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바람

해바라기 2022.08.15 10:02 조회 수 : 43

바람

 

눅눅한 기운을 날려버릴 바람이 분다.

창문을 모두 열어 집안으로 바람이 들어오게 했다.

구석구석 스며들어 고여있던 내음들을 흩어내고

기분좋은 초록향기 가득가득 채워다오.

 

 

쉼은 숨을 고르게 쉬는 것인가보다.

번민과 슬픔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오늘 하루씩만 숨 잘 쉬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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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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