결국 하나님 손에 붙잡힙니다.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멋지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쓰임 받는 인생을 꿈꾸십시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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