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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먼저 생각함
본문: 마태복음 22장 39절, 갈라디아서 6장 10절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9)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어다"(갈6: 10)
일본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구멍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날로 가게가 번창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옆집 구멍가게들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는 것이 옆 가게를 망하게 하는 것인 줄 몰랐어요. 가게를 줄입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일 것 같아요.’ 그녀는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바로 『빙점』이라는 소설입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그분의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체험한 것입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에서는 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세히 알고, 사랑을 이웃에게 표현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미우라 아야코처럼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이웃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미국인들은 1965년에 있었던 '대 암흑'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 정전 사고는 그저 한 도시로 제한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8개 주와 캐나다 일부분까지 포함되어서 3천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전깃불이 들어오지 않자 양초의 수요는 급증했습니다. 보조 발전기로 방송중이던 어느 방송국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많은 상점들은 이 사고를 틈 타 양초의 가격을 두 배나 올리는 반면, 마음이 선한 상점의 주인은 고통을 같이 나누고자 양초를 반값에 팔거나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라는 보도였습니다. 많은 상점들은 이러한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이익에 양심을 팔았지만, 선한 상점 주인들은 자신의 이익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했던 것입니다. 똑 같은 상황 속에서도 이기주의적인 기회주의와 헌신적인 자선가로 나뉘어졌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 갈라디아서 6장 10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남에게 베푼 모든 친절은 곧 예수님께 베푼 친절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크기는 이웃에 베푸는 사랑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15:2)
2차 대전 때, U. B. F의 이야기는 무척 감명스럽습니다. 독일의 공습으로 인해 런던은 밤낮으로 폭탄이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심술궂은 히틀러는 많은 폭탄에 시한 장치를 하여 투하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습이 지난 뒤에도 시민들은 폭탄이 언제, 어디에서 폭발할지 몰라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폭탄이 투하되자마자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30분, 또 어떤 것은 1시간, 그리고 또 어떤 것은 몇 시간 후에, 또는 며칠 후에 폭발되도록 시한 장치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공습 경보가 끝나도 런던 시민들은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때, 영국의 귀족인 써포크 공작은 저녁에 기도하던 중에 바로 이 일을 그가 담당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강한 부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이 써포크 공작은 자기 운전기사, 여비서와 함께 시한 폭탄을 처리하는 유비에프라는 결사대를 조직하였습니다. 이들은 시한 폭탄이 떨어진 곳을 찾아가 죽음을 무릅쓰고 무려 34개의 시한 폭탄을 해체한 것입니다. 35개째를 처리하던 순간 폭탄이 터져 써포크 공작과 일행은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이웃을 위하여 이름도 빛도 없이 죽었으나, 많은 런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소명으로 여겨졌기에 그들은 용기 있는 희생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명예나 지위나 돈은 문제가 아니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들은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하는 불타는 소명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있는 나라는 발전하고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용기 있는 희생입니다.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서로 어려울 때 일수록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이웃을 먼저 돌아보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웃에게 표현하며 살게 하소서. 이웃을 세워 주며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웃에게 행함과 진실함의 참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등대교회)
* 예화: 이웃을 향한 마음
얼마 전 동남아시아에 큰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하는 재난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고, 일터를 잃고, 살아갈 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더 경악할 사건은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들을 조직적으로 인신매매를 벌였다는 사실입니다. 갈 곳 없고, 먹을 것 없는 어린 아이들을 사창가로, 뒷골목으로, 노동 착취의 현장으로 팔아버린 것입니다. 전 세계의 구호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현장의 한 편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끔찍한 범죄의 현장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재앙보다 더 악하고 무서운 것은 인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마음일 것입니다. 비록 우리 스스로 악한 일을 행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우리 자신의 이기심으로 상처받는 이웃이 있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나의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 류 중 현 / 교통문화협의회 회장 >
* 묵상:
0 나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이타적인 사람인가?
0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판 적은 없는가?
0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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