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이름)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 )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 )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옵나이다. (엡1:17-19)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릅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 )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 )의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 )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 )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옵나이다. 아멘 (엡3:14-19)
*( )안에 내 이름, 중보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기도
댓글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5 | [이인숙한절묵상7] 선한 일꾼 [1] | 2009.06.16 | 1162 |
314 | [이인숙한절묵상6] 고쳐 주겠다 [1] | 2009.06.15 | 1185 |
313 | [이인숙한절묵상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1] | 2009.06.12 | 1738 |
312 | [이인숙한절묵상4] 너희는 [1] | 2009.06.11 | 1188 |
311 | [이인숙한절묵상3] 살든지 죽든지 [1] | 2009.06.08 | 1902 |
310 | [이인숙한절묵상2] 믿음으로 [1] | 2009.06.06 | 1606 |
309 | [이인숙한절묵상 1] 심는대로------------------------------- [1] | 2009.06.05 | 2115 |
308 | 나는 나 | 2004.11.29 | 2097 |
307 | 흰구름 먹구름 | 2004.11.29 | 2470 |
306 | 책방에 놀러 오세요. | 2004.11.28 | 2187 |
305 | 겨울이 왔군요. | 2004.11.26 | 2033 |
304 | 말을 떨구고 | 2004.11.25 | 2063 |
303 |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 2004.11.24 | 2435 |
302 | 알아들음 | 2004.11.23 | 2254 |
301 | 감사 | 2004.11.22 | 2629 |
300 | 꽃연기 | 2004.11.19 | 2064 |
299 | 메아리 | 2004.11.17 | 2422 |
298 | 김장 | 2004.11.16 | 1883 |
297 | 바람 | 2004.11.12 | 2413 |
296 | 마음껏 숨쉬기 | 2004.11.11 | 2125 |
295 | 이제 | 2004.11.08 | 2148 |
294 | 몸살 | 2004.11.06 | 2230 |
293 | 화려한 가을 | 2004.11.05 | 2670 |
292 | 오늘의 기도 | 2004.11.05 | 2355 |
» | 바울기도 | 2004.11.02 | 2281 |
290 | 11월의 기도 | 2004.11.01 | 1795 |
289 | 어린 시절 | 2004.11.01 | 1793 |
288 | 마음에 꽃송이를 | 2004.10.31 | 2089 |
287 | 아프지 말자 | 2004.10.29 | 1745 |
286 | 섭리 | 2004.10.28 | 2282 |
285 | 어느새 | 2004.10.26 | 2032 |
284 | 고통은 무의미하지 않다 | 2004.10.25 | 1901 |
283 | 행함있는 믿음 | 2004.10.22 | 2490 |
282 | 산을 오르면서 | 2004.10.19 | 2067 |
281 | 추수 | 2004.10.17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