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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는 3가지 길

전도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533 추천 수 0 2011.04.07 2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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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전4:1-6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전도서(10) 행복을 얻는 3가지 길 (전도서 4장 1-6절)
 

1.격려자가 되십시오

 

요새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병들면 큰돈을 들여서 수술까지 해줍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고독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고독한 영혼을 찾아가십시오. 혼자 구원받고 혼자 축복 받지 말고 열심히 천국 동료를 찾아 그를 세워주십시오. 특히 학대 받는 자의 위로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중요한 뜻입니다(1절).

 학대 받는 자의 처지는 비참합니다(2-3절).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하는 허무한 고백을 합니다. 그런 허무주의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고통이 심해도 자기를 가치 있게 보십시오. 물론 그 처지가 이해는 됩니다. 얼마나 힘들면 욥처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격려하고 자기 가치를 일깨워주십시오.

 참된 위로자가 되려면 자기를 잘 비워낼 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이 과도하면 행복도 사라집니다. 영혼에 난 큰 허무의 구멍은 오직 나눔과 돌봄과 섬김의 기쁨을 통해서만 메워집니다. 항상 자기 삶의 순도를 재는 시금석을 늘 가지십시오. 그 시금석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소외된 사람에게 특별히 관심이 많습니다. 항상 소외된 자들의 삶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 곁에 다가서고, 그들에게 살 희망을 주십시오.

2. 경쟁의식을 버리십시오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는데 칭송보다 시기를 받는다면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왜 사람이 시기합니까? 지나친 비교의식과 경쟁의식 때문입니다. 삶에서 왜 쉼이 필요합니까? 적절한 쉼은 잘못된 비교의식과 경쟁의식을 버리는 좋은 훈련 과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잘 쉬지 못하는 이유는 누군가 자기를 앞지를 것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승리에 대한 지나친 욕망은 ‘장밋빛 쇠사슬’과 같습니다. 즉 욕심에 바탕을 둔 승리는 장미꽃처럼 화려하지만 실제로는 영혼을 얽어매는 쇠사슬과 같습니다. 이제 무엇인가를 얻겠다고 너무 바쁘게 살지 마십시오.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이 채움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만족은 없습니다. 반면에 비우고 또 비워 가벼워지면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쉼은 열심히 일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일하지 않으면서 놀기만 하면 영혼과 육신은 망합니다(5절). 게으름은 정신을 파멸시킵니다. 반면에 열심히 손을 놀리고 일하면 시기할 틈도 없습니다. “부지런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살면 상처의 확률도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경쟁의식과 비교의식을 버리고 일과 휴식을 적절하게 배분해서 자신의 소명을 꾸준히 이뤄갈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3. 지나친 욕심을 버리십시오.

 두 손에 가득하지 않고 한 손에만 가득하지만 평안이 있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6절). 수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안이 더 중요합니다. 일할 때도 욕심을 가지고 일하지 말고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너무 지나치게 가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두 손에 가득 채우려면 평안을 잃게 되고 인생도 허무해집니다. 두 손을 다 채우려고 하지 말고 한 손으로는 붙잡고 한 손으로 나눠주십시오.

 왕국이 크게 번성하자 솔로몬은 탐닉과 물량주의에 빠집니다. 나중에는 공평하지 못한 조세정책으로 백성들의 원성을 샀고 계속 새로운 건축 프로젝트를 가동해서 백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건축 프로젝트가 백성들에게 흥분을 주었지만 나중에 과중한 부담으로 결국 민심이 이반되었습니다.

 사람 중심적이기보다는 목표 중심적인 삶을 살다가 솔로몬은 그 삶이 얼마나 허무한 삶인지를 노년에 깨닫고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낫다.”고 고백합니다. 이 솔로몬의 고백을 반면교사로 삼아 물량주의와 물질주의를 멀리하고, 많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 바른 사람이 되기를 힘쓰고, 항상 주님 말씀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십시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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