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말씀 요약>
1..이전 일
우리의 뇌(腦)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망각하고 싶어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은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르면 과거에 힘들었던 일도 재미있게 기억합니다. 그러나 과거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사43:18) 과거는 추억할 수 있을 뿐이지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2.새 일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다는 말은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동안에는 내 맘대로 살았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시도록 하나님께 나를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나를 통해서 나타내실 것입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
3.하나님의 일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당신의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하나님의 힘과 자원으로 하면 너무 쉽습니다. 돈 걱정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을 시작하게 하신 분이 자금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겠다.’(사43:19)고 하십니다. 주여, 나를 통해 일하시옵소서!
4.되돌려 주시려고
하나님은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일을 못하실 만큼 무능력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통해 일하시려는 것은 그 일의 결과와 열매를 사람에게 되돌려 주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할 것이다.’(사43:20)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죠.
5.하나님의 선택
저보다 훨씬 잘생기고, 능력도 많고, 건강하고, 추진력도 있고, 재능 많은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 운동신경도 없고, 눈치도 없고, 게으른 사람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백성들을 지었다.(사43:20)라고 하셨으니 저도 분명 하나님을 위하여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겠죠?
6.워매
하나님이 저를 선택하신 이유는 “그 이유는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라고 하시네요. 워매~ 제가 음치 박치인 줄 모르셨습니까? 제가 찬송을 하면 듣기에 괴로우실텐데요. 찬송은 ‘시와 찬미로’(엡5:19)라고 하셨으니 저는 열심히 시(詩)를 써서 주님을 높이겠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찬송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