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감사일기 운전을 하다가

해바라기 2023.04.29 05:14 조회 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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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운전을 하는중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잘 피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친정엄마가 마련해주신 봄나물을 이웃과 나누니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18. 친정엄마는 최선을 다해 엄마의 방법으로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받을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19. 하나님아버지도 저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오늘도 걸었습니다. 나무에 꽃이 피어 향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아버지와 닮은 사랑을 가진 분은 '엄마' 일 것이다.

엄마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고리로 연결되어 우리들을 살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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