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제 자신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매주 주보를 만듭니다.
2.한 주일동안 해 온 사역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고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꼭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만 만들어서 매주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우리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드리는 <예전예배>의 전통을 따라서 예배를 드립니다.
5.성서일과(lectionary)는 반더빌트대학교, 전체 예배 구성은 정용섭 목사의 안을 따릅니다.
말씀 요약
1.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롬5:12)
2.그 죄로 사망이 왕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롬5:12)
3.아담의 후손인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습니다.(롬5:12)
4.그 죄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습니다.(롬5:12)
5.예수로 말미암아 은혜와 의의 선물이 들어왔습니다.(롬5:17)
6.그 예수로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습니다.(롬5:17)
1.죄의 기원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롬5:12)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사망’이 없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뱀(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눈이 밝아져 똑똑해지기는 했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어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기원입니다.
2. 사망의 왕노릇
아담이 지은 ‘죄’ 때문에 생긴 ‘사망’이 아담의 후손인 온 인류의 ‘왕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롬5:12) ‘왕노릇’은 지배, 통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을 장악하여 다스리게 된 것은 ‘사망’입니다. 아담이 지은 ‘죄의 권리’를 풀어버리리 않는 한 누구도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망’은 ‘죄’를 매개체로 하여 통치합니다.
3.죄인인 아담의 후손
아담의 후손인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습니다.(롬5:12) 성경이 말하는 죄는 ‘인간의 윤리와 도덕’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훨씬 깊은 인간 내면의 부패성을 가리키며, 죄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연민이며 자기 사랑입니다. 이 모든 것을 가리며 교만(휘브리스)라고 하며 ‘죽음’입니다. 아담의 후손 그 누가 ‘죽음’ 앞에서 자유할 수 있을까요?
4.사망에게 종노릇
그 죄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습니다.(롬5:12) 사망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 세상을 파괴하고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자기에게 필요 없는 풀을 ‘잡초’라 하는 것처럼 ‘죄’는 자신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인간들을 끊임없이 파괴하여 사망으로 몰아갑니다. 죄에게 더욱 철저하개 복종하는 것을 ‘성공’이라고 세뇌합니다.
5. 사망에서 생명으로
예수로 말미암아 은혜와 의의 선물이 들어왔습니다.(롬5:17)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죽음에 이르는 죄가 아니라 생명에 이르는 (칭)의를 얻었습니다. ‘사망’의 세상에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철학이 세상을 보는 관점인 ‘코스모스’가 아니라 ‘에온’(땅,통치)의 관점으로 바뀐 것입니다.
6. 완전한 회복
그 예수로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습니다.(롬5:17) 그러나 이 세상은 아직 미완성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속에서 죄와 싸우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악은 소멸되고 우리는 에덴동산의 완성된 생명을 완전하게 회복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신분을 숨긴 왕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