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여름에 밥 먹는 일

해바라기 2021.08.09 17:32 조회 수 : 80


이 여름날에 집에서 더운 음식 해먹는 일이 지치고 여간 힘든게 아니다.

몇 번은 오이냉국으로 몇 번은 미역냉국으로 다른날은 가지냉국으로

열무국수로 콩국수로 메밀국수로 찬 음식 시리즈다. 뱃속이 우르르르 한다.

아무래도 바꿔야겠다. 감자와 양파 호박 당근에 참치캔을 넣고 양념을 한 뒤

한동안 졸인다. 냉동실에 손질해 둔 토마토도 넣었다. 간을 맞추니 대충 먹을만

하다. 무슨 음식이냐고 묻는다. ...몰라 그냥 잡수셔. 더운날에 이렇게 한끼

한끼 넘어간다. 다음엔 또 뭘 해먹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6 [글씨6] 심심한 날 우두커니 서서 [1] file 2022.08.09 70
885 [글씨5] 피할수 없다면 폼나게 직면해 file 2022.07.18 53
884 [글씨4] 쫄지마! 이제 시작이야 [1] file 2022.06.21 106
883 [글씨3] 꽃같이 좋은 날 file 2022.05.17 104
882 [글씨2] 무엇인가 그리운데 그게 뭐지? file 2022.04.21 76
881 [글씨1] 할수있어 화이팅! file 2022.04.05 60
880 산에는 꽃이피고 또 꽃이 피고 또 핀다. file 2022.03.22 57
879 잘 살아보자 2021.10.02 111
878 지금 나는 2021.08.31 114
877 따뜻한 밥상 2021.08.21 92
876 어느날 문득 2021.08.17 99
» 여름에 밥 먹는 일 2021.08.09 80
874 된장 살리기 [1] 2021.08.08 273
873 복숭아 [2] 2021.08.03 82
872 감사3 비가 내리다 2021.08.02 77
871 손빨래 2 2021.07.31 77
870 지금 이순간 [1] 2021.07.28 87
869 썩기전에 2021.07.27 62
868 감사2 여름을 지나며 2021.07.27 64
867 운전 [1] 2021.07.24 70
866 가장 중요한 일 2021.07.24 70
865 할 수 있는것부터 2021.07.23 60
864 손빨래 2021.07.22 63
863 감사1 아무일 없이 2021.07.21 83
862 스프 만들기 [1] 2021.07.20 55
861 예방접종 2021.07.19 65
860 친구집에 [1] 2021.07.18 76
859 정리하기 2021.05.05 111
858 시작 [1] 2021.05.05 109
857 가득하다 [1] 2021.04.26 106
856 드디어 노트북이 생겼다. [1] file 2020.04.24 262
855 봄비 내리고 꽃은 피고 [1] 2017.04.07 630
854 가난하게 되신 분 [1] 2017.04.07 609
853 [1] 2017.04.06 465
852 불쌍히 여기소서 2017.04.06 5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