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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렐루야!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신실한 ㅈ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2022년도 어느 덧 한 분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워도 ㅎ나님의 섭리는 그 가운데서도 꽃을 피우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ㅅ교지에서도 항상 간절한 마음으로 ㄱ도하는 것은 한국의 ㄱ회와 ㅅ도님들의 건강과 평안입니다.
부모같은 마음으로 ㅅ교지와 ㅅ교사를 사랑해 주시고 ㄱ도와 염려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ㄱ도제목과 함께 늘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늘 평안을 기원합니다.
- 베트남에서 이진우 권경미 올림
베트남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 않고 선교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답장이나 댓글에서도 가급적 직접적인 표현을 삼가해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