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한복음 6장 29절
많이 배워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게 아니었네요.
엄청난 부를 축적해야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는게 아니었네요.
큰 집을 소유해야 하나님 일을 하게 되는게 아니네요.
뛰어난 인물이 되어야만 하나님 일을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 모든것도 참 좋지만
예수님께선 달리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것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그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그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 일임을, 그래서 내가 사는것이
우리가 사는것이 하나님 일임을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일은 사랑 때문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려 하시지요!
잘 몰라서, 자꾸만 다른것을 찾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그리고 그 사랑을 제가 더 점점 깊이 알아가도록 도와 주십시요!
<숨57>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07 | 태초에 | 2023.06.10 | 42 |
| 306 | 주님만 따라서 | 2023.06.07 | 37 |
| 305 | 천국이 왔다 | 2023.06.06 | 30 |
| 304 | 하나님께만 | 2023.06.05 | 29 |
| 303 | 시험하지 말라 | 2023.06.03 | 31 |
| 302 | 연결 | 2023.05.30 | 14 |
| 301 | 예수님처럼 | 2023.05.29 | 15 |
| 300 | 가난하게 되신 분 [1] | 2017.04.07 | 606 |
| 299 | 왜 [1] | 2017.04.06 | 462 |
| 298 | 불쌍히 여기소서 | 2017.04.06 | 580 |
| 297 | 사람 위에 하나님 | 2017.03.18 | 486 |
| » | 하나님의 일 | 2017.03.17 | 448 |
| 295 | 내가 주인 삼은 | 2017.03.17 | 781 |
| 294 | 안심하라 | 2017.03.16 | 390 |
| 293 | 믿음으로 | 2017.03.16 | 409 |
| 292 | 변치 않는 약속 | 2017.03.15 | 403 |
| 291 | 예수의 이름으로 | 2017.03.15 | 417 |
| 290 | 즐겁게 | 2016.07.14 | 591 |
| 289 | 지금도 그때처럼 [1] | 2016.07.13 | 583 |
| 288 | 그 기도 때문에 [1] | 2016.07.07 | 735 |
| 287 | 가장 그러하심 [1] | 2016.07.01 | 467 |
| 286 | 그 바라심대로 | 2016.06.29 | 503 |
| 285 | 모든 사람이 | 2016.06.28 | 534 |
| 284 | 온전한 몸 [1] | 2016.06.27 | 537 |
| 283 | 살아가는 힘 [1] | 2016.06.14 | 573 |
| 282 | 자연스런 일상이 되도록 | 2016.06.11 | 604 |
| 281 | 친히 [1] | 2016.06.11 | 546 |
| 280 | 사랑은 참으로 [1] | 2016.06.06 | 588 |
| 279 | 힘들어도 해야 할 일 [1] | 2016.05.20 | 4821 |
| 278 | 지금 이 순간에 | 2016.05.17 | 623 |
| 277 | 마지막 순간에 [1] | 2016.05.15 | 578 |
| 276 | 무서워 하지 말아라 [1] | 2016.05.15 | 599 |
| 275 | 밝은데서 살아요 | 2016.05.14 | 293 |
| 274 | 화가 나더라도 | 2016.05.11 | 344 |
| 273 | 스스로 하지 않는다 | 2016.05.07 | 2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