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 5장 11절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란 것은 결코
내 편에서의 기준이 아닐 것이다.
어느땐 '이런것까지...들어 주시네' 하다가도
어느땐 오랫동안 침묵하시는 것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세세한 보살피심과
자비하심이 줄어들거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것.
내가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 있더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나를 향한 돌보심이 한결같다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것에 비할수 없는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보살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07 | 태초에 | 2023.06.10 | 42 |
306 | 주님만 따라서 | 2023.06.07 | 37 |
305 | 천국이 왔다 | 2023.06.06 | 30 |
304 | 하나님께만 | 2023.06.05 | 29 |
303 | 시험하지 말라 | 2023.06.03 | 31 |
302 | 연결 | 2023.05.30 | 14 |
301 | 예수님처럼 | 2023.05.29 | 15 |
300 | 가난하게 되신 분 [1] | 2017.04.07 | 606 |
299 | 왜 [1] | 2017.04.06 | 462 |
298 | 불쌍히 여기소서 | 2017.04.06 | 580 |
297 | 사람 위에 하나님 | 2017.03.18 | 486 |
296 | 하나님의 일 | 2017.03.17 | 448 |
295 | 내가 주인 삼은 | 2017.03.17 | 781 |
294 | 안심하라 | 2017.03.16 | 390 |
293 | 믿음으로 | 2017.03.16 | 409 |
292 | 변치 않는 약속 | 2017.03.15 | 403 |
291 | 예수의 이름으로 | 2017.03.15 | 417 |
290 | 즐겁게 | 2016.07.14 | 591 |
289 | 지금도 그때처럼 [1] | 2016.07.13 | 583 |
288 | 그 기도 때문에 [1] | 2016.07.07 | 735 |
» | 가장 그러하심 [1] | 2016.07.01 | 467 |
286 | 그 바라심대로 | 2016.06.29 | 503 |
285 | 모든 사람이 | 2016.06.28 | 534 |
284 | 온전한 몸 [1] | 2016.06.27 | 537 |
283 | 살아가는 힘 [1] | 2016.06.14 | 573 |
282 | 자연스런 일상이 되도록 | 2016.06.11 | 604 |
281 | 친히 [1] | 2016.06.11 | 546 |
280 | 사랑은 참으로 [1] | 2016.06.06 | 588 |
279 | 힘들어도 해야 할 일 [1] | 2016.05.20 | 4821 |
278 | 지금 이 순간에 | 2016.05.17 | 623 |
277 | 마지막 순간에 [1] | 2016.05.15 | 578 |
276 | 무서워 하지 말아라 [1] | 2016.05.15 | 599 |
275 | 밝은데서 살아요 | 2016.05.14 | 293 |
274 | 화가 나더라도 | 2016.05.11 | 344 |
273 | 스스로 하지 않는다 | 2016.05.07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