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숨144-우수 봄비가 내리네

예배모임 들꽃교회...............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3.02.18 21:20:47
.........

144-0.jpg

144-1.jpg
144-2.jpg

144-3.jpg
144-4.jpg

144-5.jpg
144-6.jpg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요약

 

1.예수님은 세 제자와 산에 올라가셨는데 해같이 변형되셨다.(1-2절)

2.예수님은 변형되어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계셨다.(3절)

3.베드로가 너무 좋아서 이곳에 초막 셋을 짓자고 했다.(4절)

4.제자들이 빛난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했다.(5-6)

5.예수님은 제자들을 황홀경 가운데서 깨워 주셨다.(7-8절)

6.예수님은 산에서 본 것을 당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다.(9)

 

1.변형되신 예수님

예수님은 세 제자와 산에 올라가셨는데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마17:1-2) 예수님이 ‘근원물질’이 가득한 영계에 들어가신 모습을 제자들이 본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이 근원물질인 ‘빛’이며 그것은 해와 달과 별보다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2.예수 엘리야 모세

예수님은 변형되어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계셨습니다.(마17:3절) 모세는 율법을, 엘리야는 선지자를 그리고 제자들은 복음을 상징합니다. 이 세 가지가 ‘예수님’ 한 분으로 합쳐지면(완성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누가는 이 모습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할 것을 보여준(눅9:37)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3.여기가 좋사오니

변화산에서 해처럼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담소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좋았던지 베드로는 그냥 ‘여기가 좋사오니’소리가 절로 나와 거기에 집을 짓고 살자고 합니다.(마17:4) 만약 한 번이라도 예수님의 해같이 빛나는 모습이나 변화산의 황홀한 경험을 한 사람은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4.까무러침

제자들은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절하여 까무러치고 맙니다.(마17:5-6) 하나님의 현현(顯現)앞에서 정신이 온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압도적인 힘에 저절로 쓰러집니다. 입신을 할 때도 비슷합니다. 

 

5.황홀경

예수님은 제자들을 황홀경 가운데서 깨워 주셨습니다.(마17:7-8) 베드로는 황홀경 상태에서 하늘이 열리는 환상을 보았고(행10:10; 11:5), 바울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기도 하던 중 황홀경 상태에서 주님을 보고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행22:17). 황홀경(trance)에서 엑스터시(ecstasy)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무아지경, 혹은 정신적 혼미상태를 엑스터시라 합니다. 황홀경은 ‘휴거’를 뜻하기도 합니다. 

 

6.함구령

예수님은 산에서 본 것을 당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십니다.(마17:9) 이 사실이 누설되면 ‘성경에 능통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방해하고 예수님의 시신에 무슨 짓을 하면 ‘뼈가 꺾이지 않고’(요19:36, 시34:20)등등 구약의 예언이 하나라도 성취되지 못할 수도 있기에 함구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작성: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3 예배모임 숨161 -채송화꽃이 피었습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6-17 32
1592 예배모임 숨160- 동네 누나같은 메꽃이 방긋 file 들꽃교회 2023-06-10 34
1591 예배모임 숨159-밤꽃향기 가득합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6-03 32
1590 돌쇠용우 [네줄일기] 2023년 6월 일기 최용우 2023-06-01 10
1589 예배모임 숨158-우편함에 새는 누가 배달했을까? file 최용우 2023-05-27 24
1588 돌쇠용우 [네줄일기] 2023.5월 -다시 시작하는 것이 능력이다 최용우 2023-05-23 21
1587 예배모임 숨157-개구리의 통성기도 file 들꽃교회 2023-05-20 37
1586 예배모임 숨156-연초록 세상 file 들꽃교회 2023-05-13 40
1585 예배모임 숨155-여름의 시작 입하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5-06 44
1584 예배모임 숨154-철쭉꽃이 화려합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4-29 48
1583 예배모임 숨153-꽃가루가 가득한 세상! file 들꽃교회 2023-04-22 30
1582 예배모임 숨152-불행한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file 들꽃교회 2023-04-15 40
1581 예배모임 숨151-예수부활 할렐루야 file 들꽃교회 2023-04-08 38
1580 예배모임 숨150-종려주일이며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4-01 77
1579 예배모임 숨149-벚꽃이 팝콘처럼 터지기 직전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3-25 39
1578 예배모임 숨148-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3-18 31
1577 예배모임 숨147-산수유꽃이 팝콘처럼 터집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3-11 16
1576 예배모임 숨146-개구리 소리 요란합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3-04 27
1575 예배모임 숨145-사순절 시작입니다. file 최용우 2023-02-25 16
» 예배모임 숨144-우수 봄비가 내리네 file 들꽃교회 2023-02-18 16
1573 예배모임 숨143-튀르키예 강진 file 들꽃교회 2023-02-11 36
1572 예배모임 숨142-입춘대길 건양다경 file 들꽃교회 2023-02-04 1160
1571 예배모임 숨141-추운 겨울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1-28 16
1570 예배모임 숨140-설레임 가득한 설 명절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1-21 17
1569 예배모임 숨139-겨울에 꽃을 본다 file 들꽃교회 2023-01-14 46
1568 예배모임 숨138-소한 추위가 대단합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1-07 31
1567 예배모임 숨137-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file 들꽃교회 2023-01-01 34
1566 예배모임 숨136-성탄절이자 마지막 주일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2-12-24 55
1565 예배모임 숨135-팥죽먹는 동지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2-12-17 31
1564 예배모임 숨134-하나님의 구원이 가까이 왔습니다 file 들꽃교회 2022-12-10 28
1563 예배모임 숨133-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file 들꽃교회 2022-12-03 19
1562 샬롬샬롬 베트남에서 소식드립니다(이,권) file 이진우 2022-12-01 26
1561 예배모임 숨132-새로운 시작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2-11-26 22
1560 예배모임 숨131-추수감사주일입니다 file 들꽃교회 2022-11-19 63
1559 예배모임 숨130-홀가분한 삶 file 들꽃교회 2022-11-12 4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