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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시작했는데 그냥 낙서 비슷한 끄적거림들이 조금씩 쌓였다. 요즘은 이곳 저곳 들여다 보다가 맘에 드는 사진 있으면 퍼와서 저장해 놓기도 한다. 사진 찍을줄 몰라 직접 찍은 사진 올리긴 어렵고 그렇다고 사진을 잘 볼 줄 아는것도 아니라서 고르는 것도 어렵고 그냥 내 맘에 드는 사진과 그림이 있으면 가져다 모아놓는 일이 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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