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엄마가 주신 이런저런 봄나물들을 주변분들과 나누니, 귀한것 나누어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그 인사가 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32. '바쁜것은 좋은것이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바쁘게 일할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33. 다른사람의 모습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잘못된 것은 고쳐가는 거울로 삼으니 감사합니다.
34. 5월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아카시아 향기 꿀향기 납니다 기분을 좋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나무인채로 있을땐 몰랐는데 꽃이 피니 사방에 아카시아 나무가 이리 많았었나 새삼 발견합니다.
벌들이 꿀을 많이 따는 꽃 중에서 으뜸이 아카시아꽃이라는데, 비가 오네요.
모두에게 유익한 비가 되기를 잠깐의 기도속에 올렸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45 | [글씨21] 생각이 너무 없어 버리가 텅 빈 것 같다 | 2023.09.23 | 118 |
944 | [글씨20] 시인은 쓰디쓴 외로움이 밥이다. | 2023.09.04 | 27 |
943 | 오이 생각 | 2023.08.08 | 32 |
942 | 선풍기 안녕 | 2023.08.05 | 34 |
941 | [글씨19] 지갑 빈 것보다 [1] | 2023.08.02 | 42 |
940 | [글씨18] 나중에 꼭 해야지 그때 꼭 할걸 | 2023.06.27 | 42 |
939 | 감기 아퍼 | 2023.06.24 | 24 |
938 | 고마워요 | 2023.06.10 | 44 |
937 | 태초에 | 2023.06.10 | 42 |
936 | 주님만 따라서 | 2023.06.07 | 37 |
935 | 천국이 왔다 | 2023.06.06 | 30 |
934 | 참새에게 밝은눈을 | 2023.06.05 | 32 |
933 | 하나님께만 | 2023.06.05 | 29 |
932 | 기회 주셔서 | 2023.06.04 | 30 |
931 | 물 | 2023.06.03 | 31 |
930 | 시험하지 말라 | 2023.06.03 | 31 |
929 | 연결 | 2023.05.30 | 14 |
928 | 하나님의 정원에 | 2023.05.29 | 17 |
927 | 평강의 예수님 | 2023.05.29 | 18 |
926 | 예수님처럼 | 2023.05.29 | 15 |
925 | 보리굴비 | 2023.05.29 | 12 |
924 | 비가 내려요 | 2023.05.28 | 21 |
923 | 저와 함께 | 2023.05.27 | 20 |
922 | 유일한 분 | 2023.05.27 | 26 |
921 | 더 써보자 | 2023.05.27 | 24 |
920 | [글씨17] 지금 내가 거목 한그루를 먹어 버렸다. | 2023.05.24 | 32 |
919 | 오늘도 좋은 날 | 2023.05.19 | 27 |
918 | 오늘은 오늘로 | 2023.05.17 | 33 |
917 | 울타리엔 꽃이 피고 | 2023.05.16 | 31 |
916 | 나의 존재는 주님 능력 | 2023.05.14 | 36 |
915 | 사랑하며 살자 | 2023.05.13 | 45 |
914 | 나의 이름은 | 2023.05.07 | 31 |
913 | 가까이 계시네 | 2023.05.06 | 43 |
912 | 가족 | 2023.05.05 | 47 |
» | 모두에게 유익을 | 2023.05.05 | 22 |