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119-풀벌레 소리가 요란합니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2.08.27 2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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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말씀요약

1.높은 자리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는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눅14:8-9) 사실 높은 자리는 명예와 명분만 남고 생명은 유명무실해지는 자리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들이 지금 예수 말씀을 듣고 있는 바리새인들입니다. 대통령직을 수행할만한 능력도 없고, 자세도 안 된 사람에게 대통령 자리는 자신도 불행하고 주변 사람도 불행하게 하지 않습니까?

 

2.낮은 자리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는 끝자리에 앉으라.(눅14:10) 정말 고수는 재야에 숨어있는 법입니다. 자신의 패를 다 보여 주는 것은 ‘하수’입니다. 낮은 자리는 자기가 인정받아야 한다는 자기의(自己義)가 없는 자리입니다. 스스로 겸손해질 필요가 없이 그냥 겸손한 자리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진짜 아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3.고저저고(高低低高)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14:11) 높아진다는 말은 원래의 그 높은 자리로 올라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낮은 자리에서만 삶의 실체를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낮은 자리에서만 안식과 평화와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유명해지면 피곤합니다.

 

4.기브 엔 테이크

잔치에 청할 때에 도로 갚을 사람들을 청하지 말라.(눅14:12) 서로 친한 사람들끼리만 어울려 동종교배(同宗交配)를 하며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렇게 기브엔테이크로 살아갑니다. 그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말라하십닏다. 일방적으로 주고 그 보답을 하나님께 받으라고 하십니다.

 

5.기브 엔 기브

잔치에 청할 때에 갚을 것이 없는 사람들을 청하라.(눅14:13) 구제와 휴머니즘 활동은 기독교 신앙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교양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일입니다. 손자손녀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 베풉니다. 그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이미 모든 것으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잔치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6.마카리오스

의인(義人)의 부활 때에 하나님에게 갚음을 받는 복된 삶이 되라.(눅14:14) 의인이라 불리는 자체가 이미 하나님께 받은 최고의 복(마카리오스blessed,happy)입니다. 높은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대접받는 삶이 복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예수님과 관계가 더 깊어질수록 이 말씀이 생생하게 경험되어집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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