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펀글 당신의 샘으로 나아옵니다

해바라기 2013.01.16 17:51 조회 수 : 1384

당신의 샘으로 나아옵니다

 

새록새록 아름다우시고 새로우신 아버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뒤돌아보지 말라,

그것들이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시오니

가슴 설레며

그리스도 안의 새 사람으로

당신의 시간 안에서

새 땅 새 하늘을 바라보나이다.

 

목마른 저희들을 오라고 부르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파 놓으신 샘물로 나아오나이다.

갈증을 느끼면서도 헛군데 정신 쓰느라

생수가 솟는 당신께로 가지 못했던

묵은 날들을 정리하고 싶나이다.

영원히 다시 목마르지 않을 영생수를 부어 주셔서

'목마르다, 목마르다' 하며

또 다시 방황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당신께로 와서 생수를 마심으로써

저희 몸에 생기가 솟게 해 주옵소서

 

새록새록 새로우시고 아름다운 아버지,

옛날 것은 가버렸으니 뒤돌아보지 말라,

그것들이 전혀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시오니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로 가슴 벅차게

새 땅 새 하늘을 바라보나이다.

먹을 것 없는 저희들에게 오라십니까

돈 없이 양식을 사 먹으라 하십니까

기름진 것을 푸짐하게 먹으러 왔나이다.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양식을 사 먹느라고

보배로운 시간 허송한 어제들을 회개하며

이제 당신께 귀기울이고

말씀이라는 맛 좋은 음식을 먹으러 왔사오니

풍성하게 먹여 주시옵소서.

저희 몸에 생기가 솟게 해 주옵소서.

 

먹고 마실 것을

가득가득 마련해 놓으시고

초청해 주시는 아버지,

이제부터는 달콤한 음식만을 찾아다니는

구태의연한 생활을 과감히 끊어 버리고

시큼하고 짜고 맵고 더러는 쓰디쓴 말씀을

양식으로 주신다 해도

거기에 저희를 살리는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깨닫고

편식하지 않고 잘 받아 먹고 마시겠나이다.

새해에는 새 계명을 실천하여

서로서로 사랑하는

새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당신께로 나아와 생수를 마시려 하오니

저희 몸에 생기가 솟게 해 주옵소서. 아멘!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이사야 55:1~3

 

오혜령/강여울 풀씨처럼 중에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당신의 샘으로 나아옵니다 2013.01.16 1384
53 그 날이 머지 않아 2013.01.07 1189
52 구걸할 자격 2012.01.31 1246
51 인정받는 화가 2012.01.31 1249
50 흰구름 먹구름 file 2004.11.29 2472
49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file 2004.11.24 2439
48 메아리 file 2004.11.17 2426
47 고통은 무의미하지 않다 file 2004.10.25 1903
46 행함있는 믿음 file 2004.10.22 2498
45 기도에 관한 명언들 file 2004.10.15 2084
44 퍼온 사진 모음 7 file 2004.10.07 2002
43 좀더 안으로 file 2004.10.07 1866
42 퍼온 사진 모음6 file 2004.09.24 1965
41 퍼온 사진 모음 5 file 2004.09.22 1704
40 퍼온 사진 모음4 file 2004.09.21 2566
39 퍼온사진 모음 3 file 2004.09.20 2080
38 사진 모음 2 file 2004.09.17 2113
37 퍼온 사진 모음1 file 2004.09.15 2081
36 하늘 file 2004.09.07 2319
35 웃음은 2004.08.28 1206
34 친구야! 2004.08.12 2166
33 내 인생의 계절 file 2004.08.06 2068
32 살다보면 2004.07.24 1167
31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file 2004.06.28 1233
30 한여름 아침 2004.06.26 1241
29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2004.06.26 1137
28 열가지 좋은 이야기.____☆ 2004.06.23 1752
27 로버트 슐러의 실패 재기 선언문 2004.06.19 1306
26 실패는 성공의 계단 file 2004.06.17 1284
25 감사하는 마음으로 2004.06.16 1068
24 에바다 2004.06.10 1296
23 윗필드의 <삶의 점검표> 2004.06.10 941
22 6월엔 내가 file 2004.06.02 1828
21 하나님의 사랑 2004.05.26 1950
20 나는 소망합니다 2004.05.09 108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