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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빌1: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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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1-30)
한길 9월호에 남은 여행을 잘하려면 설교에
2000년 전 화산재에 파묻힌 폼페이는 원래 5만여 명이 살았다고 합니다 비세비우스 산이 대폭발이 있기 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습니다 화산의 대폭발로 파묻힌 2천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이었습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저택과 재물 그리고 지위와 권력을 지키려다 모든 것을 잃고 만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어떠한 생활인지를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고자 합니다.
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바울은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천국에서 그리스도 함께 함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울은 지금 육신의 정욕의 삶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 증거입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는 사나 죽으나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24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니 우리가 복음의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27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우리는 복음의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마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복음의 합당한 생활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생활할 때 먼저 주의일이 먼저입니다.
내 일이 먼저가 아니요 하나님의 일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주를 시작할 때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주일로 시작합니다. 주의 날은 주님의 날이므로 주의 일만을 해야 합니다. 그럼 다음 월화수목금토 는 육신의 일 김 사업을 힘쓰고 애쓰게 되야 합니다.
그러할 때 더하시는 역사가 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는 말씀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가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삶이 생명을 구하는 삶이 됨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복음의 합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먼저 살라는 말씀입니다.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바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세상 염려로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시기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염려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복음의 합당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하느니라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성함으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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