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 [글씨36] 생각을 가두어 놓았더니 file 2024.12.17 4
41 [글씨35] 나는 환한 옷을 입어야겠다. 당신이 좋아하니까. file 2024.11.19 19
40 [글씨34] 달과 별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겠네. file 2024.10.16 19
39 [글씨33] 어둠이 물러가서가 아니라 file 2024.09.23 20
38 [글씨32] 전쟁은 기념할 일이 아니라 기억할 일이다 file 2024.08.13 28
37 [글씨31] 하늘과 바다를 쭉 나누어 놓았다 file 2024.07.04 42
36 [글씨30] 읽어야 될 책이 너무 많아 배불러 file 2024.06.06 44
35 [글씨29] 잘 살아라 쿨하게 돌아섰지. [1] file 2024.05.08 29
34 [글씨28] 안녕, 누군가 가만이 손을 흔드네 file 2024.04.08 36
33 [글씨27] 그래도 누군가의 밥이 되었으니 file 2024.03.19 31
32 [글씨26] 그래도 누군가의 밥이 되었으니 file 2024.02.21 24
31 [글씨25] 내 뱃속에 썩은 걸레가 있는 게 분명해 file 2024.01.22 48
30 [글씨24] 힘들면 잠시 기대도 돼 file 2023.12.26 82
29 [글씨23] 처음에는 처음이니까 처음처럼 file 2023.11.28 31
28 [글씨22] 진짜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file 2023.11.01 36
27 [글씨21] 생각이 너무 없어 버리가 텅 빈 것 같다 file 2023.09.23 118
26 [글씨20] 시인은 쓰디쓴 외로움이 밥이다. file 2023.09.04 27
25 [글씨19] 지갑 빈 것보다 [1] file 2023.08.02 42
24 [글씨18] 나중에 꼭 해야지 그때 꼭 할걸 file 2023.06.27 42
23 [글씨17] 지금 내가 거목 한그루를 먹어 버렸다. file 2023.05.24 32
22 [글씨16] 멈추어 서서 뒤돌아 보다 file 2023.04.26 50
21 [글씨15] 나도 한때는 청년이었었네 [2] file 2023.03.27 46
20 [글씨14] 금은 지금이 가장 좋아 file 2023.03.07 30
19 [글씨13] 누구의 눈물일까 이슬은 [1] file 2023.02.07 41
18 [글씨12] 깊은 밤 어둠 속에서 수많은일들이 일어나네 file 2023.01.15 43
17 [글씨11] 빨주노초파남보 눈에는 보이는데 손에는 잡히지 않네 file 2022.12.15 52
16 [글씨10] 얼굴이 밝은 사람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 file 2022.11.16 76
15 [글씨9] 고추-무엇때문에 저렇게 벌겋게 독이 올랐을까? file 2022.10.20 68
14 [글씨8] 꽃이 심심한가 벌도 부르고 나비도 부르네 file 2022.09.19 64
13 [글씨7] 우리 까똑말고 얼굴한번 보자 file 2022.09.02 59
12 [글씨5] 피할수 없다면 폼나게 직면해 file 2022.07.18 45
11 [글씨4] 쫄지마! 이제 시작이야 [1] file 2022.06.21 90
10 [글씨3] 꽃같이 좋은 날 file 2022.05.17 96
9 [글씨2] 무엇인가 그리운데 그게 뭐지? file 2022.04.21 64
8 [글씨1] 할수있어 화이팅! file 2022.04.0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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